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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제1부 치유로서의 글쓰기 1장 왜 쓰는가? 2장 글쓰기가 어떻게 치유를 도울 수 있는가 : 글쓰기의 신체적?정서적 혜택 3장 치료 과정으로서의 글쓰기 : 작가들이 체험한 치유의 글쓰기 4장 고통에 대해 쓰기, 상실에 대해 쓰기 : 치유 서사의 특성들 제2부 과정/프로그램 5장 글쓰기 과정의 치유력 6장 글을 쓰면서 자신을 보살피기 7장 과정의 단계들, 성장 1단계 제3부 글쓰기를 통해 상처입음에서 온전함으로 9장 상처입은 영혼에 대한 글쓰기 10장 상처입은 몸에 대한 글쓰기 에필로그: 침묵에서 증언으로 참고문헌과 더 읽기 옮긴이 후기: 나를 읽고, 나를 쓰다 |
Louise DeSalvo
gr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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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치유로서의 글쓰기’에서는 글쓰기가 어떻게 치유를 도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디살보는 글쓰기를 통해 고통과 상실, 슬픔에 형태를 부여하고 이야기로 털어놓음으로써 자아가 삶에 대한 주도권을 찾고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제2부 ‘과정/프로그램’에서는 글쓰기의 단계를 준비하기, 계획하기, 구상하기의 성장 1단계와, 작업하기, 심화하기, 구체화하기, 정리하기, 완성하기의 성장 2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부딪치는 정서적, 현실적 문제점과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제3부 ‘글쓰기를 통해서 상처입음에서 온전함으로’에서는 상처입은 영혼과 상처입은 몸에 대한 글쓰기의 구체적인 형식과 기법, 그리고 이러한 글쓰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디살보는 글쓰기가 자신의 치유와 성찰뿐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미학적 장치들을 제시하고, 자신의 영혼과 몸에서 빚어진 비극을 증언함으로써,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을 남기는 일에 대한 도덕적 만족감과 윤리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하여 스스로를,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치료하는 글쓰기를 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