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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생존을 넘어
1장 변화(change) 2장 CEO가 진화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3장 두려움과 주밍(zooming) 4장 줌(zoom)하고 있습니까? 5장 모든 기업은 mDNA를 보유한다 6장 성공전략(winning strategy), 안주 그리고 짝짓기 7장 개인의 업무추진 성향 : 노예, 농부, 사냥꾼 그리고 마법사 8장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9장 그것이 먹히는 이유 : 빠른 피드백과 비용이 적게 드는 프로젝트 10장 진화를 가속화시키는 전술 프롤로그 중요한 질문들 |
Seth G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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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1-11-26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저는 이 책을 번역한 오지연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은 원제 "Survival is not enough" 때문입니다. 저 역시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서 헉헉거리고 있을 때, 가슴에 팍 와닿았던 제목이었고, 그래서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는 승자독식의 빈인빅 부익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어떻게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해선 GE, IBM,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 따라하기, 또는 주변의 잘 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정 따라하기론 결코 내가 원하는 성공(runaway success)을 얻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현재의 상태로부터 진화 또는 변화하지 못할까요? 그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모르는 것에 대한 혹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두려움을 없애고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은 "매일 혹은 매주마다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보기"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자신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시도들을 주기적으로 해보는 것이 습관으로 정착되면 그것이 바로 진화라고 했습니다. 변화가 반드시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변화했다는 것이 근사한 것이지요. 오늘 하루도 버거웠다면, 당신은 진화가 필요한 시점에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변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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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승자는 변화하고 진화하지만 패자는 변화하지 않고 멸종할 뿐이다.
o 생태계에 경쟁이 존재할 때, 그곳에는 진화도 함께 존재한다. o 어떤 기업이 안정된 상태에 안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소식이다. 왜냐하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o 직장을 선택할 때에는 다음 달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란 관점보다는 당신이 선택할 수도 있는 미래의 10개 직업에 존재하는 기회와 혜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o 우리가 노예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유도되고, 먹고 살기 위한 생계수단으로 직장을 다니기 때문이다. o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은 변화를 추구하는 구성원들에게 매력적이다. 반면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업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구성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o 도전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제거할 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o 대부분의 기업은 무언가 훨씬 나은 새로운 것이 나오길 기다리기 때문에 개선하는 것을 주저한다. o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비법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성공은 계획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o 주밍(zooming)은 진화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진화하기 전에 줌(zoom)이 필요한데 이것은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밈(memes)에게 다양한 변화를 만드는 것으로 당신이 매일매일 받아들이는 다양한 종류의 밈(memes) 중에서 당신과 더 잘 맞는 것을 발견하고 당신 것으로 채화시키는 것이다. 1장 변화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현재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쭈욱 지속되길 원하지 변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훌륭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 역시 변화를 싫어한다. 그들은 혼란과 카오스 상태를 혐오하며 경쟁환경에서 현 상태가 유지되길 원한다. 그래서 시장 리더는 신뢰할 수 있는 견고한 시스템을 추구한다. 그러나 혜성처럼 나타난 창업가들은 변화를 사랑한다. 광폭함으로 경기장의 모든 규칙과 참가자들을 휘저어 뒤섞어 버림으로써 돈을 긁어 모으고 시장점유와 수익을 획득한다. 시장에는 시장 리더의 수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경쟁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엄청난 규모의 변화가 늘 존재한다. 더 많은 혁신, 더 많은 경쟁, 더 많은 변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으로 본다. 2장 CEO가 진화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펭귄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진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화를 논의하기 위해서 회의를 소집하지도 않으며 그들 미래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경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토론하지 않는다. 대신에 진화는 그들의 일상 생활 안에 내재되어 있으며 그들의 번식주기에 포함되어 있다. 펭귄에게 진화는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진화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발견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발생한다. 펭귄과 기업 사이의 차이점은 매우 단순하다. 기업이나 펭귄 모두 자신들이 생존하길 원하는 지역에서 진화를 해왔다. 펭귄은 계속 진화하겠지만 기업은 진화하지 않기 위해서 무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7장 개인의 업무추진 성향 : 노예,농부,사냥꾼,마법사 왜 많은 사람들이 노예가 되기를 원하며 왜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노예를 고용하는데 열정적인가? 인간의 유전자는 급격한 외부 변화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는 직장에서 일하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유전자의 목표는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서 숙주인 우리가 자식을 낳고 자식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피둥피둥 잘 살도록 하여 자신의 생존기간을 늘리는 것이다. 강력한 보스가 있고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은 유전자의 희망이 실현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안전한 방법이다. 보스가 지시한 것을 수행하면 해고될 이유가 없고 만일 오늘 해고되지 않는다면 오늘 저녁을 먹을 수 있다. 많은 나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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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출판사가 판권을 갖고 있었던 헤리포터가 어떻게 해서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갖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을까?
