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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서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의 본질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시편으로 노래하라 1연(1-8절): 주의 말씀의 길로 행하라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은혜의 음악을 기억하라 2연(9-16절): 마음속에 품은 말씀 3연(17-24절): 고난과 약속 4연(25-32절): 자유의 말씀 5연(33-40절): 생명의 말씀 6연(41-48절): 자유롭게 해주는 말씀 7연(49-56절): 한밤중의 위로와 노래 8연(57-64절): 언약적 사랑의 충족성 9연(65-72절): 고난의 복음 10연(73-80절): 고난과 교제 11연(81-88절): 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림 12연(89-96절): 말씀과 세상 13연(97-104절): 끝없는 지혜 14연(105-112절): 거룩한 결심 15연(113-120절): 충성과 심판 16연(121-128절): 충성에 대한 갈망 17연(129-136절): 은혜와 경건한 슬픔 18연(137-144절): 선하심에 대한 성실한 사랑 19연(145-152절): 기도와 약속 20연(153-160절): 신실한 말씀 21연(161-168절): 미래의 경험을 현재에 미리 경험하다 22연(169-176절): 은혜에 의지하는 긴장 상태 결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Bible Delight) |
Christopher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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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Bible Delight! ‘말씀을 누리는 기쁨’을 찾아 이 책을 펴게 된 한국의 독자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특별히 이 시편 119편을 통해 하나님의 더욱 깊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시편 119편은 실로 경이로운 노래입니다. 이 시편을 깊이 공부한다면, 하나님께‘ 기도’와‘ 노래’로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먼저 시편 119편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편 찬양자의 벅찬 감격과 애끓는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시편이 우리의 노래가 되어, 우리들의 기도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드리는 기도와 노래는, 우리가 더욱 하나님 가까이에서 삶의 발걸음을 내딛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갈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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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시편 찬양자가 이 율법을 사랑하는지, 왜 그의 입에는 율법이 꿀과 같이 달콤한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이 시편을 노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p.20
제자도의 삶은 운동경기 구경과는 다르다. 예수님의 걸음을 지켜보기만 하고, 이미 모든 여정을 완수하셨으니 나는 행할 바가 없음을 감사하는 삶이 결코 아니다. 제자도란 그의 길로 행하며 그가 가신 길을 그대로 걷는 것이다(요일 2:6). 또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며(엡 4:1) 사랑으로 행해야 하는 길이다(엡 5:2). --- p.30 기도로 환경이 변화되는 응답을 받았다는 간증을 들으면 유익하다. 그러나 기도로 자신들이 변화되어서 아무 변화가 없는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참아낸 간증을 들으면 더욱 유익하다. 다음과 같은 간증을 듣고 싶다는 나를 보고 가학적인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내가 중병에 걸렸습니다. 우리는 병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아내는 치유되지 않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을 신뢰합니다.” 혹은 “우리 부부는 아이를 정말 원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이를 주지 않기로 작정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변치 않아요.” 혹은 “직장을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아직도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분을 신뢰합니다.”--- p.123 이렇게 마무리되는 마지막 연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마무리해야 현실적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모르겠어. 완전히 뒤죽박죽인 것 같아. 언제 실패할지 몰라. 하나님이 속히 구원해주시길 바랄 뿐이야. 기도하고 간구하며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는 게 요즘 내 일이야.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 사랑과 찬양과 평안과 소망이 마음에 충만하게 돼. 늘 긴장 상태야.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은혜에 나를 전부 맡겨버렸어.” --- p.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