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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부자가 되고 싶은 동건 씨 · 나는 왜 이 모양이지… · 부동산 재테크 뭐가 좋을까? · 왜 토지 투자를 해야 하는가? · 땅 부자들은 이렇게 투자한다 · 토지 투자, 나도 한번 해볼까? ·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 투자자의 자세가 돈을 벌어준다 · 초보자, 이런 땅은 신중하자 Part 2. 좌충우돌, 쉽게만 보였던 생초보 내 집짓기 · 태희 씨, 멋진 전원생활을 꿈꾸다 · 내 땅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 목적에 따라 땅이 구분돼 있다 · 땅을 샀는데 건축면적이 안 나온다? · 지목이 뭐지? · 용도지역 vs 지목 · 지목이 ‘대’라면 바로 건축이 될까? Part 3. 토지 투자 워밍업, 기본은 알고 하자 · 토지 투자 그뤠잇 vs 스튜핏 · 좋은 땅 보는 9가지 방법 · 서류 확인을 꼼꼼히 하자 · 지적도를 확인하라 · 농취증, 초보자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 Part 4. 도로를 알면 토지 투자 백전백승 · 타고난 팔자 고치기 어렵다, 맹지 · 차가 다니는데 도로가 아니라고? · 건축선을 유념하라 · 계획도로를 주목하라 · 도로 주인이 달라? · 길 따라 투자하라 Part 5. 상황별 맞춤 토지 투자법 · 예전에는 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변할 수가 · 투자 가치를 알아채는 단서들 · 투자용 토지 매수 시 유의점 · 역세권 투자에 성공하려면? · 환지 방식 역세권 투자, 과연 득인지 잘 따져보자 Part 6. 토지 고수들의 투자 비법 · 개발계획은 큰 틀 안에서 움직인다 · 미리 계획한 후 개발한다 · 부동산 투자 정보 이렇게 확인하라 · 가깝지만 비싼 땅 vs 조금 멀지만 싼 땅 · 밥까지 떠먹여주길 바라면 늦는다 · 가장 중요한 매도와 매수 시점 · 보내줄 때는 과감히 보내줘라 · 소중한 내 땅 투자, 지분 투자 해도 될까? · 지분 투자보다 분할 투자가 좋다 Part 7.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법 · 토지 시세 알아보는 법 · 싸게 샀다는 기준이 뭐야? · 시골 토지 투자 시 이장님을 공략하라 · 좋은 토지를 만나고 싶다면 비교하라 · 유명한 지역의 땅도 팔지 못하면 꽝이다 Part 8. 토지의 변신은 무죄, 간단한 성형으로 판타스틱! · 토지 가치를 높이는 지목변경과 형질변경 · 성토로 큰 수익을 얻다 ·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먼저다 · 토지 투자 성공사례 vs 실패사례 · 맹지 탈출로 큰 수익을 얻어보자 · 농지, 임야를 다른 목적으로 쓰다 · 임야 투자 시 핵심 포인트 · 태양광 사업 나도 해볼까? Part 9. 땅 투자 걸림돌, 이 정도는 그나마 괜찮다 · 땅 투자를 하려는데 축사가 있다? · 땅 투자를 하려는데 묘가 있다? · 땅 투자를 하려는데 철탑이 생길 예정이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 Part 10. 기획부동산을 조심하자 1. 많은 사람이 원하는 제주도 2. 전천후 투자 유망지, 평택 3. 뜨거운 세종, 여전히 가치가 높다 4. 새만금, 멀리 보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5. 서해안 거점도시로 급부상한 충남 당진 6. 아주 핫한 충남 보령 원산도 7. 교통·물류의 중심지 여주, 이천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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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재테크로 적게는 몇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린 큰 부자들이 많다. 반면 주택과 상가로 큰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주택과 상가로도 약간의 수익을 얻었을지 모르나 토지에 비할 바가 아니다. 주택과 상가는 소규모 수익을 얻거나 안정적인 월세를 받는 것이 목적일 뿐, 부자가 돼서 더 좋은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다.
--- p. 27 주택과 상가는 관리가 힘들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월세 확인, 공실 유무, 주변 환경, 상권 변화 등 끊임없이 지켜봐야 할 것들이 많다. 이에 비해 토지는 관리가 편하다. 물론 토지를 사두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건 아니지만 주택·상가보다 훨씬 덜하다. 사실 토지는 거의 지켜볼 것이 없다. 불이 나도 나무만 탈 뿐 토지는 멀쩡하다. --- p. 29 저성장 시대에 들어온 지금, 은행 이자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고 주택 부동산 시장도 각종 규제로 침체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서민들이 소액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땅’이다. 은행에 저축하듯 전국의 싼 땅을 찾아 매달, 매년 땅을 사 가다 보면 정직한 땅은 반드시 효자로 돌아온다. 단 무조건 싼 땅을 사란 얘기가 아니다.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싼 땅을 사야 한다. 아파트는 가격이 이미 정해져 있어 2배 오르기란 매우 힘들다. 하지만 땅은 정해진 가격이 없어 10배, 100배도 상승할 수 있다. --- p. 31 투자자들은 해당 지역 상황이 어느 시점인지 파악해 예상 기간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간을 예상하고 투자해야 효율적인 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계획단계의 지역은 지가는 저렴하지만, 농촌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지역을 방문한 초보 투자자들은 정말 개발이 이뤄지는지 의심을 갖기도 하는 시기다. 착공이 이뤄진 시점에서는 좋아 보이지만, 기존에 비해 가격대가 많이 올라 있어 망설여질 수 있는 시기다. 또한, 단계별로 투자금과 투자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단기 투자를 노린다면 예산편성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p. 41 대출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단순한 빚이 아닌 ‘지렛대’다. 큰 물건을 들어 올리기 위해 내가 가진 힘 이외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지렛대가 없다면 자기 힘보다 무거운 바위는 들 수 없다. 하지만 지렛대를 잘 이용하면 가진 힘만으로도 바위를 들어 올릴 수 있다. --- p. 43 보통 초보자들은 지목이 ‘대’인 땅을 좋아하며, 지목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지목이 ‘전’이면 현재 밭으로 쓰고 있다는 말이지, 이를 밭으로만 써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현재 밭으로 쓰고 있어도 건축 허가를 받아 건축을 하고 형질변경을 통해 ‘전’을 ‘대’로 바꾸면 된다. --- p. 72 우리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렇다. 진짜를 걸러낼 수 있는 안목 말이다. 그것이 책이든, 세미나든, 답사든 상관없다. 스스로 발로 뛰며, 몸소 체험하면 ‘진짜’의 힘을 어느 순간 알게 될 것이다. --- p.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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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땅 당신만 모르고 있다
15,000원 투자로 1억 벌기 족집게 과외 가끔 자신은 토지 투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너무 이른 시간도 너무 늦은 시간도 없다. 단지 그걸 핑계로 삼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토지 투자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사이에도 개발계획은 나타나고 있고 땅값은 오르고 있다. 반대로 과거에는 좋았던 지역이 지금이 너무 올라 거품이 껴 있을 수 있는 지역도 있다. 지역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와 같다. 하나의 정보에 의존하는 게 아닌 여러모로 분석하고 끊임없이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토지 투자를 하고 싶은 독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를 통해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좀 더 나은 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서술했다. 저자는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지역을 발품 팔면서 느끼고 인지한 생각들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기에, 처음 토지 투자를 하려는 독자들도 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