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권 사랑편
만남 - 일단 지르렴. 짜릿할 우연에 몸을 던지는 거야 인연을 만나려면 남쪽으로 가야 한다오 - 하생기우전 사랑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모든 걸 바꾸어 놓았네 - 삼선기 그 방에는 한 남자와 두 여자가 있었단다 - 정진사전 고백 - 좀 더 과감하게. 분명 운이 따를 거란다 프로포즈 받았을 때는 한 번에 예스하는 게 아니란다 - 사씨남정기 완전히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만의 사랑고백법 - 숙영낭자전 내 아들! 네 여친은 이 아빠가 책임진다 - 소설인규옥소선 연애 - 그 달콤씁쓸한 시나몬 향의 추억에 빠지다 얘들아. 밀당이란 나처럼 하는 거란다 - 홍계월전 사람이 돼지고기니? 등급 따지지 말렴 - 옥단춘전 씁쓸함도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연애고수지 - 소대성전 위기 - 제발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너희가 사랑하게 가만둘 줄 알았지? - 왕경룡전 미안하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오 - 주생전 네 개의 눈동자가 마주친 찰나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서 - 심생전 결혼 - 우리 정말 이대로 행복한가요? 미안해. 나 네 남편이긴 한데 실은 여자야 - 방한림전 아아. 동냥 다니다 개에게 물린 내 딸아 - 조신전 너 때문에 내가 두 번씩이나 죽을 뻔한 거 아니? - 영영전 2권 인물편 기인 - 세상이 나를 버린 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버린 거야 고수는 품속에 칼날을 숨기는 법이란다 - 각저소년전 책은 내 운명. 나는야 떠도는 책팔이라네 - 육서조생전 나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자 내 눈을 찔렀다오 - 최칠칠전 악인 - 너 아니? 원래 사악한 것일수록 더 아름답단다 아우야, 나를 위해 장님이 되고 바다에 빠져주렴 - 적성의전 형님, 어쩌지? 네 마누라가 더 예뻐 보이는 걸? - 유효공선행록 사기라는 건 일종의 게임이란다. 마음을 읽는 게임 말이야 - 이홍전 영웅 - 운명아! 덤벼라. 이 몸으로 널 받아주마 네 번의 결혼 후 남은 건 병신이 된 아이뿐이라 - 덴동어미화전가 나를 눈이 박힌 고깃덩어리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 영이록 너희가 소에 먹히는 기분을 알아? - 금우태자전 원녀 - 얘들아, 여자에게 원한 살 짓은 절대 하지 말려무나 이번엔 남자로 태어나서 네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겠어 - 한조삼성기봉 아! 복수를 꿈꾼 두 여인이 절에서 만났구나 - 장한절효기 호호호. 화씨 집안은 내가 홀라당 말아먹으려 해 - 창선감의록 협객 -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안 그래? 예끼 이놈아! 네 형수를 고발하는 게 사람이 할 짓이냐? - 다모전 혹시 개처럼 벌어서 만덕처럼 쓴다는 말 아니? - 만덕전 네가 정승이든 탁발승이든 난 별로 관심 없단다 - 최원정화풍남태설 3권 감정편 기쁨 - 너도 느꼈어? 온몸을 휘감는 짜릿한 전율 말이야 세상은 넓구나! 이 자리에 이르러 통곡하고 싶다 - 통곡할 만한 자리 이 무정한 사람아, 그래도 내겐 그대밖에 없어요 - 예성강곡 분노 - 이건 아니잖아. 우리의 성난 얼굴이 보이지 않나! 얘야, 경징이풀이 핏빛인 이유를 들려줄게 - 강도몽유록 내 몸이 성하거든 회나 쳐서 잡수시지그래? - 적벽가 슬픔 - 아!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이야 시집이 어떠한지 서방맛이 어떠한지 나도 몰라라 - 노처녀가 평생에 처음이요, 다시 못할 일이로다 - 만언사 즐거움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게 뭔지 아니? 그건 너와 함께 있는 거야 진정한 친구가 누군지 아니? 나를 한번 보렴 - 숙녀지기 가족이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언제나 하나란다 - 최척전 사랑 -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노노노! 그건 사랑이 아니야 얼굴도 모르는 서방님을 위해 내 감옥에 대신 들어가리 - 옥낭자전 포로로 끌려가더라도 결코 그대를 잊지 않겠다오 - 남윤전 미움 - 그녀가 나를 미워해. 무서워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어떡해? 타인은 지옥이란 말 아니? 정말 그래. 흑 - 숙창궁입궐일기 아! 어머니! 왜 이렇게 저를 미워하시나요? - 연당전 욕심 - 하, 이놈들 봐라. 이거 완전히 뽕을 뽑으려 하네 수백 냥이 아니면 결단코 놓지 않겠다 - 서동지전 받았으면 챙겨야지. 어찌 네 일을 무성의하게 하여주랴 - 황새결송 4권 욕망편 인정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짐이 왜 이것을 만든지 그대는 아느냐 - 용비어천가 아!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기를 - 최고운전 신분 - 상승 그래, 이 굴레를 벗어나련다 평생을 노비로만 살지는 않으련다 - 구복막동 아니, 나를 도둑놈으로 만들 셈인가! - 양반전 사랑 -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좋겠어요 맞아요,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랍니다 - 만복사저포기 결혼은 제가 하는 것 아닌가요? - 양산백전 이상적 삶 - 산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든 일인지 소박하게 산다는 것조차 제겐 얼마나 힘겹던지요 - 김영철전 어려움 속에서도 내 삶을 꿋꿋이 이어가련다 - 한중록 주체성 - 저는 세상 앞에 당당히 설 것입니다 잘 먹고 잘사는 건 다 내 덕이지요! - 삼공본풀이 스스로 청해 칼날 위에 오르다 - 세경본풀이 인생 지향점 - 나는 내 삶의 가치를 지킬 것이오 형 대신 장가간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 김효증전 꿈이 가난 따위에 꺾일쏘냐! - 누항사 진정한 행복 - 이 사회는 왜 절 불행하게 만드나요? 욕망하지 말라고요? 정녕 이대로 살라고요? - 열녀함양박씨전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대로 살 자유가 있다오 - 규원가 |
