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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68년 출생
출생지
충북 제천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이용한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수상경력

1995 실천문학 신인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상에는 사료만큼이나 사랑을 원하는 고양이가 있고, 사랑만큼이나 사료를 베푸는 사람도 있다. 고양이도 사람도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된다. 모든 것을 독점한 지구의 지배자 인간이 아무것도 없는 고양이를 돌보는 것조차 허용될 수 없다면 그곳은 어떤 가망도 없는 사회인 것이다.
  • “고양이를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난감했는데,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답을 해도 될 것만 같다. “이와고 미츠아키의 『고양이를 찍다』를 읽어보세요!” 일본 최고의 고양이 사진가이자 50년 가까이 고양이 사진을 찍어온 이와고 미츠아키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영업 비밀’을 아낌없이 풀어놓고 있다. 그야말로 고양이 사진 찍기의 결정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중략) 시선을 압도하는 그의 고양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 궁금했다. 그가 어떤 시선으로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그렇게 맑고 밝은 고양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지. 이번에 나온 『고양이를 찍다』를 읽고서야 나는 그 해답을 구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그러리라고 믿는다.

작가 인터뷰

  • 이용한 “고양이의 세계를 존중해주는 나라도 있다”
    2014.08.11.

작품 밑줄긋기

p.205
살아가는 데 가장 절실한 것들이 부재하는 막다른 곳에서조차 절망하지 않기 위해 쾌락은 고통에 종속되도록 설계되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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