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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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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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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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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초
01_페미니즘의 기초
-정의
-성차별
-페미니즘에서의 남성들
02_페미니즘? 됐습니다! - 이미지의 문제
-편견
-페미니즘에의 헌신
-페미니즘을 위한 변론
03_자, 시작합시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이론
-여성운동: 끝나지 않은 역사
-페미니즘의 흐름

02 동등권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곳
04_생물학: 전형적인 남자, 전형적인 여자
-여자들은 그렇다
-아이들의 방
05_몸: 욕망의 대상
-아름다움: 거울아 거울아…
-섹스: 포르노스타처럼
-매매춘: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직업
-번식: 아이가 온다 - 혹은 오지 않는다
-폭력: 싫다는 ‘싫다’를 뜻한다
06_정치: 주도적인 여성들
-정치에서의 여성: 쓸데없는 소모
-남성 정치인 대 여성 정치인: ‘슈뢰더’ 대 ‘메르켈 여사’
-선구자들: 자신들의 분야에서 최초의
07_대중문화: 반항하는 여성들
-문학: 원더우먼과 캣니스 에버딘
-TV: 암컷들은 일을 끝냈다
-할리우드: 내 눈을 봐요, 베이비
-게임: 인생은 게임이다
-음악: 누가 세상을 이끌어 가는가? 여자들!
08_이제 실전으로!
-탁월한 페미니즘 아이디어 열두 가지

부록
페미니즘 사전
참고 문헌 및 웹사이트
인명 색인

저자 소개 2

율리아 코르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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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Korbik

1988년 독일 루르 지방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릴과 독일 뮌스터를 오가며 유럽학, 언론정보학,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여섯 개 언어로 제공되는 온라인 잡지 《카페바벨cafebabel》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 잡지의 운영 단체인 바벨 도이칠란트 협회의 부회장이자 바벨 인터내셔널의 이사다. 2014년 첫 책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을 출간했고, 2016년부터 독일어권에서 유일하게 시몬 드 보부아르만을 주제로 다루는 블로그 <오, 시몬Oh, Simone>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살면서 여러 유명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8년 독일 루르 지방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릴과 독일 뮌스터를 오가며 유럽학, 언론정보학,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여섯 개 언어로 제공되는 온라인 잡지 《카페바벨cafebabel》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 잡지의 운영 단체인 바벨 도이칠란트 협회의 부회장이자 바벨 인터내셔널의 이사다. 2014년 첫 책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을 출간했고, 2016년부터 독일어권에서 유일하게 시몬 드 보부아르만을 주제로 다루는 블로그 <오, 시몬Oh, Simone>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살면서 여러 유명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치와 대중문화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으며, 유럽의 정치, 사회, 문화에도 관심이 많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루어대학교에서 미디어학, 철학, 사회학을 공부한 후 미디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씨네21〉 독일 통신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세계를 집어삼키는 검은 기업》 《알랭 바디우, 공산주의 복원을 말하다》 《미디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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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84g | 150*211*30mm
ISBN13
9791186452295

책 속으로


페미니즘은 따라서 사회적 변화를 향한 정치적 운동이다. 목표는 생물학적 성(Sex, 섹스)이나 사회적 성(Gender, 젠더)에 구애받지 않는 기회의 평등이다. 페미니즘은 젠더 안경을 쓰고 우리의 사회를 들여다보며, 권력관계에 대해 묻는다. 페미니즘은 따라서 누가 권력을 갖고 (누가 갖지 않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
--- p.27

가부장제의 전형은 첫눈에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가부장제는 공공연한 억압보다는 지속적인 불쾌감이 됐다고 말할 수 있겠다. 따라서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오늘날과 같은 의미에서는 여성이 차별받는 구조―에 대한 싸움을 남성들과의 싸움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남성들과 함께 사회를 바꾸려 한다.
--- p.33

남성과 여성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위한 교과서는 다행스럽게도 없다. 왜냐하면 엄격한 규칙은 해답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대신 무엇이 있을까? 주의 깊게 보는 것이다. 이는 실제보다 단순한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주의 깊게 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방식에 대해 자문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검토할 준비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성차별을 아주 다르게, 나보다 더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 성차별적인 상황, 성차별적 언행, 성추행의 목격자가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는 것. 이런 일들은 항상 쉽지만은 않다.
--- p.52

