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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 시리즈 세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명랑하라 고양이』 + 『나쁜 고양이는 없다』 전3권
이용한
북폴리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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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제1부 겨울 : 길고양이를 만나다
제2부 봄: 길고양이 친구가 되다
제3부 여름 : 새로운 만남
제4부 가을 : 고양이 산책
제5부 다시 겨울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제1부 여름·가을: 시골 고양이를 만나다
제2부 겨울: 고양이의 겨울나기
제3부 봄: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제4부 여름: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제1부 가을: 마지막 숨바꼭질
제2부 겨울: 죽지마 얼지마 봄이 올거야
제3부 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제4부 여름: 고양이가 보내온 SOS

저자 소개 1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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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20쪽 | 147*200*80mm
ISBN13
9788937833502

출판사 리뷰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의 원작
「안녕 고양이」 시리즈 1~3권 세트 판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여행가로 15년을 떠돌았다. 그중 4년은 고양이와 함께 길 위에서 보냈다. 여행가의 수첩에는 이제 여행 대신 고양이가 적혀 있다. 어쩌다 집 앞에서 마주쳤던 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으로 그는 동네 곳곳의 길고양이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의 삶을 기록했다. 우연으로 시작된 「안녕 고양이」 시리즈가『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명랑하라 고양이』『나쁜 고양이는 없다』로 완결됐다.

영화가 된 「안녕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중국과 대만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1권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와 2권 『명랑하라 고양이』를 원작으로 한 독립영화 「고양이 춤」도 제작되었다. 순전히 길고양이가 주연이고 조연이며 단역인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295만 명이 본 「워낭소리」의 배급사에서 전국 개봉했다.

길에서 만나는 이웃 길고양이 다시 보기. 저자는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 섬세한 묘사가 읽는 재미를 자아낸다. 처음 세상 구경에 나서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 새끼 고양이를 위해 차가운 칼바람을 막아서는 어미 고양이의 행동 등도 따뜻한 시각으로 기록했다. -동아일보

세상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전제를 깔고 살아 움직이는 작은 동물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면 인간과 동물의 멋진 만남과 따뜻한 우정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이란 보기 싫다는 이유로 밟아버려도 되는 미물이 아니라 인간과 다름 없이 희로애락을 느끼는 어엿한 생명체라는 점을 진지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연합뉴스

시인이 만난 길고양이의 삶은 다양했다. 아니, 기구하다는 게 더 맞겠다. 주인이 없는 고양이의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 병에 걸려 나중엔 스스로 물도 마실 수 없고 몸이 마비되어 바람이는 생을 마감하다. 그 모습을 보자니 내 마음이 짠하다. 그러하니 시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길고양이의 삶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떠올린다. -북데일리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다큐 영화 「고양이 춤」

올해 제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상영을 시작으로,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제3회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상영하며 애묘인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영화 「고양이 춤」은 어느 날 우연히 그러나 운명처럼,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마음을 열게 된 두 남자와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 작가와, CF감독 윤기형 감독이 각각 사진기와 비디오 카메라로 담아낸 길고양이들의 삶. 두 남자는 자주 보게 되는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그들에게 밥을 주는 또 다른 이들을 만나며, 고양이와의 거리를 좁혀간다.

3만 5천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도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사진과 영상의 감각적 조화와 재밌고 감성적인 이야기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을 전달한다. 단순히 고양이의 일상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계 전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심 속 사람과 길고양이와의 공존에 대한 화두를 관객들에게 던지며,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2009년 국내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 295만을 동원한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를 이을,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가슴 따뜻한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고양이 춤」은 가을이 완연한 11월 17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추천평

이용한의 글은 감상적이지 않다. 그는 서서히 고양이들과 친구가 된 뒤 담담하게 그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한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며 눈물을 뚝뚝 흘리지 않을 도리가 없다. 고양이 애호가라면 혼자 읽으며 눈물 짓지 말고 두 권을 사서 한권은 누군가에게 선물하시라. 이 책의 또 다른 목적은 결국, 길고양이에 대한 한국인의 지독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리는 것이다.
김도훈 (씨네21 기자)
이용한 시인은 ‘길 위의 시인’으로 지난 13년간 국내와 해외의 오지 혹은 섬을 떠돌며 ‘느린 방랑’을 해왔다. 그런 그가 길고양이의 일상에 들어가 동행해 얻은 결과물을 내놓았다. 말 그대로 ‘길 위의 시인’이 길고양이를 길 위에서 만나 길고양이의 내일에 새 길을 마련해주고자 길고양이와 여행을 한 셈이었다.
조철(시사저널)
언젠가 도서관에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길고양이에 관한 에세이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길고양이를 사랑하자’는 식의 캠페인이 아니라 정말 있는 그대로의 길고양이 모습을 보여준 색다른 접근법이 돋보였다. 길고양이에 대한 이용한 작가님의 남다른 애정도 기억에 남았다. 그러다 문득 ‘이 이야기를 영화로 찍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윤기형(영화 ‘고양이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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