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EPUB
가격
15,400
13,860 15,4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7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머리말 시간에 사로잡힌 사람들
Timekeepers

1부 _ 자연의 것에서 인간의 것으로
1장 시간의 충돌
2장 혼란스런 달력을 만든 프랑스인들
3장 시간표 발명
4장 베토벤, 지휘대에 오르다
5장 몇 시간 동안 말해야 장황설인가?
6장 영화 속의 시간

Timekeepers
2부 _ 산업혁명 이후의 시간혁명
7장 시계 만드는 기술
8장 육상의 전설 로저 배니스터
9장 베트남, 네이팜탄 그리고 소녀
10장 회사 업무 시간


3부 _ 잡힐 듯 잡히지 않는
11장 시간을 파는 방법
12장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
13장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14장 다시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15장 대영박물관과 우라늄(핵무기)의 역사

에필로그 배려심 시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사이먼 가필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SIMON GARFIELD

자유로운 글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문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라디오타임스>와 <BBC 라디오 다큐멘터리>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Independant)』, 『옵저버(Observer)』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지도 위의 인문학(On the Map)』을 비롯해 화학과 색채의 역사를 담은 『모브(Mauve)』, 폰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당신이 찾는 서체가 없네요(Just My Type)』, 강박관념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잘못된 세계(The Error World)
자유로운 글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문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라디오타임스>와 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Independant)』, 『옵저버(Observer)』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지도 위의 인문학(On the Map)』을 비롯해 화학과 색채의 역사를 담은 『모브(Mauve)』, 폰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당신이 찾는 서체가 없네요(Just My Type)』, 강박관념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잘못된 세계(The Error World)』, 세계 최초의 기차 사고 희생자인 윌리엄 허스키슨의 이야기를 비롯해 철도와 기차에 관한 역사를 담은 『윌리엄 허스킨슨의 마지막 여행(The Last Journey of William Huskisson)』, 199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프로레슬링에 대한 『레슬링(The Wrestling)』, BMW의 자동차인 미니(MINI)를 통해 자동차의 역사를 살핀 『미니』 등 지금까지 열일곱 권의 책을 썼다. 그중 영국의 에이즈에 대한 연구인 『순수의 종말(The End of Innocence)』로 서머싯몸 상(Somerset Maugham Prize)을 받았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Timekeepers)』는 시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의 최근작이다.

사이먼 가필드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어권의 인문, 과학, 교양,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우체국 아가씨』, 『한밤의 도박』,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완벽의 배신』, 『타라바스』, 『글 쓰는 여자의 공간』 등을 번역했다.

남기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8만자, 약 8만 단어, A4 약 168쪽 ?
ISBN13
9791130616179
KC인증

출판사 리뷰

《옵저버》《선데이타임스》 추천 2016 올해의 책
《더 타임스》《옵저버》《파이낸셜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언론이 극찬한 시간의 대서사시!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한 편견은 모두 버려라
살아있는 시간을 이토록 다채롭게 소개한 책은 없었다!
눈 뜨면 ‘지금 몇 시지?’부터 확인하는 하루. 현대인은 옳은가, 그른가보다 빠른가, 늦었나를 더 많이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2,000년 전에 살았던 고대 로마 철학자 세네카도 사람들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인생을 현명하게 살라고 충고하면서 스스로도 그런 삶을 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한참 후의 1825년에도 괴테가 너무 빨라진 세상을 한탄하는 편지를 썼고, 비교적 최근인 1920년 2월, 아인슈타인 역시 친구 루드비히 호프에게 바쁜 일상 때문에 지난 번 받은 편지 답장도 채 쓰지 못했는데 새 편지가 배달되었다며 괴로워했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는 이토록 오랜 소재인 시간에 대하여 총 15개 장에 걸쳐 다룬다. 1부에서는 태양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던 인간이 어떻게 표준시간제를 채택하고 시간 질서를 갖추게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2부에서는 산업혁명 전후 급격하게 진행된 시간혁명을 다룬다.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를 잡아둘 수 있게 되고, 좀 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게 된 250년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3부는 시간의 미래를 다룬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은 향수와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는 인간의 이중적인 노력을 접할 수 있다.
시간이란 추상적인 존재다. 하지만 이 책은 시간을 다루면서도 시간에 대한 개념이나 이론을 설명하는 시도는 일절 하지 않는다. 오직 그가 직접 겪은 체험을 통해 시간의 다양한 단면들을 독자에게 전해줄 뿐이다. 그의 이야기솜씨는 서머싯 몸 수상 등으로 이미 인정받은 바 있지만, 시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낸 이 책에서 그의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서술방식이 더욱 빛을 발한다. 《더 타임스》《옵저버》《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이 극찬했으며, 《옵저버》와 영국 《선데이타임스》에서 각각 과학과 문화 부문 ‘2016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무관심하거나 혹은 집착하거나”
시간, 2,500년간 인간이 미워하고 욕망했던 애증의 존재
바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휴가차 들른 이집트의 한 해변에서 저자는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어부를 만난다. 저자는 어부에게 다가가 ‘이렇게 저렇게 고기를 더 많이 잡아 돈을 빨리 벌어서 여생을 여유롭게 살아보라’고 권했지만 어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꾸한다. “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어부에게 고기잡이 시간을 단축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어부와 정 반대의 삶을 사는 이도 있다. 옛 인도 캘커타의 공무원이던 윌리엄 스트레이치는 영국에 돌아와서도 쭉 캘커타의 시간으로 평생을 산 인물이다. 5시간이 넘는 시차를 무시하며 (몇 없는)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을 정하고, 모두가 잠든 시간에 밥을 먹었다. 또 이를 지키기 위해 침대에서 떨어뜨려 강제로 기상시켜주는 알람시계장치도 거금을 들여 구입했다. 물론 하루 만에 분노하며 부숴뜨렸지만 말이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는 인류가 시간에게 집착하거나 멀어지려고 애쓴 애증의 기록이다. 우리가 시간을 대하는 태도 대부분은 이집트 어부의 무심함과 윌리엄 스트레이치의 광적인 집착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려고 애쓴 시간 관리 방법의 변천사부터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시간을 파는 시계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사이먼 가필드는 극명하게 갈리는 이 두 가지 태도에 주목해 시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간다. 빅뱅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하는 시간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시간의 관계만으로 살펴보는 역사 말이다.

리뷰/한줄평90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