모든 남성들에게 좋은 소식은 (정체성 위기에 놓여 있든 아니든) 페미니스트들이 일반적으로 더 긍정적이고 다양한 남성상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남자들이 섹스에 굶주린 네안데르탈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피와 살로 된 존재 대신 기타를 껴안고 싶어 한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남성들 또한 페미니즘으로부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문제가 하나 남아 있다. 그들이 여성운동의 일부로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는 점이다.
--- p.66

페미니즘은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다. 나쁜 이미지가 바로 그것이다. 페미니즘은 경쟁자(친애하는 가부장제!)의 활동에 지독하게 시달려 온 멋진 프로젝트다. 그러나 소문이 퍼지고 명성은 망가지고 결국 페미니즘은 쿨하지 못한 게 돼 버렸다.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이러한 수군거림이 과연 맞는 말일까?
--- p.76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면 뭐가 달라지는가? 세상이 달라진다! 왜냐하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신념에 맞춰 행동한다. 요즘 세상에는 드문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속에서 아주 모순적으로 행동한다. 우리는 〈미혼남(Bachelor)〉 같은 TV 프로그램이 바보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고, 성차별적이거나 인종차별적인 농담을 듣고 웃는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즐기고 모순적인 거리를 두는 한, 모든 것이 문제없다. 페미니스트들은 이와 달리 소신에 관한 것이라면 완벽하게 비모순적이다. 그들은결정을 하고 특정한 태도를 취한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의제를 갖고 있다.
--- p.91

"페미니즘은 욕이 아니에요. 페미니즘은 남자들에 대한 혐오를 뜻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은, 당신이 아름다운 다리와 까무잡잡한 피부를 지닌 여성을 미워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 p.98

미국 여성운동은 세 단계로 나뉜다.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제1의 물결은 특히 ‘서프러제트(Suffragette, 참정권)’를 통한 여성 참정권 투쟁이었다. 1848년 여성들이 조직한 세네카 팔스 회의에서 사회 속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해 이틀간 논의한 것이 결정적 계기였다. 이곳에서 68명의 여성과 32명의 남성들이 서명한 “권리와 감정 선언”이 채택된다. 이는 미국 여성 참정권 문제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인식되며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튼(Elizabeth Cady Stanton, 1815~1902)이 기조를 마련했다.
--- p.130

페미니즘의 주요 흐름 두 가지는 급진 페미니즘과 차이 페미니즘이다. 이 둘은 첫눈에 보기에도 아주 입장이 상반된다. 남녀 간의 성차와 차별의 근원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흐름의 대표자들이 자꾸만 충돌하더라도, 페미니즘은 “이것이 아니면 저것”의 문제가 아니며 다른 생각들이 허용된다.
--- p.146

페미니즘은 모순적이다.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자유를 목표로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체 사회를 뒤집어엎으려 한다. 페미니즘은 여성들 사이의 차이를 인정하지만, 동시에 통일과 단결을 호소한다. 그리고 성차와 성 고정관념을 없애려 하면서도 그에 대한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 페미니즘은 여성들의 현실만큼이나 모순적이다.
--- p.157

왜 우리는 성폭력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데 필요한 예방 조치를 만드는 대신, 여성들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가르치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가? 왜 여성들은 남성들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가? 예방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강간은 남성들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들은 섹스만 아는 짐승이고 짧은 치마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덮쳐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원칙상으로는 모든 남성이 잠재적인 강간범인 것이다. 아주 슬픈 남성상이 아닐 수 없다.
--- p.276

성적인 일에 상대방이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우리 모두?남성과 여성?가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싫어”가 등장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우리는 적극적인 “좋아”를 얻어 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는 반드시 말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과 처음으로 섹스를 하거나 그다지 잘 알지 못할 때는 특히 안전한 방법이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야 하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섹스에서는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과 무엇을 한다기보다 공동의 관점이 중요하다. 나는 희망사항과 욕구에 열려 있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서로 존중하는?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건 파트너가 바뀌건 간에 상관없이?사람들 사이에서의 섹스는 더 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여성들이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폭력이 일반적인 일로 통하고 “싫다”가 자주 “좋다”로 이해되는 우리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
--- p.285

미디어에서는 앙겔라 메르켈(항아리 머리)과 게지네 슈반(Gesine Schwan)(새집)의 말도 안 되는 헤어스타일, 그리고 클라우디아 로트(Claudia Roth)의 둥글둥글한 몸매나 의상에 대해
수도 없이 기사가 쏟아진다. 반대로 남성 정치인들은 대머리이든 뚱뚱하든 상관이 없다. 누구도 그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에 대해 이렇게 조롱한 바 있다. “신문 1면에 등장하려거든 제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됩니다.”

