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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원제
Bible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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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서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의 본질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시편으로 노래하라
1연(1-8절): 주의 말씀의 길로 행하라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은혜의 음악을 기억하라
2연(9-16절): 마음속에 품은 말씀
3연(17-24절): 고난과 약속
4연(25-32절): 자유의 말씀
5연(33-40절): 생명의 말씀
6연(41-48절): 자유롭게 해주는 말씀
7연(49-56절): 한밤중의 위로와 노래
8연(57-64절): 언약적 사랑의 충족성
9연(65-72절): 고난의 복음
10연(73-80절): 고난과 교제
11연(81-88절): 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림
12연(89-96절): 말씀과 세상
13연(97-104절): 끝없는 지혜
14연(105-112절): 거룩한 결심
15연(113-120절): 충성과 심판
16연(121-128절): 충성에 대한 갈망
17연(129-136절): 은혜와 경건한 슬픔
18연(137-144절): 선하심에 대한 성실한 사랑
19연(145-152절): 기도와 약속
20연(153-160절): 신실한 말씀
21연(161-168절): 미래의 경험을 현재에 미리 경험하다
22연(169-176절): 은혜에 의지하는 긴장 상태

결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Bible Delight)

저자 소개 1

크리스토퍼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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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Ash

영국의 강해설교자, 목사 및 성경교사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때 통신 산업 분야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수학 교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이후에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케임브리지의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에서 설교 사역 팀의 일원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주요 관심 분야는 시편을 읽고, 설교하고, 기도하는 것에 관한 주해다. 2004-2015년에는 런던의 강해설교 훈련학교인 콘힐 트레이닝 코스에서 교장으로 섬겼다. 아내 캐롤린과의 사이에 세 아들과 딸 하나, 그리고 여섯 손주를 두었다. 제임스 패커, 존 스토트, D. A. 카슨 등 많은 복음
영국의 강해설교자, 목사 및 성경교사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때 통신 산업 분야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수학 교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이후에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케임브리지의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에서 설교 사역 팀의 일원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주요 관심 분야는 시편을 읽고, 설교하고, 기도하는 것에 관한 주해다. 2004-2015년에는 런던의 강해설교 훈련학교인 콘힐 트레이닝 코스에서 교장으로 섬겼다. 아내 캐롤린과의 사이에 세 아들과 딸 하나, 그리고 여섯 손주를 두었다. 제임스 패커, 존 스토트, D. A. 카슨 등 많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소속되었던 케임브리지 틴데일 하우스에서 레지던스 작가로서 성경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티칭 시편』, 『티칭 로마서』, 『욥기:십자가의 지혜』(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결혼, 그 아름다운 예배』(복있는사람)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크리스토퍼 애쉬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진선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두란노),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IVP), 『메인 아이디어 시리즈』(디모데). 『LAB 주석 시리즈』, 『언약자손으로 양육하라』(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338g | 145*217*20mm
ISBN13
9788932520636

책 속으로

Welcome to Bible Delight! ‘말씀을 누리는 기쁨’을 찾아 이 책을 펴게 된 한국의 독자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특별히 이 시편 119편을 통해 하나님의 더욱 깊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시편 119편은 실로 경이로운 노래입니다. 이 시편을 깊이 공부한다면, 하나님께‘ 기도’와‘ 노래’로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먼저 시편 119편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편 찬양자의 벅찬 감격과 애끓는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시편이 우리의 노래가 되어, 우리들의 기도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드리는 기도와 노래는, 우리가 더욱 하나님 가까이에서 삶의 발걸음을 내딛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갈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서문 중에서

나는 왜 시편 찬양자가 이 율법을 사랑하는지, 왜 그의 입에는 율법이 꿀과 같이 달콤한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이 시편을 노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p.20

제자도의 삶은 운동경기 구경과는 다르다. 예수님의 걸음을 지켜보기만 하고, 이미 모든 여정을 완수하셨으니 나는 행할 바가 없음을 감사하는 삶이 결코 아니다. 제자도란 그의 길로 행하며 그가 가신 길을 그대로 걷는 것이다(요일 2:6). 또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며(엡 4:1) 사랑으로 행해야 하는 길이다(엡 5:2). --- p.30

기도로 환경이 변화되는 응답을 받았다는 간증을 들으면 유익하다. 그러나 기도로 자신들이 변화되어서 아무 변화가 없는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참아낸 간증을 들으면 더욱 유익하다. 다음과 같은 간증을 듣고 싶다는 나를 보고 가학적인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내가 중병에 걸렸습니다. 우리는 병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아내는 치유되지 않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을 신뢰합니다.” 혹은 “우리 부부는 아이를 정말 원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이를 주지 않기로 작정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변치 않아요.” 혹은 “직장을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아직도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분을 신뢰합니다.”--- p.123

이렇게 마무리되는 마지막 연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마무리해야 현실적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모르겠어. 완전히 뒤죽박죽인 것 같아. 언제 실패할지 몰라. 하나님이 속히 구원해주시길 바랄 뿐이야. 기도하고 간구하며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는 게 요즘 내 일이야.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 사랑과 찬양과 평안과 소망이 마음에 충만하게 돼. 늘 긴장 상태야.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은혜에 나를 전부 맡겨버렸어.”

--- p.232

추천평

영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 전문학교의 교장답게 크리스토퍼 애쉬의 시편 119편 강해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읽을 것인가(how to handle the Bible)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매 본문에 성실한 해석뿐 아니라 적절한 예화와 적용질문을 통해, 시편 119편을 오늘날의 노래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 점에서 애쉬의 시편강해는 많은 신자들에게 성경강해의 훌륭한 모범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박완철(합동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헌신을 노래한 시편 119편의 가사를 이해하고 느끼고 노래하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우리가 어떻게 시편을 노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시편 119편의 찬양자를 따라 말씀에 헌신할 수 있는지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쉽고 자상하게 안내한다. 말씀에 목마르지만 시편을 노래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강단에 꼭 필요한 책이라 믿는다.
김성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시편은 영적 심장 박동기다. 시편을 묵상하면 할수록 내 영적 상태는 더욱 건강해진다. 특별히 시편 119편의 경우, 이 말은 더욱 사실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시편 119편을 활짝 열어 그 말씀으로 우리 머리와 가슴과 의지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도와주고, 우리가 그 말씀을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노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감동과 애착은 굉장했다. 원래 의도한 22일간의 묵상으로 끝나지 않고, 언제까지나 풍성한 묵상의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조나단 플레처(Jonathan Fletcher, 런던 윔블던 임마누엘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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