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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att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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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이 배가되는 베틀북 음악 그림 동화!
[베틀북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음악을 골라,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읽어 주고 음악을 CD로 들려주어 시청각적인 감동을 주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모차르트의 마술 피리][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쇼팽 씨의 음악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면서, 혹은 보고 난 뒤에 관현악곡, 발레 곡, 오페라 등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CD에는 음악뿐 아니라, 음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의 끝에는 작품의 탄생 배경, 의미, 해설과 작곡자의 생애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책의 만남! 여러분은 하루에 음악을 얼마나 많이 들으시나요? 음악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집에 라디오나 CD 플레이어가 없다 해도 텔레비전이나 영화관, 가게, 길거리, 심지어는 전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음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음악은 천상의 아름다움이라고 극찬하고, 어떤 이는 잘 갖추어진 수학적 공식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합니다. 정의가 무엇이든지 간에 음악은 듣는 이에게 아름다움과 경쾌함, 슬픔, 비장함 등 다양한 느낌을 주고, 이는 카타르시스가 되어 우리 마음을 순화시켜 줍니다. 그런데 특히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음악이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감성을 발달하게 해 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이 지닌 추상성은 상상과 공상을 유발하고, 이는 또 다른 예술적 창조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병충해가 덜 생기고 생장이 촉진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혹 음악이 인간의 신체적 생장이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