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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예솔, 한빛, 한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1년 동안 세계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쓴 세 자매의 일기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쓴 일기라 곳곳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곁들인 사진 자료도 큰 도움이 된다. 솔직하게 쓴 아이들의 일기가 또래 아이들에게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세계는 정말 넓지만 그곳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 살고 있으며 앞으로 내가 나아갈 곳이라는 걸 느끼며 눈을 크게 뜨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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