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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년 후를 말한다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한동만
한스미디어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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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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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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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I. 세계 메가트렌드의 변화

CHAPTER 1. 세계 메가트렌드와 미래 신성장 산업
1.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2. 2020/2030년 메가트렌드와 미래 신성장 산업

CHAPTER 2. 미래에 대한 연구
1. 미래연구과 정책연구
2. 유엔 미래보고서
3. OECD 미래연구 프로그램

CHAPTER 3. 세계 메가트렌드 변화의 주요 요인
1.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2. 물 부족 문제
3. 에너지, 자원문제
4. 과학기술 발전과 융합 현상의 가속화
5. 저출산, 인구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
6. 여성의 지위 향상

PART II.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질서

CHAPTER 4. 세계경제, 뉴 노멀로 정책 변화
1. 뉴 노멀의 특징
2. 뉴 노멀 시대의 개막

CHAPTER 5. 신흥국의 역할이 강화되는 다극체제로 전환
1. 컨티넨탈 시프트 가속
2. ‘워싱턴 컨센서스’와 ‘베이징 컨센서스’
3. 신흥국의 발언권 확대 : 브릭스의 부상

CHAPTER 6. 글로벌 거버넌스의 재편
1. G20의 등장과 글로벌 거버넌스
2. G20의 중심적인 역할 지속

CHAPTER 7. 신보호주의 장벽
1. 새로운 보호주의 형태의 출현
2. 한국의 대응

PART III. 우리 경제의 미래전략

CHAPTER 8.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
1. 세계 9위 수출국가 한국
2. 2050년 한국의 1인당 GDP 세계 2위 기록 전망
3. 불확실성과 미래유망국가 전망 공존
4. 한국 세계화 지수 33위로 8단계 하락
5.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OECD 국가 중 최하위
6. 식량 가격 급등
7. 유엔 조달시장 0.34%에 불과

CHAPTER 9. G10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전과 과제
1. 한국경제의 도전과 과제
2. 2020/2030년 한국을 이끌 성장 동력
3. 소프트파워를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

CHAPTER 10. 선진국 진입을 위한 정책 제언
1. 서비스산업 육성 및 생산성 제고 필요
2. 넥스트 프론티어, 신흥국 진출 강화
3. 아시아 역내 협력 강화
4. 중장기적인 에너지 안정 확보 정책
5. 녹색성장으로 정책 변화
6.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보
7. 녹색기술 적극 추진
8. 원자력 산업 적극 육성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 Po: IEP)을 수료한 후 판테온 소르본느 대학원에서 국제행정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 세계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세계경제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하였다. 1985년 제19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에 알제리, 영국, 호주, 뉴욕, 워싱턴에서 근무하였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후에 외교부에서는 안보정책과장, 통상홍보기획관, 국제경제국 심의관, 국제경제국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지냈고, 그 이후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현 재외동포영사실장)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 Po: IEP)을 수료한 후 판테온 소르본느 대학원에서 국제행정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 세계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세계경제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하였다. 1985년 제19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에 알제리, 영국, 호주, 뉴욕, 워싱턴에서 근무하였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후에 외교부에서는 안보정책과장, 통상홍보기획관, 국제경제국 심의관, 국제경제국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지냈고, 그 이후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현 재외동포영사실장)를 맡아 740만 재외동포와 2,700만 해외여행객의 안전문제를 담당하였다. 2018년 1월부터 필리핀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근무 중이다.

2012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2013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시절에 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발로 뛰는 총영사상」과 2018년 필리핀 대사로 재직 중에 월드코리안 지가 선정한 「베스트 공관장」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영국 그 나라를 알고 싶다』(1996, 서문당), 『외교관이 보는 다자안보 정책의 이론과 실제』(공저, 2002, 서문당), 『영어연설의 이론과 실제』(2005, 백산출판사), 『한국의 10년 후를 말한다: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와 우리의 미래전략』(2011, 한스 미디어), 『혁신의 실리콘밸리, 창조경제의 꽃을 피우다』(2015, GNP Book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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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560g | 152*224*30mm
ISBN13
9788959753666