--- p.298

출판사 리뷰

여성, 남성, 우리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의 이해, 외침 그리고 선언!


*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남성 동료들만큼 벌고 싶기 때문이다.”
* “우리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남녀 동등권을 위해 여전히 거리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장난감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한’ 남자이기 때문이다.”

『Stand Up -초급과 고급과정의 실전 페미니즘』에 등장하는 외침들이다. 모두가 여러 이유로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페미니즘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는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 것일까? 최근 페미니즘을 둘러싼 편견은 아래의 내용처럼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 우리는 더 이상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다. 여성들은 이미 이렇게나 많은 것을 이루었다!
-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기고 화가 나 있다.
-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을 혐오한다.
- 페미니스트들은 섹스와 성을 싫어한다.
- 페미니즘은 해만 끼친다!
- 학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면 뭐가 달라지는가?

과연 그럴까? 『Stand Up -초급과 고급과정의 실전 페미니즘』은 이러한 편견들의 실체를 설명하며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Stand Up』은 페미니즘의 기본적인 개념들과 역사, 페미니즘 운동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페미니즘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성차별, 성추행, 성폭력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하면 사라지도록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제모, 다이어트, 식이장애, 성형수술, 피임, 낙태, 모성, 양육, 포르노 산업, 매매춘 등 주로 여성과 관련해 생기는 현상 혹은 문제를 짚어본다. 또한 각종 미디어와 문화 예술 분야에서 어떻게 아름다움이 규정되고 그에 따라 여성의 외모가 달라지는지 살펴본다.

그런가 하면 급진 페미니즘, 해체주의적 페미니즘, 차이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여성중심적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의 여러 갈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남성들도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페미니즘으로부터 남성들이 얻는 이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아가 페미니즘을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할지 그 방향과 방법들을 다룬다. 이를 위해 『Stand Up』은 알기 쉬운 설명은 물론 성에 따른 임금격차를 비롯한 여러 통계자료들을 그래픽과 함께 제공한다.
‘페미니즘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 코너에서는 여러 인사들에게 '페미니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당신의 결정적인 페미니즘적 순간은 어떤 것이었나요?', '실제 또는 허구의 롤모델이 있나요? 누구입니까?', '오늘날 페미니즘에서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인가요?', '젊은 페미니스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등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듣는다.

‘짧고 간결하게’ 코너에서는 섹스와 젠더, 길거리 성희롱, 남성성, 교차성, 포스트 페미니즘, 이성애 규범성, 전권, 강간문화, 남성적 시선, 벡델 테스트 등 페미니즘 개념들을 짧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의 뒤쪽에 담긴 ‘페미니즘 사전’에서는 더 다양한 개념들을 익힐 수 있다.

『Stand Up』에서는 페미니즘에 기여한 인물들과 그 활동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마이클 키멀, 태비 게빈슨, 제시카 발렌티, 스테파니 로하우스, 퀴브라 귀뮈사이, 테레사 뷔커, 시넵 엘 마스라, 올랭프 드 구즈, 시몬 드 보부아르, 알리스 슈바르처, 글로리아 스타이넘, 벨 훅스, 캐슬린 해나, 마르가리타 소모우, 카트린 뢰니케, 로니 페니, 안나 카타리나 메스머, 베스 디토, 리나 던햄, 케이틀린 모런, 샤를로테 로체, 수키, 바바라 빙켄, 패트릭 스튜어트 경, 루이제 F. 푸시, 키라 나이틀리, 조스 휘던, 어맨다 파머, 케이트 내시, 엘런 페이지, 안나 그로스, 셜리 맨슨, 주이 데샤넬, 숀라 라임스 등이 그 인물들이다.
또한 마돈나, 비욘세, 제니퍼 로렌스, 힐러리 클린턴, 앙겔라 메르켈, 레이디 가가, 나탈리 포트만, 조앤 K. 롤링 등이 던진 페미니즘 관련 발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Stand Up』은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화, 소설, 만화, 게임, 음악, 드라마와 웹사이트 정보들도 제공한다. 『Stand Up』은 이처럼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연구과 역사,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 여러 목소리를 담으며 여성과 남성, 우리 모두의 페미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내용들은 너무도 생생해 현재와 미래의 페미니즘에 대한 외침, 페미니즘 선언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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