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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정중하고 사려 깊게 윤명조 / 윤고딕 / 화이트핏 / 연꽃 / 솔잎 / 고구려 / 북촌마을 2장. 진심이 묻어나는 법정체 / 운현궁 / 곧은붓 / 레이니데이 / 봄날2 / 새봄 / 러브레터 3장. 개성이 톡톡 터지는 우체국 / 여고시절 / 로맨틱가이 / 사랑해라떼 / 쓸쓸하도다 / 놀이터 / 써니하트 / 자유 / 소설책165페이지 / Cre초코쿠키 4장. 자유로움이 숨 쉬는 맹꽁이 / 아스팔트스캔들 / 소설가 / 엉뚱한덩어리 / 불꽃 / K_이슬 부록 나만의 손글씨 완성하기 / 나의 흔적과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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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인 글씨는 이제 그만!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나만의 글씨체를 찾아라!”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똑같은 옷이라 하더라도 누가, 언제 입었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글씨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정자체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 펜으로, 어떤 종이에 쓰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다. 따라서 손글씨를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내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글씨체를 찾는 일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한글 글꼴을 개발한 이래 30여 년간 서체만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은 수백 개의 폰트를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회사로, 이 책 『글씨의 정석』은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폰트 중 한글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대표 서체 30개를 골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글꼴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정자체로 불리는 ‘윤명조’를 비롯해 윤고딕, 법정체, 아스팔트스캔들, 소설책165페이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0개의 폰트를 따라 쓰면서 악필 교정은 물론이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글씨체를 완성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말씨와 마음씨가 있듯, 손글씨에도 글씨를 쓰는 사람의 감정과 진심이 담겨 있다. 따라서 글씨를 쓰는 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매무새를 다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과정과도 같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듯 똑같은 글씨를 쓰는 사람도 없다. 단순히 바른 글씨를 넘어서 나만의 개성 있는 다른 글씨를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완벽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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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일입니다. 진짜 좋은 글씨에는 나의 감성과 진심이 담겨 있지요. 따라서 나에게 어울리는 글씨를 찾는 것은 나를 찾는 일과 같습니다. 윤디자인그룹에서 개발한 다양한 서체들을 통해 자신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나만의 글씨체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공병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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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방송 프로그램의 로고 디자이너로 일하며 다양한 글꼴의 구조와 특징, 캘리그래피 교육 등을 담당해왔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제가 가르쳤던 후배나 학생들 모두, 실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글씨 교정 지침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글씨의 정석』은 폰트로 손글씨를 배울 수 있다는 새로운 기획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꼴을 다루는 현업 디자이너들은 물론이고 글씨를 잘 쓰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 박명호 (MBC 아트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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