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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머릿말 1장. 가장 중요한 해: 현실 앞에서 2장. 요구: 감히 불가능한 것을 꿈꾸자 3장. 영적 연합: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4장. 원(源)가정: 결혼이라는 급류 타기 안내 5장. 역할: 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6장. 대화: 누가 음소거 버튼을 눌렀어요? 7장. 우정: 친밀한 부부관계의 비법 8장. 갈등: 불꽃 튀는 접전 9장. 돈: 또 다른 연인 10장. 섹스: 초콜릿보다 달콤하다 11장. 시댁 식구들: 무법자들, 인척들, 그리고 입에 올리지도 못할 일들 12장. 조력: 빙산이 다가온다 『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와 만나기 주 |
Susan DeVries
Barbara J. Wolgem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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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껏 거의 200쌍 이상의 부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것을 도와 왔다. 마크 혼자 하기도 하고 나와 함께하기도 했다. 상담을 해 오면서 메리 리만이 그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님을 절실히 알게 되었다. 다른 연구 결과들을 보아도 역시 결혼 첫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90퍼센트의 신부가 결혼 첫해에 어느 정도 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다른 조사에서는 인터뷰한 모든 여자들이 결혼 첫해에 생각지 않았던 실망감을 느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 pp.13-14
이 성경말씀이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는 것은, 결혼 첫해에 무엇인가 부인할 수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뭔가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이 --- p.특히 남편들에게) 의미하는 것은 결혼 첫해는 다른 어떤 시기에는 있을 수 없는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기를 ‘아직 시멘트가 굳지 않은 해’라고 부른다. 한 번 만들어진 결혼생활 습관을 나중에 바꿀 수 있기는 하지만, 그러려면 아마 암반을 뚫는 드릴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 p.25 남자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아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만 하면 그렇게 해 주겠어요. 하지만 무얼 해 줘도 그게 아니래요.” 물론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요구하면 남편이 뭐든 다 들어준다는 말은 아니다. 단지 전혀 요구하지 않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편이 항상 받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말이 맞다. “쏘지 않은 화살은 과녁에 100퍼센트 맞지 않는다.” --- p.40 가장 위험한 생각은, 심각하게 엉망진창인 사람에게만 결혼생활에서 ‘쟁점들’이 생긴다는 생각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부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결혼 후 나타날 쟁점들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부부와, 전혀 쟁점이 없는 척 행동하는 부부다. 두 번째 유형의 부부는 준비도 갖추지 않고 급류를 향해 나가는 사람들이다. --- p.72 우리와 상담한 엄청나게 많은 대부분의 커플들이 대화하는 것을 거의 힘들어 하지 않았다. 물론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렇다. 결혼 전 ‘사랑에 빠져 있을’ 때는 마치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것 같다. 일단 뛰어내리면 중력의 강력한 힘으로 아래로 거침없이 떨어진다. 대화하는 데 전혀 힘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커플들이 아주 편안하고 쉽게 서로 대화한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면 마치 깊은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하는 것 같다. 물 위에 떠 있는 것도 힘들다. --- p.98 결혼을 치유하는 비밀은 사치스러운 낭만적인 여행도 아니고 획기적인 결혼 회복 프로그램도 아니다. 제프와 제시카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연애 초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었던 우정의 원리들을 다시 행하는 것이다. --- p.116 배우자와 함께 영적인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깊은 친밀감을 갖게 되리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배우자와 돈에 대해 대화할 수 없다면, 기대하는 그런 친밀감은 갖기 어렵다. 돈에 대해 빨리 그리고 투명하게 남편과 대화할 수 있을수록 다른 중요한 일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 p.156 남편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우리가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떤 때는 등을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고, 어떤 때는 발을 문질러 주는 것이 좋고, 어떤 때는 머리를 빗겨 주는 것이 좋다. 가끔은 식도락가처럼 길게 음미하고 싶고, 어떤 때는 45분간 하는 레슬링이 정말 싫을 때도 있다. 어떤 날은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고 싶을 때도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창의적인 남자와 결혼했지만, 분명하게 표현해 주지 않으면 그런 남편도 항상 헛다리를 짚는다. --- p.167 시댁 식구에 관한 문제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신혼 첫해에는 더욱 그렇다. 이런 일은 전혀 새롭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서는 이미 부모를 떠나 새로운 결혼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p.창세기 2장 24 절) --- p.179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는 당신과 남편을 함께 대화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알고 사랑하는 전문가가 되게 하고, 아내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내를 사랑하려는 남편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곳에는 지금껏 읽은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고, 당신과 당신의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질문들이 있다. --- p.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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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립주스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과립이 가라앉지 않도록 저어줘야 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라는 과립이 가라앉지 않도록 매번 저어 줄 때만 그 맛이 오래 갑니다. 이 책에는 잠들고 가라앉기 쉬운 우리의 사랑을 흔들어 줄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새로워질 신혼의 맛과 새콤달콤 사랑의 맛을 즐겨 보십시오. 금방 행복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송길원 목사(가정사역 전문기관 Hi-Family, 행복발전소 대표) 비슷한 주제의 책들을 여러 권 보았지만, 이 책만의 구별되는 특성을 들라고 하면 ‘간단명료함’을 꼽고 싶다. 중요한 주제들을 매우 명료하게 짚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의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결혼 첫해는 아니지만 결혼 첫해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떠나지 않았다. 신혼뿐만 아니라 모든 ‘아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정○○, 결혼 4년 차, 경기도 안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