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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25년 전… 어느 여름날의 하루 11
제2화 공포의 불주사 19 제3화 질풍의 여름방학 31 제4화 우물 속에 사는 아이 43 제5화 엄마! 제발 말로 하세요~! 55 제6화 이를 잡자! 67 제7화 새 학기 전날 79 제8화 추석 괴담(?) 91 제9화 벌의 복수를 조심해! 103 제10화 봤다, 안 봤다?! 115 제11화 미미의 봄 127 제12화 겨울이 왔어요! 139 제13화 방 안에 화장실(?) 151 제14화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163 제15화 겨울의 맛 173 |
본명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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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불주사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그것은 바로바로 불주사?!! 일회용 주사기도 쓸 수 없을 만큼 가난했던 그 시절, 주사 바늘을 불로 소독한 뒤 맞는 그 불주사를 피하기 위해 자두가 일생일대의 명연기를 펼치는데…. *이를 잡자! 머리에 집을 짓고 사는 벌레가 있다고…? 그것은 바로 머리에 피를 빨아먹는 ‘이’라는 벌레였는데… 갑자기 머리에 이를 키우게 된 자두와 가족들의 천태만상 ‘이’ 퇴치방법 등장이요~! *추석 괴담(?) 옛날엔 지금보다 귀신이 많았는지, 어른들의 옛날 얘기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귀신이야기! 추석에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외할머니 댁에 온 자두는 어른들이 직접 체험한 귀신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근데 그 얘기들, 다 정말일까? *벌의 복수를 조심해! 과자와 초콜릿이 풍족한 요즘과는 달리, 군것질거리가 귀했던 자두와 친구들이 자주 먹던 간식 사루비아 꿀! 하지만 꽃과 꿀이 있는 곳엔 항상 벌이 있었으니… 꿀을 사이에 둔 자두와 벌의 한판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방 안에 화장실(?) 그때 그 시절, 밖에 있던 화장실! 불을 켜도, 엄마가 밖에서 기다려 줘도 무서운 푸세식 화장실~ 겁 많은 자두를 위해 엄마가 내놓은 대비책! 그것은 바로 방 안의 화장실, 요강이었는데…. 여러분은 요강 사용법을 아시는지? *겨울의 맛 추운 건 싫지만 그래도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겨울에만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겨울 별미 때문!! 쌩쌩 부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온돌방에서 먹던 그 구수하고 따뜻한 겨울 먹거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