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곁을 내어주지 않는 한 진짜 대화는 없다 ‘대화인 척하는 대화’에서 벗어나라 앞뒤 말이 맞지 않아도 끝까지 들어줘라 아이의 대답을 놓고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마라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줘라 [2장] WHY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정관념을 깨야 사고의 틀이 넓어진다 정형화된 사고의 틀을 깨라 어른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을 버려라 ‘네가 원래 그렇지’라고 단정짓지 마라 제대로 칭찬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3장]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라 가족 간의 토론시간을 만들어라 아이의 엉뚱한 호기심에 맞장구를 쳐줘라 아이의 실수, 통 크게 넘어가라 “넌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복돋워 줘라 [4장]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아이의 열린 사고는 부모의 열린 사고에서 나온다 창의성은 남들과 다른 생각에서 자란다 특이하게 생각하는 아이가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라 [5장]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논리적인 부모 밑에서 논리적인 아이가 자란다 아이의 토론능력은 ‘왜’로 키워라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가 글도 논리적으로 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능력을 키워줘라 [6장]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창의적인 아이, 부모의 태도에 달렸다 엉뚱한 발상은 창의력의 씨앗이다 내 아이의 호기심과 에디슨의 호기심은 같다 왜 항상 나만 혼내는 거예요? [7장]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 오로지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남의 생각만 따라가는 아이들 모든 문제는 답이 하나라고 믿는 아이들 ‘왜’라고 물으면 무조건 ‘모르겠다’는 아이들 조금만 복잡해져도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들 |
정명숙의 다른 상품
|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에서 나온다!”
해가 갈수록 침묵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점수 위주의 학교 교육, 인터넷게임이나 텔레비전 시청, 맞벌이 부부가 증가한 탓에 집안에는 정적이 감돌고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10분이 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더욱 문제인 것은 대한민국의 부모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쓰는 말들은 대체로 ‘밥 먹어’ 또는 ‘조용히 안 해’와 같은 두세 음절의 명령어이거나 지시어 일색의 짧은 말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녀교육에 성공하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또한 자녀의 행복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꼭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아이의 자신감과 의사표현능력,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는 소통과 공감을 전제로 한 부모와의 대화로부터 싹튼다는 사실이다. 부모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고 자란 아이는 대화하는 방법부터가 남다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에 분쟁이 있을 때에도 우기거나 화를 내는 대신 침착하게 대처한다. 따라서 매사에 자신감에 차 있고 창의적이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아이들은 부모의 대화법을 그대로 배운다!” 어른들 대다수는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결과만 보고 흥분해서는 원인은 묻지도 않고 아이를 다그치고 만다. 아이의 말이 앞뒤가 다르다는 이유로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똑바로 말 못해!”라며 윽박지르기 일쑤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런 말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이 윽박지르거나 짜증부터 내는 부모의 문제처리 방식을 고스란히 닮아간다는 사실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이 부글부글 끓더라도 “너 때문에 못살겠다!”,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 “넌 이 집안의 골칫덩이야!”와 같은 말들을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된다. 부모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자주 듣고 자란 아이들은 무의식 속에 좌절감이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 각인되어 쌓여 있다가 훗날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머니가 하는 일이 만날 한심스럽죠!”, “아버지 때문에 맘 편할 날이 없어요!”와 같은 말로 되돌아올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어른의 말만 옳다는 생각, 내 자식이니 내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는 억지,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모습에 벼락같이 화부터 내는 즉흥적인 행동은 부모를 향한 신뢰도와 아이의 자신감을 현저히 떨어트린다. 그러므로 아이가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하거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꺼내 부모를 당혹스럽게 하더라도 성심성의껏 대답하면서 아이를 격려해주어야 한다.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를 하라!” 얼마 전, 고3 남학생이 어머니를 살해하고도 8개월간 시체를 유기하고 뻔뻔하게 수능시험에 응시한 패륜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보니 원인은 1등을 강요하며 아이를 한계치까지 몰아붙인 어머니에게 있었다. 공부와 성적에 대한 잔소리가 극에 달하자 우발적으로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이다. 이처럼 모든 문제의 원인을 따지고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부모에게 잘못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화란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상처 입은 마음은 몰라주면서 어른의 의지만 관철시키려 든다면 아이는 영영 입을 닫아버릴 것이다. 하지만 부모들 대부분은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질책부터 한다. 다른 아이보다 월등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심이 앞서는 탓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부모인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부쩍 말을 안 들어서, 때로는 방문을 걸어 잠가서 속상하다면 평소 어떤 태도로 아이와 대화하고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를 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Why 대화법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라!”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꼼꼼히 짚어주고 있다. 대화의 중요성은 알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인 척하는 대화’로 일관해온 부모라면 이 책을 필독하라.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우는 법’,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법’,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우는 법’, ‘아이의 특성에 따른 대화법’ 등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짜 대화’를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