책 속으로

현재의 삶을 구성하는 주요 요인인 일자리, 교육, 주택 및 복지는 각각 내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미래의 주요 트렌드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미래 트렌드 분석을 위해서는 일자리, 교육, 주택 및 복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래의 요소를 식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미래의 요소들은 인구, 계층, 가치관 및 경제영역의 미래 트렌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p.19

변화하는 세상의 리스크는 개인이나 조직, 공동체가 떠안아야 할 부담인 동시에 무한한 기회이기도 하다. 앞으로 세계는 효율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것이다.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인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을 냉철히 분석하여 변화에 기꺼이 동참해야 하며, 차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개인이나 국가는 핵심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하고 부단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p.87

G2 체제는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 강대국으로서의 부상과 미국의 영향력, 역할 및 리더십의 상대적인 약화를 단순화한 표현에 불과하다. 미국과 중국은 둘 다 경제와 안보분야에서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있다. 미국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원 확보 문제 등 초국가적인 쟁점을 해결하는 데 중국의 협조를 필요로 하고 중국 역시 지금의 경제 현대화와 국력신장을 위해 미국과의 건전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개방과 규칙 준수 그리고 자유 시장을 신봉하는 현재의 자유주의적 국제주의 질서 속에서 공생을 도모하지 않을 수 없다. ---p.138

전문가들은 2020년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차세대 동력산업이면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부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녹색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수출한국’을 뛰어 넘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중국 등 신흥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제체질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미래 차세대 동력산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청년기업가, 농촌지도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며 갈등과 대립이 아닌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의 동반자로서 노사관계를 발전시키고, 미국, 유럽 등 주요 교역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에 따른 이행과 후속조치를 통해 글로벌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 ---p. 213

녹색성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행동과 정책을 제시하는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환경보존을 성장과 함께 이루어 내보자는 것이다.
현실적으로도 자원 고갈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기존의 경제성장 모델로는 한계에 봉착할 것이므로 녹색성장은 환경,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미래성장 동력 산업의 확대뿐만 아니라 국토개조와 생활 혁명을 통해 국민의 삶을 높이는 전략이다.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능동적으로 기여하는 국제 외교 전략이기도 하다. ---p. 246

국가와 정부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면서도 동반성장과 복지정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는 미래를 대비하여 앞으로의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찾아 추진하고, 개인과 기업은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세계사적 변화의 방향을 통찰력을 가지고 보면서 발상의 전환, 상상을 통한 창의력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 에너지를 찾아내서 발전시키는 것이 선진일류 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다.

---p.289

출판사 리뷰

미래를 빨리 준비하고 적응하는
국가만이 살아남는다!
10년 후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대한민국의 비전과 전략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로존의 붕괴, 중국과 인도 등 신흥 경제국의 부상으로 세계경제 질서가 긴박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와 자원 고갈,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구 변화 등 미래를 전망하기 어렵게 만드는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세계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극복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에 국가적 차원에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기업은 최소한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면서 미래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요 외교 정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향후 10년간 세계 변화를 이끌 주요 메가트렌드를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미래보고서를 바탕으로 상세히 분석한 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질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핀 다음 한국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전략에 대해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먼저 한국경제의 현재 상황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내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 과제를 제시하면서 10년 후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어떤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어떠한 경제정책이 필요한지 등 한국 기업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세심하게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국가의 미래전략과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정부 관계자나 세계 메가트렌드 변화에 따라 향후 10년 내 투자할 방향을 결정하여 세계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기업의 중역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10년 후 G10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은 무엇인가?