카드게임을 만들던 닌텐도가 어떻게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될 수 있었을까? 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다른 회사들 보다 신제품을 더 자주 출시할 수 있는가?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은 잘나고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이 죽을 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시세를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간신문이 아직도 주식시세표 지면을 포함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창업 후 20년 동안 계속해서 성장하던 Kinko's가 성장을 멈춘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M&A가 이뤄지고 나면 "승자의 저주"가 실현되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1953년 뉴욕 모토라마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던 쉐보레의 콜벳이 아직도 팔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의 기업들이 창업을 한 후에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다가 대기업이 되는 순간 성장을 멈추지만, 스마트한 기업들만이 폭발적인 성공을 통해서 지속적인 성장의 길로 들어선다고 했고, 저자는 그 이유를 진화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들은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나면 살아남았다는 것에 안도하지만, 살아남는 것은 단지 생존을 위해 턱걸이를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궁극적인 목표는 될 수가 없으며, 폭발적인 성공을 이루어야만 한다고 했고, 기업이나 개인이 폭발적인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 모두 비슷한 성장경로를 걸어간다. 기업의 경우를 보면 소수의 인원이 창업을 한 뒤 시장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 보면서 실패를 하더라도 기 죽지 않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든다. 무엇이 리스크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않으며 그냥 넘어가야만 하는 하나의 장애물 정도로 간주하며 어떻게 장애물을 성공적으로 넘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다. 그렇게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성장하여 대기업이 된다. 드디어 자신들이 원하는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확보한 대기업이 되면 이들은 성장을 멈추고 안락함을 즐기기 위해서 현재에 안주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변화하기에 너무 뚱뚱해져 버린 대기업이 깜빡 잊고 있는 것은 과거에 고난에 처했을 때, 새로운 도전에 처했을 때마다 자신들이 본능적으로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면서 진화해 왔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진화하는 것을 막는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기업들이 대기업이 되고 나면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면서 변화를 거부하며 선두 기업이 갔던 경로를 따라간다. 왜냐하면 이미 누군가가 건너갔던 길이기 때문에 어디에 위험이 존재하며, 어디가 안전한 지,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 지가 검증되었고 모두가 확연히 알기 때문에 따라간다. 결국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Role Model을 찾고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 변화하고자 했을 때,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참석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합의해야만 안건을 통과시킬 수 있는 위원회(Committee)와 회사 내부에 만연하는 비평문화를 들었다. 현재 살아남은 기업이 위대한 기업인가? 그는 아니라고 보았다. 적자생존은 자연선택이 되었다는 것을 뜻하며 자연선택이 되었다는 것은 경쟁에서 턱걸이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이 시장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강조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공을 이루어야만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폭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아래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폭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헤리포터의 성공 : 몰아주기 닌텐도의 성공 : 등 뛰어넘기 혁신 이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빠른 신제품 개발 방식 : 윤번제팀 활용하기 닷컴기업 : 신호전략 활용하기 M&A를 성공시키는 방법 : 피인수기업의 밈 죽이지 말기 그 밖의 방법 : Hotwash 활용하기, Charrette 활용하기, 업무에 유통기한 만들기, 불필요한 것은 멸종시키기, 빠른 피드백 루프 활용하기 등등 또한 그가 생각하는 진화는 지속적인 개선과 사람들에게 투자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가 너무 친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파괴적인 혁신(돌연변이)을 중요시 하는 서구식 관점에서 보았을 땐 그의 생각이 보다 혁신적일 수 있다. 특히 책의 많은 부분에서 개인들은 유전자가 원하는 방식인 생계유지를 위해서 직업을 갖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경력에서 진화를 만들어야만 하고, 기업을 변화시키거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역시 각자의 몫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원하고 자신쟀 유전자가 원하는 노예(업무추진성향)로서의 삶을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서 끝내고 "농부" 또는 "사냥꾼"이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매일 매일, 이게 힘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신상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익숙해져 낯설지 않을 때가 되면 진화는 습관이 된다고 했다. Everyday, Try new th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