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신전으로 들어간 딱정벌레 3
? 중앙홀 박물관 지킴이, 아크로칸토사우루스 10 벽에 걸린 거대한 물고기, 크시팍티누스 14 날아올라라! 프테라노돈 18 거대한 알의 거대한 주인, 코끼리새 22 하늘을 날고 있는 향고래 26 ? 3층 지구환경관 _경이로운 우리 집, 지구 한 점에서 태어난 우주 32 지구를 만든 먼지 뭉치 36 지구의 반쪽, 달 40 물아 물아, 어디서 왔느냐? 44 발 없는 땅이 천리 간다 49 땅과 땅이 벌어지다, 발산 경계 53 땅과 땅이 만나다, 수렴 경계 57 요동치는 땅, 지진과 화산 61 지구가 만든 놀라움, 광물 65 과거를 품은 화석 69 우리나라의 파란만장한 과거 74 ? 2층 생명진화관 _생명의 진화 아시아코끼리의 슬픈 이야기 82 생물의 진화, 흉내지빠귀가 주는 힌트 86 진화는 지금도 진행 중 90 조상님, 안녕하세요! 스트로마톨라이트 94 생물이 커졌어요! 98 에디아카라 언덕의 화석들 102 입은 계속 늘어나고, 버제스 셰일층의 화석들 106 한때 성공한 벌레, 삼엽충 110 살아 있는 고깔 과자, 오르토케라스 114 꼬불꼬불 빙빙 꼬였네, 암모나이트 118 뼈대 있는 집안 납시오! 척추동물의 등장 122 물 밖으로 걸어 나온 모험가, 최초의 네 발 동물 126 목이 길어 기쁜 엘라스모사우루스 130 날개를 펼쳐 줘요, 익룡 134 중생대의 주연 배우, 공룡이 나타나다 138 무시무시한 지붕 도마뱀, 스테고사우루스 142 단단한 둥근 머리,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46 괴상한 머리의 소유자, 트리케라톱스 150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 154 놀라운 오리주둥이, 에드몬토사우루스 158 치열한 싸움의 기록, 프로토케라톱스 대 벨로키랍토르 162 시조새, 너 완전히 새 됐어 166 날아오른 척추동물, 나는 새로소이다 170 너 가짜야 진짜야? 오리너구리 174 빙하기 대초원의 거인, 긴털매머드 178 푸른 바다의 전설, 듀공과 매너티 182 앞니가 평생 자라는 토끼와 쥐 186 날 인간적으로 대해 줘, 최초의 인간 190 벌레를 먹는 작은 동물, 두더지와 고슴도치 194 말이 말을 만든다, 말의 진화 198 개 닮은 듯 늑대 닮은 듯, 점박이하이에나 202 지구는 놀라운 곤충의 행성 206 ? 1층 인간과 자연관 _신음하는 자연과 우리의 미래 우리, 너무 많아진 거 아냐? 인간과 화석 연료 212 자연 살려! 화석 연료의 어두운 면 216 멸종, 잃어버린 생물들 220 변화무쌍한 식물의 왕국 224 지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228 나가는 말 박물관에 찾아온 ‘미래의 누군가’에게 232 |
박진영의 다른 상품
|
‘미래의 누군가’에게 전하는 자연사에 관한 모든 것!
작은 이빨 화석 하나를 보고 어떻게 거대한 공룡의 모습을 복원할 수 있는 걸까? 코끼리새는 정말 코끼리를 잡아먹는 새일까? 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보다 보면 무궁무진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고생물학자 박진영 작가는 15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관심 있게 지켜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바탕으로 자연사의 흐름을 풀어냅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자연사박물관 또는 자연사 도서들이 외국의 자연사박물관이나 자연사를 중심으로 한 데 반해『서대문자연사박물관 : 우주와 지구, 생명의 역사』는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자연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지각 변동,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화석 등 외국 자연사박물관을 소개하는 책들에서 보기 어려웠던 내용들까지 녹여냈습니다. 작가가 엄선한 52가지 주제 속에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하고 다양한 생명체로 진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그림 자료들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가는 자연사박물관이 자연사를 연구하고, 그것을 ‘미래의 누군가’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미래의 누군가가 나뭇잎 하나를, 작은 곤충 한 마리를, 무엇보다 지금 살아 숨 쉬고 있는 나 자신이 거대한 자연사의 일부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
|
박물관은 살아 있다. 영화처럼 밤이 되면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자기만의 스토리를 가진 살아 있는 전시물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박물관이 살아 있다는 것을 너무나 실감나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것을 알려 주는 사람은 고등학생일 때 처음 개관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가 지금은 공룡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었다. 이것도 무척 멋진 스토리 아닌가? 처음에는 약간 걱정을 했다. 이 책만 읽고 막상 박물관에는 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지만 책을 읽고는 안심했다. 책을 읽은 사람은 박물관에 더 오고 싶어 할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훌륭한 안내서를 가진 자연사박물관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