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6화 … 06
17화 … 31 18화 … 53 19화 … 71 20화 … 92 21화 … 107 22화 … 124 23화 … 144 24화 … 167 25화 … 187 25.5화 … 208 26화 … 220 27화 … 234 28화 … 249 특별부록 … 266 제작후기 … 270 |
박수봉의 다른 상품
|
작은 사회라 불리는 학교의 어두운 그림자.
야채와 친구들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이야기 괜찮다는 말이 전하는 의미. 『야채호빵의 봄방학』은 단순하게 ‘야채’와 ‘야채’의 친구들이 학교에 다니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겪었던 또는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학교라는 배경을 통해 풀어낸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 각자의 삶과 이야기의 내면을 우리는 이미 지나온, 앞으로 지나갈 것이라고 애써 참고 외면하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야채호빵의 봄방학』에서 인물들이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은 매우 자유롭다. 선생님이 학생을 지켜보며 자신이 하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하고,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통해 문제를 극복해나가기도 한다. 또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다른 방향의 길을 찾기도 한다. ‘풀리지 않는 실타래는 없다’라고,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 모두가 마음속 깊이 담아두었던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힘을 얻었으면 한다. 박수봉 작가는 『수업시간 그녀』, 『금세 사랑에 빠지는』에서 보았듯 다정하고 세밀하며, 때로는 담담하고 날카로운 표현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야채호빵의 봄방학』을 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제는 ‘괜찮아?’ 뒤의 물음표를 생략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