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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양장
베스트
그림 에세이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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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DUCTION 머리말
GREETINGS 인사법
STYLE & BEAUTY 스타일링
MEALS 식사 예절
SCHOOL 학교생활
BABY YEARS 육아법
PLAYTIME 여가 시간
DISCIPLINE 훈육
VACATION 휴가
PARTIES & HOLIDAYS 파티와 기념일
AROUND TOWN 외출
HEALTH 건강 관리

저자 소개 3

플로랑스 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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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 미국 지사의 부사장이었다. 패션 회사 ‘루이비통’과 화장품 회사 ‘로레알’에 근무한 적이 있고,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를 제작하는 ‘엘리펀트’와 ‘래디컬미디어’에서 프로듀서로도 일했다. 지금은 자선 단체인 ‘에픽 재단’과 태국 치앙마이의 난민 아동을 돕는 ‘반 덱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미국 뉴욕시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폴린 레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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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였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 시절에는 프랑스 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와 [파리 마치]에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한 기사를 주로 썼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빵빵』이라는 자동차 그림책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쓰고 그렸다. 그 뒤에 4권의 책을 더 썼으며 지금은 [빵빵] 시리즈의 후속권을 준비하고 있다. 작가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뉴욕시의 맨해튼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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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486g | 210*172*20mm
ISBN13
97911889910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프랑스 VS 미국, 너무 달라서 재미있는 육아 현장 스케치

이 책을 지은 플로랑스 마르스와 폴린 레베크는 둘 다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전통적인 프랑스식 교육을 받고 자랐지요. 하지만 미국 뉴욕에 건너와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던 날, 이 프랑스 엄마들은 큰 충격을 받아요. 자기 아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격식 있게 옷을 차려 입은 반면, 뉴욕 아이들은 차림새 하나하나가 자유분방 그 자체였거든요. 이날 이후로 두 엄마에게는 매일매일이 충격이었습니다!

두 작가는 간략한 그림과 한두 마디의 대사로, 근본부터 다른 두 나라의 교육 철학과 육아 방식을 그려 냅니다. 그 놀람과 혼란스러움이 그대로 전해져 웃음이 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자유와 허용 vs 참견과 규율 그 사이에서

아이가 수영복을 입고 학교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 파리의 엄마는 “안 돼.” 한 마디로 제압합니다. 반면 뉴욕의 엄마는 “수영복을 입고 학교에 가면 왜 안 되냐면…” 하며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지요.

아이가 엄마에게 불만을 이야기할 때, 파리의 엄마는 “나는 엄마지, 네 친구가 아니야.” 해요. 반면 뉴욕의 엄마는 “엄마는 네 베프니까, 뭐든 말해 봐.”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흐르는 기본적인 육아의 갈등 상황은 자유와 허용 VS 참견과 규율입니다.
아이를 기죽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자라게 해 줄 자유도 중요하고, 그렇다고 방종해서는 안 되기에 엄격하게 규율을 적용해야 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그 어려운 줄타기를 다른 나라 엄마들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한국’이라는 사회 속에 있는 ‘나’는 어떤지도 떠올려 보세요.

말풍선 속에 짧게 들어간 두 엄마의 대사를 보며, 당신이 이 상황에 있다면 아이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도 상상해 보세요. 그 말 속에 나만의 교육 철학과 가치관이 오롯이 담겨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나라의 모델도 아닌 우리 아이와 나에게 딱 맞는 교육 방식을 찾아보세요.

유럽 감성의 아름다운 그림책

이 책을 쓴 플로랑스 마르스는 국내에도 이미 알려져 있는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 미국 지사의 부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인형 옷처럼 예쁜 ‘봉쁘앙’의 분위기와 감성을 닮았습니다.

치열한 육아 현장 이야기지만 아름다운 유럽의 건물과 뉴욕의 도시 풍경, 엄마들의 멋진 패션 스타일 등 아름다운 그림들이 책을 보는 내내 눈을 잡아끕니다.

바쁜 육아의 시간 속에서 여유 있는 수채화풍의 그림에 잠시 위안을 받아 보세요. 파리의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홀로 시간을 보내는 책 속의 파리 엄마처럼 말이에요.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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