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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최고의 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친절한 암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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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암을 알자
01 암은 무섭지 않다
02 암세포의 특징 ① 암은 계속 증식한다
03 암세포의 특징 ② 암은 전이된다
04 전이의 실태
05 어째서 고령자는 암에 잘 걸리는가?

2. 왜 암으로 죽는가?
01 암은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02 암 자체엔 증상이 없다
03 왜 암에 많이 걸리는가?
04 어째서 인간은 ‘암’을 두려워하는가?
05 ‘죽음’의 조건
06 어째서 인간은 ‘암’으로 죽는가?
07 치료의 목적을 이해한다

3. 왜 암은 치료가 어려운가? 면역의 기본
01 면역이 ‘암 치료’를 좌우한다
02 몸속의 이물질을 쫓아내는 고마운 면역세포
03 면역의 싸움
04 놀라운 인체의 신비, 면역의 이중 구조
05 왜 인간은 병에 걸리는가?
06 면역은 모든 치료의 기본

4. 면역이 암에 확실하게 작용하지 못하는 이유
01 암에도 면역이 반응하는가?
02 면역이 ‘암’ 증식을 놓치는 이유
03 가짜 면역을 만드는 암세포
04 면역을 강화하는 치료법

5. 암 치료의 기본
01 암 치료 전에 알아야 할 것
02 표준 치료란 무엇인가?
03 의사나 병원과의 올바른 관계는?

6. 암의 3대 치료
01 꼭 이해해야 할 암의 3대 치료
02 수술
03 방사선
04 수술?방사선의 장점과 단점
05 항암제
06 항암제와 면역
07 항암제는 효과가 있나?
08 항암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09 항암제는 표준 치료인가?

7. 치료를 통해 지향해야 할 목표
01 치료의 현실적인 목표를 잊지 말 것
02 목표는 ‘완치’보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8. 3대 치료 이외의 암 치료
01 대체의료의 명암
02 제0의 치료법=면역요법
03 면역요법의 과제
04 대체의료와 보험 진료
05 완화치료를 유연하게 생각한다

9. 면역력을 높여라
01 면역력을 높이는 타이밍
02 수상한 면역요법에 걸려들지 마라
03 세포를 교육해 암을 공격한다
04 열로 ‘암’을 발견한다 : 온열요법
05 ‘긍정’이 면역력을 높인다
06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10. 암 치료와 심리
01 가장 아픈 곳은 마음
02 암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려라
03 긍정의 힘, 가족의 역할
04 심리가 증상을 바꾼다
05 생명 연장 못지않게 중요해진 생활의 질

마치며

저자 소개 2

다니가와 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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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hi Tanigawa ,たにがわ けいし,谷川 啓司

비오세라클리닉(도쿄여자의과대학병원 부속 시설) 원장, 의학박사. 전문 분야는 소화기외과와 종양외과이다. 1964년 출생. 보에이의과대학 졸업 후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외과의로 재직하였다. 동 병원 소화기외과 명의에 선발되어 특별 과정을 수료. 미국 미시간의과대학 종양외과에서 면역세포요법과 유전자 치료 연구 팀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사와 대학원생에게 면역요법 연구를 지도하였다.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외과로 복귀한 뒤엔 외과뿐 아니라 암 면역세포요법의 임상 연구에도 전념하였다. 도쿄여자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 취득 후 2001년 비오세라클리닉을 오픈. 본인이 암으로 아내와
비오세라클리닉(도쿄여자의과대학병원 부속 시설) 원장, 의학박사. 전문 분야는 소화기외과와 종양외과이다.
1964년 출생. 보에이의과대학 졸업 후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외과의로 재직하였다. 동 병원 소화기외과 명의에 선발되어 특별 과정을 수료. 미국 미시간의과대학 종양외과에서 면역세포요법과 유전자 치료 연구 팀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사와 대학원생에게 면역요법 연구를 지도하였다.
도쿄여자의과대학 소화기외과로 복귀한 뒤엔 외과뿐 아니라 암 면역세포요법의 임상 연구에도 전념하였다. 도쿄여자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 취득 후 2001년 비오세라클리닉을 오픈.
본인이 암으로 아내와 부친을 잃은 경험이 있어, 환자에게 암에 대해 최대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도 바로 그런 취지에서 썼다. 그 외 저서로 『도해 암 면역세포요법』이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Friday》, 《The Traveller》, 《여행 스케치》 등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떻게든 될 거야, 오키나와에서는》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혼자서도 행복할 결심》, 《과학으로 증명한 최고의 식사》, 《집이 깨끗해졌어요!》,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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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18g | 152*225*14mm
ISBN13
9791187113164

