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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강아지
양장
최용은
키즈엠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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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달을 찾는 맥스』, 『친구 되기』, 『왜요? 왜요?』, 『핑크 공주와 초록 완두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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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그렉 곰리
그렉 곰리는 글작가이자 그림 작가입니다. 어린이책에 많은 양의 글과 그림을 쓰고 있습니다. 그의 문장은 밝고 위트가 있어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부인과 어린 딸, 개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습니다. 출판사 'Gullane Children's Books'에서 출판된 주요 작품으로는 그림작가 제임스 크로프트와 함께 작업한 [하품 놀이], [제 곁에 있어 주세요!]와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61g | 230*290*15mm
ISBN13
9788996732020

줄거리

강아지 초코는 어느 날, '장화 신은 고양이'에 대한 책을 읽다가 자기에게 맞는 신발을 갖고 싶어 신발 가게로 달려 갑니다. 그림책과 똑같은 장화를 사서 다니는데, 장화를 신고 자기가 좋아하는 뼈다귀를 땅속에 파묻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다시 신발 가게로 달려가 뾰족구두, 고무장화, 물갈퀴, 스키를 구해서 한 번씩 신어 봅니다. 그런데 강아지 초코에게는 그 어떤 신발도 맞지 않습니다. 결국 강아지 초코에게 가장 알맞은 신발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발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가 다시 다른 액세서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모습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
강아지 초코가 [장화 신은 고양이] 책을 신발 가게 주인에게 보여 주면서 묻습니다. '그럼, 있지.' 가게 주인이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초코가 구입한 장화가 땅을 파고 좋아하는 뼈다귀를 땅에 묻기에 적당할까요? 빨리 달리거나, 수영을 할 때, 혹은 몸을 긁을 때 초코에게 알맞은 신발로 무엇이 있을까요? 완벽한 신발을 찾기 위해 초코는 여러 차례 신발을 신고 벗고 반복합니다. 결국 강아지는 자신에게 아주 알맞은 신발을 찾습니다. 강아지 초코는 어떤 신발을 찾았을까요?

경쾌한 글과 매력적인 강아지 그림
글작가 곰리는 경쾌한 글로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개구쟁이 강아지 초코가 책을 읽고 있어요. 그 책은 엄청나게 큰 장화를 신은 고양이게 관한 책이었지요." 첫 구절부터 개구쟁이 강아지 초코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안가라모는 강아지의 성격을 일러스트로 잘 표현했습니다. 제대로 일이 진행될 때는 더 없이 행복하고 기쁜 표정이지만 마음처럼 일이 안 풀릴 때는 어리둥절하고 쩔쩔매는 표정입니다. 그림을 보며 매력적인 강아지 초코에 빠져 볼 수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신발 가게 주인은 강아지가 딱 알맞은 신발을 고르는 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멀리 있는 곳을 찾지 말고 강아지 자신의 발을 살펴보라고 얘기해 줍니다.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바로 자기에게 최고의 좋은 것이 있었습니다. 강아지 초코는 자기의 가치를 알고 찾게 되는데 아이들도 초코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 초코가 마지막에 다시 다른 액세서리인 빨간 모자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보면 자기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화 신은 강아지'는 7세 연령에 맞게 자기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를 떠나는 책으로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리뷰/한줄평8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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