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 Martin
설득과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영국의 행동과학 컨설팅 기관인 인플루언스 앳 워크(Influence at Work)의 최고 경영 책임자이다. 행동과학을 비즈니스와 공공정책에 적용한 연구로 MSNBC, 〈런던 타임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와이어드 매거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매달 210만 명 이상이 그의 비즈니스 칼럼을 읽고 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행동과학 과정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비즈니스스쿨, 하버드대학교,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외부 강사로 MBA 및 고위경영자를 가르쳤다.
설득의
설득과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영국의 행동과학 컨설팅 기관인 인플루언스 앳 워크(Influence at Work)의 최고 경영 책임자이다. 행동과학을 비즈니스와 공공정책에 적용한 연구로 MSNBC, 〈런던 타임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와이어드 매거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매달 210만 명 이상이 그의 비즈니스 칼럼을 읽고 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행동과학 과정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비즈니스스쿨, 하버드대학교,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외부 강사로 MBA 및 고위경영자를 가르쳤다.
설득의 과학을 연구하는 데에 전 생애를 보낸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동료로서 함께 설득을 연구했고, 그 결과를 담아 《설득의 심리학 3》, 《설득의 심리학 4》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그의 저서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2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번 《설득의 심리학 5》에서 그는 일터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들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풀어내며 설득이라는 오래 되었지만 본질적인 기술을 직장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직장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업무에서도 관계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