책 속으로

특히 환자의 불안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뿐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린다.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은 암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갖는 것이다. --- p.6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인데, 사실 암세포 자체엔 통증이나 고통을 일으키는 성질이 없다. 암 치료 시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면 대부분은 암세포나 그 덩어리가 유발했다기보다 치료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 p.16

암이란 우리의 몸 안에 본래는 없던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져, 그것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뿐 아니라 본래의 장소와 다른 곳으로도 옮겨 계속 생성되는 질병이다. --- p.28

어떤 병이든 진짜 치료의 주역은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가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능이라 그 중요성이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그렇다면 암에 대한 면역은 어떨까. 암에 대한 면역은 암을 완전히 이기는 단계까지 미치지 못했으나 물론 분명히 작동하고 있다. --- p.85

치료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 치료의 진정한 목적은 암을 작게 하기 위함도, 괴로운 경험을 하기 위함도 아니다. 암이 없던 본래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것, 조금이라도 그 상태에 근접하기 위함이다. 이것도 건강하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 p.118

출판사 리뷰

면역요법의 일인자가 혼신의 힘을 쏟아 쓴 암 해설서
소화기외과와 종양외과의 전문의이자, 세계적인 면역세포요법의 권위자인 다니가와 게이시 박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암 해설서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를 선보인다. 저자는 오랜 세월 암 환자를 대하면서 바쁜 진료실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상당수의 암 관련 서적에서 흔히 주장하는 ‘이것만 하면 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 식의 현혹하는 내용과 거리가 멀다. 다니가와 박사는 사실 암 환자와 주변인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문제는 암 증상보다 과도한 ‘공포’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암에 대해 ‘불치의 병’이나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탓에 암 선고를 받으면 일생에 가장 큰 심리적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심리적 불안은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리는 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저자는 암을 극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최우선시해야 할 것이 병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이라 말한다.
“환자는 자신의 하나뿐인 생명을 오롯이 맡긴 채 진단이나 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암이라는 질병을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 ‘암은 몇 단계가 있고, 이런 치료를 합니다. 부작용과 합병증은 이렇습니다’ 하는 당면 문제는 들을 수 있지만 암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하기 어렵다.”(들어가며 중에서)
바로 이런 갈증을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암보다 암 포비아가 더 위험하다
저자 다니가와 박사가 암 환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은 직업적 소명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한 바도 크다.
“사실 나는 부친과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냈다. 그러므로 암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며, 환자의 불안과 가족의 고민을 생생하게 이해한다. 진심으로 불안과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들어가며 중에서)
본인 역시 의사 이전에 치료를 받아야 했던 환자 가족이었으므로 그들 당사자의 마음과 아픔에 공감하여 책의 필요성을 한층 절감한 것이다. 담당 주치의는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겨 궁금한 문제를 물어보기 힘들다. 그뿐 아니라 의학 전문용어는 너무 어려워서 들어도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쉽게 잘 쓴 책이 있다면 언제고 반복해서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궁지에 몰린 환자의 심리를 배려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실을 정확히 전달하려는 기획 의도에 충실하다.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를 읽은 한 일본의 독자가 인터넷 서점에 남긴 서평은 이런 뜻에 잘 공감하고 있다.
“어머니가 수년 전 4기 폐암을 선고받아 치료를 하지 않으면 2~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였다. 항암 치료를 해도 고작 반년이라는 말이 주치의의 입에서 나오던 순간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암 환자가 되는 동시에 나도 암 환자의 가족이 되었다. 당시에 느낀 절망감을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면 분명 절망감이 한결 덜했을 것이다.”
암은 오랫동안 사망 원인의 첫 번째로 꼽히는 질병이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사실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암 환자와 그 가족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암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세우는 데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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