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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 등장 인물 ··· 프롤로그 Prologue 1. 스콧 엘라튼 다시 시작하다 2. 포드세드닉과 몬토요 끝내기 홈런의 영웅과 4할 타자 3. 린제이, 스윈든, 그리고 롤로 시장, 여행자, 그리고 심판 4. 삶의 단편 앨런타운, 포터컷, 노퍽에서의 힘든 상황 5. 존슨과 몬토요 기대를 조절하다 6. 삶의 단편 강등 그리고 승격 7. 스윈든과 포드세드닉 롤러코스터 위의 삶 8. 삶의 단편 월리 백맨 : 두 번째 기회 9. 삶의 단편 모든 길은 노퍽으로 향한다 10. 네이트 맥클라우스 돌아온 아이 11. 엘라튼 여전히 한 발짝 떨어져 있는 12. 삶의 단편 줄무늬 유니폼의 여정 13. 삶의 단편 인디애나 폴리스의 감독이란 14. 스윈든과 린제이 그리운 집 15. 삶의 단편 제이미 파는 자랑스러울 것이다 16. 삶의 단편 톨레도에서의 주말 17. 브렛 톰코 끈질긴 야구 인생 18. 마크 롤로 심판으로의 여정 19. 삶의 단편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감독이 하는 일 20. 삶의 단편 I-75번 도로 21. 엘라튼 빅리그에 못 간 피그스 선수들 그리고 항상 존재하는 회전문 22. 삶의 단편 콜럼버스 23. 몬토요가 롱고리아에게 더햄의 더운 여름밤 24. 삶의 단편 샬롯 25. 스콧 포드세드닉 계속되는 행진 26. 론존슨 실제 생활의 어려움 27. 메인과 쉬윈든 복귀 28. 8년 동안 단 한 번의 타석 29. 엘라튼 시간과 싸우며 30. 마이너리그의 소리 31. 8월의 더운 밤들 32. 삶의 단편 시러큐스… 워싱턴… 콜럼버스 33. 톰코와 린지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 34. 삶의 단편 시러큐스 35. 롤로 받고 싶지 않은 전화 36. 3월부터 9월까지 37. 롤로와 톰코 결말 ···· 에필로그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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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향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처절한 노력 · 좌절 · 희망
이 책은 마이너리그의 전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때는 스타였다가 져 버린, 한때는 부유했다가 그렇지 않게 된, 그리고 높은 곳을 열망했지만 한 번도 그곳에 도달해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엘라튼, 톰코, 스윈든, 포드세드닉, 맥클라우스, 린지, 몬토요, 존슨, 롤로. 스콧 엘라튼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1차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뽑혀 24세의 나이에 휴스톤 에스트로스에서 17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부상에 의해 무너졌다. 그가 말한 것처럼, 그는 메이저리그의 삶을 살았다. 브렛 톰코는 메이저리그에서 100승을 올릴 만큼 뛰어난 선수였다. 그렇지만 아직 야구를 포기할 의사가 없었던 톰코는 2012년 39세의 나이로 트리플A에서 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다. 크리스 스윈든은 2013년을 톰코에 정확히 100승이 모자란 상태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2012년의 여정은 야구 역사에서 몇 명만이 했었던 것과 일치하는 일들이었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그들에게 어떤 불행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자신들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2005년, 스콧 포드세드닉은 아주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포드세드닉은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4게임 스윕을 달성한 야구 선수로서 가장 즐거운 축하의 순간에 중견수로서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 7년 뒤, 2012년 시즌 동안 포드세드닉은 2번이나 경기 도중에 나가야 했으며, 자신이 만약에 건강했다면 자신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뛸 만하다는 믿음으로 두 차례 다시 돌아왔다. 네이트 맥클라우스는 2012년 5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드세드닉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의 한 시즌 동안의 과정은 그를 정상에서 바닥까지 왔다갔다하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그의 이야기는 마이너리그의 선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는 것이었다. 선수만이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마이너리그의 삶을 살지 않는다. 불스의 감독인 찰리 몬토요는 그의 26년 프로야구 인생의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몬트리올에서 뛰며 5번 타석에 들어섰다. 론 존슨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22게임을 3개의 팀에서 뛰었다. 2010년에 마이너리그를 거쳐 보스턴의 1루 베이스 코치로 일을 했었지만, 2011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그 책임으로 팀을 나와야 했다. 그는 트리플A로 돌아갔고 노퍽으로 가게 됐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이너리그 수준의 삶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준다. “만약 네가 이곳에서의 삶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더 열심히 해라.” 꿈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 이 책은 야구팬, 스포츠 마니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꿈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취업난을 겪고 있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WP) 논픽션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책은 청년들에게 ‘꿈을 좇는 과정은 이렇게 힘들다. 꿈을 이룬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도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라’라는 다소 냉정하고 우울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역설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라고 평했다. 저자인 파인스타인은 “메이저리그보다 마이너리그가 우리 현실의 삶에 훨씬 가까운 모습을 하고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과 명예도 얻는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은 특정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보다는 뛰어나지만 정말 선택받은 ‘이너서클(핵심층)’에 들 정도는 되지 못하다는 사실에 조절하다.”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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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과 관련한 메이저리그 역사는 다시 한번 씌어졌다. 기존의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의 뒤를 이어 박병호, 이대호, 김현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박찬호로 시작된 메이저리그 관심도가 이렇게 올라간 적은 실로 오랜만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비쳐지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좋은 활약에 따른 환호뿐이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한다. 이들의 영예 뒤에는 낮은 임금과 대우 그리고 주목받지 못하는 외로움의 과거가 있다. 열악한 환경과 제한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그리고 누군가 자기를 지켜보고 끌어줄 사람을 기다리며 땀을 흘린다. 때론 그 기다림이 영겁의 시간으로 이어질 때로 있다. 이 책에 다뤄진 인물들은 모두 실존 인물이고 각자가 걸어온 길은 다르다. 하지만 이들이 바라보는 곳은 한 군데이다. 그 목표 지점이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자만이 그곳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이들의 삶은 우리네 인생과 다름이 없다. 이 책의 인물들을 통해 낯선 마이너리그 생활과 어려움 그리고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한 번쯤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퍽퍽한 삶에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 - 송재우 (MBC SPORTS+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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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어제까지의 내가 만들었다. 어려움과 고통, 힘겨움은 모두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놓은 착각일 뿐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내가 달라져야 한다. 고통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미국 프로야구에 처음 진출에서 겪었던 힘든 시절이 다시 생각난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오늘의 힘든 세상을 극복하기 바란다. -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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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해서 5년간 마이너리그 선수로 뛰었다. 마이너리그 생활은 너무 힘들었다. 오직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훈련을 했다. 2005년 4월 21일, 드디어 대타로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결과는 1루 땅볼이었다. 3일 후 경기에서 마침내 첫 안타,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 감격적인 순간을 어찌 잊겠는가? 이 책은 나와 같은 선수들의 애환과 좌절, 그리고 감격적인 성공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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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보다 변화구에서 왜 홈런이 많이 나오는지 아세요? 치기는 더 어렵지만, 치기만 한다면 더 많은 회전을 담긴 변화구가 더 힘을 받고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앞에 남들보다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홈런을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니까요. 이 책에는 기회가 왔을 때 홈런을 친 사람들과 삼진을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인생의 역전 홈런을 날리기 바랍니다. -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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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는 야구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다. 또한 무수한 야구 천재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곳이기도 하다.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나는 메이저리그에
처음 진출한 시범경기에서 27타석에 3안타, 타율 0.111라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 책은 나처럼 미국 프로 야구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강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