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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I. 광주천 유역 점집 1. 학동 해수보살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박보살의 무업활동 4) 박보살의 점사 행위 실제 사례 2. 학동 용궁불사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김재욱 법사의 무업활동 4) 점사의 실제 사례 3. 방림동 금빛보살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무구 및 무복 등 기타 사항 3) 점사자 사항 4) 김보살의 점사 사례 II. 시장 주변 점집 1. 동명동 송복사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무구 등 무복 및 기타사항 3) 점사자 사항 4) 박보살의 무업활동 5) 박정화 보살 점사 실제 사례 2. 산수동 월명암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무구와 무복 등 기타사항 3) 점사자 사항 4) 김보살의 무업활동 5) 김보살의 점사 사례들 6) 김보살의 실제 점사 사례 3. 양동 통영 이보살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무구 및 무복 등 사항 3) 점사자 사항 4) 이보살의 점사 실제 사례 4. 양동 초원정사 1) 점집 및 신단 2) 점사자 사항 3) 김양주 법사의 무업활동 4) 김양주 법사의 점사 실제 사례 5. 송정동 연등사 1) 점집 및 신당 형태 2) 무복 및 무구들 3) 점사자 사항 4) 한정희 무속인의 무업활동 5) 한정희 씨의 점사 실제 사례 6. 송정동 약사암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정보살의 무업활동 및 선몽 체험 4) 정보살의 점사 실제 사례 III. 구舊집창촌 거리 점집 1. 서동 실로암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선보살의 무업활동 4) 선보살의 점사 실제 사례 2. 월산동 용화사 1) 점집 및 신당 형태 2) 점사자 사항 3) 서보살의 무업활동 3. 월산동 일향사 1) 점집 및 신당 형태 2) 신당 내 무복 및 무구들 3) 점사자 사항 4) 임은규 법사의 무업활동 5) 점사 실제 사례 4. 월산동 약명대사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김종만 무속인의 무업활동 5. 중흥동 월출도사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허길배 법사의 무업활동 4) 허길배 법사의 점사 실제 사례 6. 중흥동 유보살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무구 및 무복 등 기타사항 3) 점사자 사항 4) 유보살의 무업활동 IV. 기타 점집 1. 화정동 홍보살 1) 신당 등 점집 사항 2) 점사자 사항 3) 홍보살의 무업활동 4) 홍보살의 점사 실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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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현상을 신비적인 방법으로 알아내어
인간의 삶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한 정보이자 중요한 종교문화 자원의 하나이다. 인간은 상고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점을 해석하려 노력해왔고, 특히 고대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점이 정치와 상당한 밀착관계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는 점치는 사람을 일관(日官), 일자(日者), 사무(師巫)등으로 불렀는데, 이들은 정치에도 깊숙이 관여하였던 것이다. 점치는 행위는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여 존재하였고, 그 방법 또한 다양했다. 현대사회의 점치는 방법으로는 점집을 찾아가는 전통적인 모습과 함께 타로카드점이나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한 운세풀이점 등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점치는 곳이 점차 대도시에 집중되어 집단화되고 있다. 점집에서 특별한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보다 유리하게 방향 제시해 줄 수 있는 점쟁이를‘점복자’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학술적인 용어로 사용되면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점복자라 함은 점복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여기서 점복은 점과 복이 유사한 의미로 사용된 것인데, 점과 복이 합성되어 점복이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간층에서는 점복이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고‘점친다’혹은‘점본다’라는 말이 주로 쓰이는데, 남자 점쟁이는‘박수무당’혹은‘법사’라 부르고, 여자인 경우는‘보살’이라고 부른다. 역술가인 경우는‘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