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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집짓기
꿈과 행복을 담은 인문학적 집짓기 프로젝트
차이정원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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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이야기

Part 1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걷는다는 것

#1 우리가 살아온 집 이야기

아내의 집짓기: 그 여자의 집
남편의 집짓기: 그 남자의 집
신혼집, 그 화려한 시작
그림 같은 집의 혹독한 추위
분양가가 뻥튀기된 집
[CHECK POINT] 단독주택이 꼭 정답은 아니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다
우리만의 집을 짓기로 결정하다

#2 부부의 내 땅 찾아 3만 리
어떤 땅을 선택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전원주택에 대한 환상이 깨지다
파주 교하에 터를 잡기로 결정하다
땅 선택, 부동산에 맡기라고? 의심은 나의 힘!
LH토지주택공사를 통해 땅을 구입하다
싼 땅에는 이유가 있다
남편의 집짓기: 파주의 재발견
[CHECK POINT] 협소주택과 땅콩주택

Part 2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을 짓는 중

#3 아이와 함께하는 친환경 주택을 꿈꾸다

우리는 왜 목조주택을 지었는가
시멘트는 독을 품고 있다
우리만의 집을 설계하다
새로운 공법으로 집을 짓다

#4 부부의 집짓기 프로젝트
좌충우돌 집짓기 분투기
인테리어의 포인트 타일과 조명
바닥재와 창호 고르기
명품 주방 가구에 홀리다
대기업에 배신당하다
아내의 집짓기: 엄마의 소리가 들리는 주방
아니 보일러실이 왜 여기에?
보이기 위한 집? 우리를 위한 집!

#5 인문학적 집짓기의 탄생
멋진 집이 탄생하다
목조주택의 배신
환경호르몬을 제거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CHECK POINT] 목조주택의 장점은 과장되어 있다
성가시지만 매혹적인 계단
남편의 집짓기: 아빠의 작업실
최고의 공간은 다락
아내의 집짓기: 텔레비전을 멀리하다
공간 활용 200점짜리 집
데크에 앉아 별을 바라보다
아내의 집짓기: 함께 걷는 즐거움
아내를, 남편을, 아이를 온전히 이해하다
[TIP POINT] 인문적 시선으로 집을 짓다

Part 3 집을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1가지

집을 지으면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산이 점점 늘어난다
‘우리 집이 최고’라는 건축주의 말을 다 믿지 마라
매스컴에 많이 노출된 건축가에게 맡기지 마라
건축가보다 현장 소장과의 소통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싸게 지으면 그만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하자 보수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라
공부만이 살 길이다
이웃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집은 자아실현의 도구가 아니다
집짓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TIP POINT] 대공사를 다시 하다

맺는 이야기
감사의 말
미주

부록
_비하인드 스토리
_이지성의 드림 프로젝트

저자 소개 2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인 R=VD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꿈꾸는 다락방』을 썼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베스트셀러의 꿈이 이루어졌다.

이지성의 다른 상품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수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해 활약했다. 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2g | 150*210*17mm
ISBN13
9791188388325

책 속으로

우리는 어떤 정체성을 찾고 싶었던 것 같다. 넓고 고급스러운 집을 찾아 우리를 밀어 넣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중심이 된 공간을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이랄까. 획일적으로 지어진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에서 살아오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이제는 풀고 싶었다. 아파트를 사는 데는 돈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단독주택은 돈으로만 짓는 것이 아니다. 우리만의 확고한 생각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점이 우리에게 대단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_#1 우리가 살아온 집 이야기

단독주택은 손이 많이 간다. 틈날 때마다 집 안에 문제가 없는지 자주 돌아봐야 한다. 물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손볼 곳이 해결되면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집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된 느낌, 순간순간 살아 있는 느낌이랄까. _#5 인문학적 집짓기의 탄생

집을 짓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얻은 것도 분명 있었다. 부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한 시간이었다. 아마 집을 짓지 않았다면 몇 십 년을 같이 살아도 그렇게까지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중략)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집을 짓고 나니 분명 다른 세상이 열렸다. 땅이 주는 안정감,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채소들이 주는 기쁨, 깜깜한 밤 마당에 나와 별을 바라보는 행복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상이었다. _Part 1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걷는다는 것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집에서 살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집을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힌다. 잡지에서 봄 직한 근사한 외관을 떠올리며 대강 말하는 것이 전부다. 막연히 복층이면 좋겠다거나 거실이 넓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한다면 그건 아직 취향이 없는 것과 같다. _Part 3 집을 짓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1가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리틀 포레스트, 숲 속의 작은 집…
과연 남들이 좋다는 집이 나에게도 좋은 집일까?
꿈과 행복을 담은 인문학적 집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리틀 포레스트, 숲 속의 작은 집, 오프 그리드(Off-Grid) 하우스…. 과연 남들이 좋다는 집이 나에게도 좋은 집일까? 나에게 좋은 집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도 좋은 집일까? ‘부부가 행복한 집’, ‘아이의 꿈이 자라는 집’에 대한 고민을 담은 부부의 집이 탄생했다.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당구여신 차유람, 두 사람이 함께 쓴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방송과 기사로 화제가 되었다. 《부부의 집짓기》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른 시선에서 집이라는 공간을 조명했다는 점이 특별하다. 남들과 다를 것 없는 전셋집, 타운하우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친환경 목조주택을 짓기까지, 그 과정을 오롯이 함께 겪으며 나눈 시간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우리만의 집, 아이와 함께하는 집
부부의 정체성과 삶의 철학을 담다


집짓기 전, 건축주가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은 집의 외양이 아니다. 마당, 거실, 부엌, 다락 등 그 안에서 펼쳐질 일상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첫째다.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는 곧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묻는 것과 같다. 글을 쓰는 남편이 창작활동을 겸할 수 있는 넓은 집을 꿈꿨다면, 운동선수인 아내는 온전히 쉴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집을 꿈꿨다. 동시에 두 사람은 아이가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집을 그렸다.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담아낼 집에 대한 고민은 두 사람을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이끌었다. 이렇듯 집의 형태를 결정하는 일부터 설계와 시공, 인테리어까지, 이 책은 부부가 서로의 취향을 묻고 답하며 집을 지어나간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북유럽 인테리어나 미니멀 라이프 등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도 좋지만, 그에 앞서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와 부부의 삶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가치가 있다.

땅 고르기부터 설계, 시공, 보수까지
건축주만 알려줄 수 있는 ‘11가지 집짓기 노하우’ 수록

에세이와 실용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집, 공간, 일상, 행복’에 대한 부부의 인문학적 관점뿐 아니라 실제 건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까지 알차게 담았다. 혹여 집값이 떨어질까 봐 건축 과정의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기존의 집짓기 책들과는 또 다른 특별한 점이다.
아이의 교육 환경까지 생각하며 땅을 보러 다니던 때의 막막함, 공사하는 동안 맞닥뜨렸던 크고 작은 문제들, 공사 후 예기치 못한 하자와 보수까지, 울고 웃으며 완성한 집 이야기를 책에 오롯이 담았다.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땅을 찾는 방법, 좋은 건축가와 시공사를 선정하는 노하우, 시행착오를 막아줄 설계 및 시공 경험담, 하자 및 보수에 대한 대처법 등 실제 집을 지어본 건축주만이 알려줄 수 있는 집짓기의 모든 것을 풀어냈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시작한 집짓기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라는 부부의 진심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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