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부암동 신영동 일대
2. 종로구 구기동 일대 3. 종로구 창신동 - 혜화동 일대 4. 종로구 명륜동 -성북동 일대 5. 광화문. 남산. 남대문 일대 6. 중구 소공동 - 종로구 무악동 일대 7. 종로구 사직동 - 청운동 일대 8. 종로구 세종로 - 원서동 일대 9. 동작구 노량진 - 동작동 일대 10. 동대문구 회기동 - 청량리동 일대 11. 마포구 일대 12. 금천구. 시흥동 일대 13. 구용산 일대 14. 강남구 수서동 - 개포동 일대 15. 암사동 - 석촌동 일대 16. 관악구 상도동 - 사당동 일대 17. 하왕십리동 - 자양동 일대 18. 봉천동 - 남현동 일대 19. 서대문구 일대 20. 찾아보기 |
|
국사당을 지나 북동쪽의 인왕상 중턱을 바라보면 두사람의 중이 장삼을 입고 서있는 것 같은 두 개의 큰 바위가 보이는데 이를 선바위라고 하며 서울시 민속자료 제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바위는 일명 기자암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아들을 낳고자 하는 부인들이 이 바위에 와서 빌고 가기 때문이다. 예부터 우리민족은 큰 바위나 돌에는 신령이 있거나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어서 종로구 부암동의 부침바위처럼 만약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인이 큰 바위 위의 움푹한 곳에 납작한 돌을 올려 놓거나 바위에 자식을 낳게 해 달라고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 진다는 기자암신앙을 갖고 있다.
--- p.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