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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01편. 파금(破琴) 제02편. 그 여자 제03편. 월사금(月謝金) 제04편. 부자(父子) 제05편. 채전(菜田) 제06편. 유무(有無) 제07편. 소금 제08편. 동정(同情) 제09편. 모자(母子) 제10편. 해고(解雇) 제11편. 번뇌(煩惱) 제12편. 지하촌(地下村) 제13편. 어둠 제14편. 마약(痲藥) 제15편. 검둥이 제16편. 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제17편. 산남(山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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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강경애 단편소설 BEST 17 (평생 소장 소설)
[필독서] 현대문학 단편소설 -한 권으로 현대문학 읽기- - 중.고등학생 필독서 -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소설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 # 지하촌 地下村 강경애의 단편소설. 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에 연재되었다. 동네의 조무래기 아이들에게도 시달림을 당해야 하는 불구자 칠성이는 마을의 처녀 큰년이를 사랑했다. 어느날 그는 멀고 먼 읍에 가서 큰년이에게 줄 인조견 저고리감을 떠 가지고 다 죽다시피한 피곤한 몸으로 돌아와 보니, 억수같은 비는 다 가꾸어 놓은 조밭을 망쳐놓았고 큰년이는 바로 전날 시집을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칠성이는 품속에 인조견 저고리감을 안고 한없이 울었다. 사회의 밑바닥을 파헤쳐, 강렬한 사회개혁의 의욕을 나타낸 작품이다. (참고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