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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께끼>
2. 지평선의 거주자 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4. 깊어지는 미스테리 5. 별과 시간 6. <탐구자들> 7. 영매, 학자, 스핑크스 8. 철판, 프리메이슨, 유물, 갱도 9. 로봇, 독일인, 문 10. <이원성> 11. 이원성의 단서 12. 스핑크스와 그 지평선들 13. 호루스 - 왕의 탐색 14. <지도> 15. 보이지 않는 교단 16. 현인들과 `따르는 자들` 17. 별을 좇아서 18. 시간과 공간의 좌표 19. 하늘과 지상에 하나가 될 때 20. 병 속의 메세지? 21. `최초의 때`의 장소 22. <결론> 시작으로의 회귀 |
Graham Han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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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를 따르는 자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현존하는 문헌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피라미드 텍스트이다. 따라서 이드푸 텍스트 가운데 나오는, 대홍수 속에서 떠오르는 위대한 원초의 언덕에 대한 묘사가 피라미드 텍스트에 쓰여 있는 이미지와 똑같은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레이먼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대지는 원초의 물로부터 나타난 작은 언덕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이 작은 언덕에 성스러운 존재로서, 창조주 아툼이 사는 시원의 지상의 형태로 여겨졌다." --- p.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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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문가'의 말만큼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게 해명되어 있을까? '더 이상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발견은 없다'고 단정지어도 좋을까? 우리가 보기에 레커버러와 제임스 그리고 그밖의 같은 의견을 가진 많은 학자들은 이집트 정부의 고고청 장관이었던 고(故)라비브 하바시의 충고를 상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바시는 1984년에 '이집트학은 우연한 발견에 의해서 기존의 이론이 부정되는 경우가 많은 분야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집트학 학자는 '증거가 없는 것은 말해서는 안 되고, 견해를 밝힐 때에는 '아마도'라든가 '......라고 생각한다'는 식으로 솔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p.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