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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나랑 친구할래?
이제 내가 보여
어디 가는 길이니
내 소원은 말이야

저자 소개 1

강원도 별빛 담은 작은 마을 자미원에서 태어났어요. 늘 여행을 하고팠던 작은 소녀이기도 했구요. 동화를 쓰며, 여행을 하고, 세상 여러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세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2004년 『월간문학』에 「빨리빨리병」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어요. 2017년 그림동화 『네가 정말 좋아』, 2019년 장편동화 『사파리를 지켜라』, 2020년 그림책 『순태』, 2021년 여행 동화 『박하잎 흩어지다』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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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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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0.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쪽 ?
ISBN13
9791158541347

출판사 리뷰

아동문학가 권영희 작가의 첫 창작 그림동화집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 목마 마르가 여러 친구를 만나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네 편의 동화가 실렸다. 외로웠던 목마 마르가 친구를 만들고, 친구와 다투고, 친구와 웃고, 친구와 함께하는 이야기이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그림과 함께 알콩달콩 흥미로운 사건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첫 번째 동화 ‘나랑 친구할래’에서는 목마 마르가 코우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제껏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마르는 코우를 만나면서 혼자인 게 싫어졌다. 마르와 코우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두 번째 동화 ‘이제 네가 보여’에서는 목마 마르와 앞을 잘 볼 수 없는 고양이 또르의 이야기이다. 마르는 친구인 또르를 보살피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알게 된다. 또르가 좀 싫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친구로서 존중하게 되는 마르를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친구를 곁에 가까이 두고 싶은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세 번째 동화 ‘어디 가는 길이니’에서는 마르가 외로운 노루 할머니를 위해 또또와 피그와 약속을 하는 이야기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마르와 또또, 피그의 모습에서 노루 할머니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약속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네 번째 동화 ‘내 소원은 말이야’에서는 마르가 강 건너 산 너머 가문비나무 가지에 걸린 신비한 바람에게 소원을 빌러 가는 이야기이다. 마르와 팽이, 쌩아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며 함께 길을 나선다. 우리가 알고 있던 소유와는 다른 진정한 소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우리도 소유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
‘네가 정말 좋아!’의 네 가지 동화 속에는 처음에는 몰랐던 친구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르와 친구들은 서로 소중한 친구가 되어 나가기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다.
지금 우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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