리만 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세계경제는 여전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세계경제의 주도권이 점차 중국, 인도 등 신흥 성장국가로 이동하면서 세계경제의 질서가 급변하는 한편, 에너지와 자원 고갈 문제, 환경오염의 심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구 변화 등 향후 세계경제의 기반을 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앞으로의 미래 전망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메가트렌드를 미리 읽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의 10년 후를 말한다》는 현직 외교관이자 우리나라의 주요 외교 정책 실무를 맡고 있는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인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미래전략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10년 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급변하는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를 정확하게 전망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척해야 생존할 수 있다. 앞으로 10여 년 동안은 지식기반 경제화, 네트워크 경제화, 글로벌 경쟁 심화, 녹색 경제로의 이행 등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저자는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의 미래 보고서가 분석한 세계의 변화를 이끌 주요 메가트렌드에 대해 살펴본 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질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진단을 내린 다음, 우리나라가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세계경제 질서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도전 과제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한 활발한 모색이 이루어지는 뉴 노멀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유럽 정부의 재정적자 문제로 유로존 붕괴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던 중국 등 신흥 경제국가의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저성장 기조와 국제통화의 변화 움직임, 케인즈 경제학의 부활, 금융규제 및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보, 보호무역주의 등 새로운 세계화의 규범을 요구하는 뉴 노멀의 흐름이 뚜렷하게 감지되는 시점이다. 앞으로 세계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축도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역할이 강화되는 다극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체제의 불안요소 때문에 세계 경제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의 저력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분석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이 공생을 도모하고, 브릭스 등 신흥국가들의 발언권이 확대되는 G20 같은 다극화된 글로벌 거버넌스로의 재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적 변화를 위기 극복의 차원에서 바라보기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제 경제사회에서의 위상과 경제 글로벌화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G20 체제 내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교량 역할을 하는 국가적 위상을 정립하고, 국제 금융과 경제시스템 개혁과정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 도전 과제들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세계 9위의 수출국가인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높아 해외경제의 판도에 따라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앞으로 세계경제를 주도할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지속적인 고도성장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남북 긴장 상황, 양극화 문제 등 국내외적 불안 요소가 야기할 수 있는 불확실성도 극복해야 한다. 세계화 지수 역시 낮은 편이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기업들도 세계 일류 기업들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투명성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려는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맞는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10년간 발전할 신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의 더블 딥 우려와 고유가, 원고, 고금리 추세로 인하여 경제적인 압력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가브랜드를 제고하고, 글로벌화 추세에 발맞춘 개방경제 체제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10년 후 한국을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외교나 군사력, 경제력 같은 하드 파워는 물론 문화나 국가이미지, 교육 연구와 같은 소프트 파워를 겸비한 국가브랜드로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노력을 현실화시키는 동시에 10년 후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고용 없는 성장에 대비해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생산성 제고를 위해 개방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의료, 관광,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 둘째, 넥스트 프론티어로 떠오르고 있는 신흥 유망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생산기지로 활용하거나 내수시장 진출을 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분위기에 발맞춰 중국과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넷째, 고유가, 에너지 다소비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자주 개발률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통한 중장기적인 에너지 안정 확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다섯째, 경제성장과 환경보존 및 사회발전의 조화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신성장동력 창출과 삶의 질 개선, 국제사회의 기여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녹색성장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 여섯째, 에너지 수급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고 국제재생에너지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일곱째,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 생명공학, 나노, 환경기술과 융합된 녹색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여덟째, 현재 유일한 에너지 대안인 원전 산업의 안정성을 높일 방법을 찾고 현실적인 원전대책을 세운 다음 이를 발판으로 세계 원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세계사적 변화의 방향을 통찰력을 발휘해 살피면서 새로운 미래 성장 에너지를 찾아내서 발전시키는 것만이 국가와 개인, 기업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며 선진일류 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다. 국가는 미래에 대비한 신성장동력을 찾아 추진하고 개인과 기업은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는 혁신적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10년 후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한다.

추천평

“이 책은 국가의 미래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 관계자나 향후 10년 내 투자할 방향을 결정하여 세계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기업의 중역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강광하(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세계 메가트렌드 변화에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다가올 도전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강신익(LG전자 사장, 글로벌마케팅 부문장)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맞는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10년 이상 발전할 신성장동력 산업을 분명히 제시한 책이다.”
최준석(주간조선 편집장)
“앞으로 10년간,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세계적인 기업을 유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
윤석준(삼성그룹 상무)
“세계경제 질서 변화와 미래 트렌드에 대한 분석은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의 발굴과 육성은 창의적 인재를 필요로 한다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박원희(한국투자증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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