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_ 틀을 바꾸면 내용이 바뀐다
1부_ 성벽의 재건, 삶의 틀을 바꾸다 1장_ 꿈을 꾸다 멈춰 버린 사람들 2장_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3장_ 어떤 틀을 바꿔야 하는가? 4장_ 예루살렘 성벽의 의미 2부_ 내면의 재건, 삶의 내용을 바꾸다 5장_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사탄의 공격 6장_ 속사람 체질 개선을 시작하다 7장_ 다시 공동체로 8장_ 예루살렘 성벽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에필로그_ 그래도 소망의 노래를 부르다 |
김형준의 다른 상품
|
느헤미야는 늘 ‘공동체’를 강조했습니다. 각 집안별로 구획을 맡아 성벽을 건축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살피는 안목을 갖게 했습니다. 장애물을 함께 물리치면서 형제자매를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일임을 깨우치게 해 주려 애썼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 서로 선한 영향을 주고받는 공동체만이 그들이 꿈꾸는 하나님 백성의 삶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겁니다. --- p.95
자신이 짓고 있는 성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서는 ‘전체’를 봐야 합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어느 자리에 있든, 어떻게 지었든 그것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맡은 부분이 빠지면, 성벽이 완성될 수 없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한 부분이라도 빠지면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벽은 완성되지 못합니다. 공사를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빠지면, 당신의 성벽이 빠지면, 성벽은 언제까지나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게 됩니다. 누구도 그 빈자리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 자리는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 p.142 하나님은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이 교회이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학교이든 말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맡겨진 직무와 사명을 따라 살기로 결단했습니까? 이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당신을 보며 ‘그래, 내가 사람 하나는 잘 세웠지’ 하며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하루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 p.191 모든 개인은 공동체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좋은 공동체에 속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복된 교회, 은혜로운 교회를 만들고자 애쓰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머무는 공동체가 되도록 중보기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한 격려와 위로가 머무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겁니다. 결국 공동체를 살리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복이 되고 득이 되는 일입니다. --- p.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