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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입은 하나님
베들레헴의 작은 별, 세상의 빛이 되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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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막 하늘이 열리고, 기도가 응답되다
2막 하나님의 DNA
3막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4막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네
5막 갈릴리에 자신을 숨기시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진 에드워드 비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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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Edward Veith Jr.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와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진 에드워드 비스 주니어의 다른 상품

역자 :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기도로 사는 여자》《3:16》《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이상 두란노)《고통의 은혜》(규장)《C. S. 루이스의 영성》(진흥)《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2g | 128*188*20mm
ISBN13
9788996746713

책 속으로

마침내 천문이 열렸다. 여느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도 혹독한 아픔 가운데 진홍빛 선혈 속에서, 그 몸을 보호하고 있는 양수막을 뚫고 세상에 나왔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 이제 그 세상 속으로 들어오셨다. 나팔 소리도 제금 소리도 없이, 왕궁도 아닌 곳에서. 그분은 왕가王家의 자제로 호화로운 강보에 싸여 이 세상에 들어오시지 않았다. 둘둘 말린 거즈 띠가 그분의 의복이었고, 말구유가 그분의 침상이었다. 그분이 등장한 곳은 산허리의 한 움집, 헛간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초라한 곳이었다.
아기가 울었다. 엄마는 한편으로는 웃고 한편으로는 울었다. 산파들은 이렇게 기이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며 신기함에 미소를 지었다. 요셉은 무너지듯 땅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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