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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선 BEST 단편소설 (‘금수회의록’ 외 다수 작품)
안국선
BOOKK(부크크)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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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안국선] BEST 단편소설

01.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

서언(序言)
개회 취지(開會趣旨)
제1석, 반포의 효(反哺之孝 : 까마귀)
제2석, 호가호위(狐假虎威 : 여우)
제3석, 정와어해(井蛙語海 : 개구리)
제4석, 구밀복검(口蜜腹劒 : 벌)
제5석, 무장공자(無腸公子 : 게)
제6석, 영영지극(營營之極 : 파리)
제7석,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호랑이)
제8석, 쌍거쌍래(雙去雙來 : 원앙)
폐회 (閉會)

02. 공진회(共進會)
제1편. 기생
제2편. 인력거꾼
제3편. 시골 노인 이야기

저자 소개 1

천강天江

경기도 고삼(古三, 현 경기도 안성)에서 안직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들은 월북 작가 안회남(安懷南)이고, 친일정객이었던 안경수가 백부였다. 훗날 안국선은 안경수의 양자로 들어가서, 생부보다 그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안국선이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보통과에 입학한 것도 안경수의 절대적인 도움 덕분이었다고 한다. 안국선은 게이오의숙을 1년 만에 졸업한 뒤, 1896년 도쿄전문학교(지금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 7월에 졸업했다. 그는 사상적으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에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는
경기도 고삼(古三, 현 경기도 안성)에서 안직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들은 월북 작가 안회남(安懷南)이고, 친일정객이었던 안경수가 백부였다. 훗날 안국선은 안경수의 양자로 들어가서, 생부보다 그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안국선이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보통과에 입학한 것도 안경수의 절대적인 도움 덕분이었다고 한다.

안국선은 게이오의숙을 1년 만에 졸업한 뒤, 1896년 도쿄전문학교(지금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 7월에 졸업했다. 그는 사상적으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에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는 문명화가 최우선의 과제였고 일본은 그 모델로 비쳤다. 아울러 ‘조선 우민(愚民)’에 대한 ‘교화(敎化)’와 대한제국 타도를 개혁과 진보의 지름길이라고 파악했다. 대신에 의병 운동을 ‘어리석은 백성이 멋모르고 날뛰는 것’으로 인식했다.

안국선은 1899년 11월 귀국했지만, 안경수와 박영효 관련 정변 사건에 얽혀 1907년까지 유배를 당한다. 유배에서 풀린 뒤에는 돈명의숙(敦明義塾) 등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정치·경제 등을 강의했고, 여러 저서를 쓰는 등 활발한 사회 계몽 활동을 펼쳤다. 이후 1907년 11월 30일부터는 제실재산정리국 사무관-탁지부 이재국 감독과장, 국고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1911년 3월엔 청도군수에 임명되어 2년 3개월 동안 재임했다. 결과적으로 나라가 망하는 마당에 황실 재산을 일본에 넘긴 일을 한 셈이었고, 그 공으로 청도군수를 하는 등 출세가도를 달렸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관직을 떠난 이후에는 박영효와 밀접한 관계를 말년까지 지속하면서 각종 사업에 손을 댔다(대부분 실패했다). 말년을 비교적 평온하게 보내다 1926년 서울에서 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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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723744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8-06-20
* 안국선
安國善 (1854-1928) 개화기의 신소설 작가.

호는 천강(天江). 서울 출신. 1907년(융희 1)에 [연설 방법]을 썼고, 신소설로는 특이한 우화 소설 "금수회의록"을 썼다. 한국 최초로 근대적 단편집 [공진회]를 발간하였다.

1894년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한때 정치 운동·관계(官界)·실업계 등 여러 방면에 손을 댔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잠시 강단에서 정치·경제를 강의하여 육영에 힘쓰기도 했으나 만년에는 시골에 낙향하여 은퇴생활을 했다.

=== 작품 소개 ===
*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
(1908년) 안국선의 신소설.

까마귀·여우·개구리·벌·개·파리·호랑이·원앙 등을 의인화, 이를 등장시켜 현실을 풍자한 우화소설로 그 제재(題材)가 특이하고 주제의식이 강한 작품이다.

* 공진회(共進會)
(1915)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단편집.
'공진회'란 하나의 작품명이 아니고 단편집의 명칭이며, 그 속에 "인력거꾼(人力車軍), 기생(妓生, 시골노인 이야기"등 3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기생" 에서는 여성의 순정과 절개가 강조되어 있고,
- "인력거꾼" 에서는 하층계급의 생활 속에서 근로와 금주 치부설(禁酒致富說)을 주장했고,
- "시골노인 이야기" 는 동학란을 전후한 시기의 부패정치를 그린 작품이다.

이 세 작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교훈적인 목적의식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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