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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나눔의 즐거움
01 말라위에 희망을 대출하다 -피터 라이언 Peter Ryan 02 오스트레일리아의 나눔 전도사 -대니엘 페트레 Daniel Petre 03 영화로 세상 정화하기 - 제프 스콜 Jeff Skoll 04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가 된 영웅 - 토니 아담스 Tony Adams 05 자선 사업가를 격려하는 자선가 - 데이비드 차터스 David Charters 06 ‘그녀’들의 천국, 헤븐 센터의 기적 - 사라 데븐포트 Sara Davenport 07 청소년들의 희망 학교, 그린 하우스 - 마이클 드 조지오 Michael de Giorgio 08 ‘키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하다 - 토니 팔켄슈타인 Tony Falkenstein 09 가난한 사람들의 요리사 - 제프 갬빈 Jeff Gambin 10 기발한 상상력의 벤처 자선 사업가 - 람 기두말 Ram Gidoomal 11 시궁창에서 평화를 길어 올리다 - 캐럴린 헤이먼 Carolyn Hayman 12 아프리카로 간 스코틀랜드 갑부 - 톰 헌터 Tom Hunter 13 사하라에 가능성의 꽃을 심는 엔지니어 - 모하메드 이브라힘 Mohamed Ibrahim 14 차별 없는 학교, 정의로운 교육 만들기 - 피터 램플 Peter Lampl 15 중고 컴퓨터에 담긴 희망의 씨앗, 디지털 링크 - 크리스 메시아스 Chris Mathias 16 사람과 자연에서 길을 찾다 - 프레드 매처 Fred Matser 17 집 짓는 아일랜드인 - 니알 멜런 Niall Mellon 18 비범한 부부 자선 사업가 - 크리스토퍼 퍼비스 & 필리다 퍼비스 Christopher & Phillida 19 ‘바디 샵’에서 ‘빅 이슈’까지 - 고든 로딕 Gordon Roddick 20 시골 정원에 세운 오페라 하우스 - 데이비드 로스 David Ross 21 괴짜 경영인의 교육 실험 - 리카르도 세믈러 Ricardo Semler 22 슬로베니아를 보존하라! - 야네즈 스크라벡 Janez rabec 23 예술을 사랑한 투자 은행가 - 존 스터진스키 John Studzinski 저자 후기 - 새로운 관대함 |
Charles H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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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을 모아 네트워크를 만들고, 마케팅과 비즈니스 기술을 종합해 사업을 발전시킨 경력이 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자선 활동은 대부분 비전이 중요하고, 그 비전을 어떻게 마케팅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1장 말라위에 희망을 대출하다’ 피터 라이언
“저의 모든 활동은 비즈니스 기술과 관계를 창조적으로 활용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자극하고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에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기쁩니다.” --- ‘10장 기발한 상상력의 벤처 자선 사업가’ 람 기두말 “돈은 그 자체로 제한적입니다. 언제라도 사람들의 목에 올가미를 씌울 수 있죠. 저는 너무 큰 의무감에 짓눌리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무언가를 환원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살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변화가 만들어 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죠.” --- ‘17장 집 짓는 아일랜드 인’ 니알 멜런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었을 때, 모하메드는 단지 엔지니어가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의 전문적인 기술과 기업가적 비전이 만나 훨씬 더 많은 일들을 만들어 냈다. 그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했고, 이제 아프리카는 그의 에너지와 비전으로부터 수혜를 받는 지역이 되었다. --- ‘13장 사하라에 가능성의 꽃을 심는 엔지니어’ 모하메드 이브라힘 많은 젊은 기업가들이 부를 얻고 나면 외곽 지역에 커다란 주택을 구입하고 길게 누워 그 상황을 즐긴다. 이런 삶은 열정 넘치는 데이비드 로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더 이상 도전이 아니다. 그는 좋은 일에 재정을 지원하는 일을 좋아하며, 무엇보다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자상한 사람이다. 오페라는 그가 자신의 행운을 나누고, 자신의 열정을 좀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과 나누는 방법이다. 다른 모든 자선사업과 마찬가지로 나눔에는 개인적 기쁨이 존재한다. --- ‘20장 시골 정원에 세운 오페라 하우스’ 데이비드 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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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기부’가 이렇게 유행한 적은 없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다.”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완전히 새로운 실천을 보여 주는 책! ‘성공한 사람’보다는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현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부사장 자리를 내던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부 전도사가 된 대니얼 페트레,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운동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클리닉을 세운 영국 축구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바디 샵의 설립자로서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펼치는 고든 로딕, 아일랜드의 잘나가는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거 개선 환경에 나선 니알 멜런, 최초의 휴대전화 개발자로서 쌓은 막대한 부와 주식을 직원들과 나누고 아프리카 사하라로 떠난 모하메드 이브라힘까지…… 그리고 이 책에 포함되어야 할 또 한 사람, 1500억의 주식을 사회에 환원한 안철수 “제발 저를 자선가라로 부르지 말아 주세요”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거나 단지 투자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목표하는 일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창조하고 주도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인생의 정점에서 바쁜 삶을 살지만 자신들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자선사업을 조직적으로 추진한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기부금이 아니라 많든 적든 자신의 돈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하며,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틈새를 좋아한다. 정부와 사회가 보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는 틈새야말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틈새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킴으로써 시장경제 체제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영향력 있는 개인이나 조직과 협력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때 자신들의 경력과 유명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자선이야말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신의 ‘관대함’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들의 관대함은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우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그 일은 더 경쟁력을 갖게 될 테니까. 이제 이런 사람들을 가리킬 새로운 단어가 필요하다 경영철학의 대가 찰스 핸디가 제시하는 ‘자선’과 ‘기부’의 새로운 정의와 비전 기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블루 오션이다 호주에서 기부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전 마이크로소프트사 부사장 대니얼 페트레, 할리우드로 간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로 거듭난 아스날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남아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 아일랜드의 부동산 개발업자 니알 멜런, 다양한 사회사업의 모델을 실험하고 있는 ‘바디 샵’의 설립자 고든 로딕 …….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자발적인 관심에서 출발하여 경영 노하우를 자선사업에 충분히 활용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듦으로서 자본주의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실천은 어떤 경쟁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 일어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실린 23명의 이야기는, 기부금 용지에 사인을 하고 끝내 버리는 전통적인 의미의 ‘자선’이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찰스 핸디는 이들을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촉매자라고 일컫는다.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로만 아브라모비치 ……, 세계적인 거부들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충격적이고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지금까지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기부’가 이렇게 유행한 적은 없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다.”라는 말처럼,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부’와 ‘자선’에 소극적이었던 우리 사회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실천으로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한다. 새로운 역할 모델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 때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므로. 이토록 다양한, 이토록 혁신적인 신세대 기부자 23명의 사례 중 똑같거나 비슷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성장 배경도 다르고, 활동 지역은 전 세계에 걸쳐 있으며, 활동 분야도 교육 주택 문화예술 의료 등 다양하다. 자선사업에 투자한 금액도 천차만별이다. 신세대 기부자가 꼭 백만장자이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공통점을 꼽는다면 이들의 활동이 개척적이고 전략적이며 열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 또한 그 일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추구하며,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