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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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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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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미셸 피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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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미셸 피크말 의 다른 상품

그림에릭 바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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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attut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2001년에는 BIB대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소중한 친구』,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너를 사랑해』,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이 동물원』, 『보물을 품은 숲으로』, 『불을 뿜는 화산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어요.

에릭 바튀의 다른 상품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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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0g | 252*263*7mm
ISBN13
97889012637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검은색이 이리 밝고 아름다웠다니!’
‘하얀 눈밭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아!’
다양한 색깔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이 그림책은 초록 풍경이 가득한 초원에서 시작되어 까만 밤, 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눈밭, 파도가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 노란 모래가 뒤덮인 사막으로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초록, 검정, 하양, 파랑, 노랑, 빨강 등 다채로운 풍경들이 자유로이 펼쳐진다. 이 풍경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색깔에 대한 고정관념을 자연스레 깨뜨린다. 어두운 밤이라고 하면 그저 적막한 암흑의 검정만을 떠올리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 켜진 창문과 가로등 사이 작지만 환한 빛을 발견할 수 있다. 새하얀 눈밭에서는 조금씩 녹아든 눈으로 겹겹이 스며든 파란 살얼음을 볼 수 있다. ‘바다’ 하면 파란색이 먼저 떠오르지만, 가만히 보면 노을 아래 붉은 물결 너머로 쨍한 파랑, 빛이 나는 파랑, 보랏빛의 파랑 등 여러 색을 발견하게 된다.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은 우리가 늘 마주하는, 그러나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찰나의 순간을 세심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포착했다. 독자는 단순히 색을 알고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색이 만들어 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럼 떠나자! 내가 데려다줄게.”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내딛는 첫발, 여행을 통한 두 친구의 단단한 우정 이야기


염소 당딘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위해 새 마틴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당딘은 가 본 적 없는 미지의 장소로, 마틴은 이미 알고 있는 그곳으로 말이다. 마틴은 어두운 밤 환하게 빛나는 달을 보고 하얀 눈밭을 소개한다. 온통 하얀 눈 사이 푸른 하늘을 보고는 파란 바다를, 노란 사막을 불태우는 강렬한 해를 보고는 붉은 노을을 보여 주며 당딘을 계속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당딘은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한 색 사이에서 잠시 주춤하지만, 마틴의 다정한 안내에 보폭을 맞추며 자기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은 염소와 새의 여정을 따라간다. 마틴은 하늘에서, 당딘은 땅에서 서로 걸음을 맞추며 나아간다. 둘의 시선을 따라 함께 가다 보면, 특별하거나 대단한 사건이 없어도 마음 가득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친구를 믿고 따르는 당딘의 신뢰 때문일 수도 있고, 당딘을 위해 자신이 다녀 본 세상을 안내하는 마틴의 배려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길을 나서기 바쁜 요즘, 나와 발걸음을 맞추며 이끌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지 두 친구의 여행을 통해 느껴 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색감과 과감한 붓 터치로 살아 있는 듯한 그림을 선보이는 작품

이 책을 쓰고 그린 에릭 바튀는 화려한 원색 색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역시 이런 작가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원시원한 면 위주의 개체와 그 안을 밀도 있게 메꾼 단단한 발색 기법이 눈에 띈다. 이 그림들은 책 안에서 여러 방식으로 펼쳐지는데, 책 안을 가득 메운 그림에서 페이지별로 디테일하게 배치된 작은 액자 컷의 그림들이 매끄럽게 연결되며 다양한 구도를 선보인다. 또한, 주인공인 작은 염소의 시선에 맞추어 바다, 사막 등의 풍경들은 장대하게 그린 작가의 세심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은 절제된 표현과 강렬한 색감이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편안하면서 과하지 않은 생동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추천평

낯선 풍경을 눈에 담아 보아야 익숙한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깨닫습니다.
이 책은 여행의 발견, 그리고 우정을 색이라는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책을 펼치고 세상의 온갖 색을 만나 보세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색을 비로소 알게 될 거예요.
- 이세진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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