박진형의 다른 상품
|
“밀당은 나처럼 하는 거란다”
만남, 고백, 연애, 위기, 결혼의 다섯 단계로 알아보는 사랑방 연애학개론 열다섯 편의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만남, 고백, 연애, 위기, 결혼 등 남녀 간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때론 찌질하게 보여준다. 누구보다 사랑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야 하는 시기가 바로 십대 때다. 누구나 다 하고, 또 해야 할 소중한 사랑에 대해 고전문학 속 인물들과 이야기해보자. “나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자 내 눈을 찔렀다오” 우리 아이들은 고전 속 인물들을 얼마나 알까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고전 속 인물열전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있듯, 고전문학에도 별의별 인물들이 존재감을 뽐낸다. 자기 눈을 찌른 화가, 집안을 홀라당 말아먹은 악녀, 금송아지로 태어난 아이, 남녀를 바꿔 다시 태어나 복수한 아내, 밉지만은 않은 사기꾼….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고 기이하면서 애절하기까지 하다. “느껴봤니? 온몸을 휘감는 전율 말이야” 고전문학을 읽다가 울어본 적 있는가 잠자는 감정세포를 확 깨우는 짜릿함 아이들은 학교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배운다. 특히 수업 시간에는 화를 내거나, 엉엉 울거나, 미워하는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철저히 무감하는 법을 배운다. ‘무감정’, ‘무감동’, ‘무감각’ 그러나 무감으로 이루어진 교실은 황량한 사막 같지 않을까? 그래서 3권 감정편에서는 고전 속 인물들의 외침에 주목한다. "나더러 욕망하지 말라고요? 정녕 이대로 살라고요?" 고전문학에서 길어 올린 온갖 욕망 이야기 욕망을 아는 것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것 선인들 역시 사랑, 돈, 명예, 권력을 향한 집착과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런 모습은 시대를 초월해 똑같이 발견되는 인간의 속성이다. “욕망을 아는 것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욕망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이해하고, 때론 위험한 그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멋진 성인으로 성장하라고 조언한다. |
|
고전문학은 재미없고 지루하다?
“얘들아, 우리 고전문학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란다” 국어 과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문학이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과목이 고전문학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인 지은이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고전문학을 더 재미있게,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 책을 썼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수능, 대학논술, 전국연합학력평가시험 문제 등에 나왔던 것들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지은이가 중요도와 재미를 고려해 엄선한 한국 고전문학 58편을 통해 중고등학교 고전문학 과목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줄줄줄 설명문 위주의, 딱딱한 암기식의 문학 개론서는 이제 지겹다. 문학을 외우며 익히는 공부는 끝났다.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는 단순히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해 설명하는 책과는 다르다. 도덕 교과서를 읊는 훈화말씀이나 ‘꼰대질’도 없다. 또래 친구들의 갑론을박 대화체로 이루어진 토론식 서술 방식은, 다른 고전문학 개론서가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형식이다. 쌤과 아이들이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작품을 둘러싼 시대 상황,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제 학생들은 전기수(책 읽어주는 사람)를 꿈꾸는 현직 국어 교사가 전하는 색다른 이야기 수업으로, 시험을 위한 작품 공부가 아닌 이야기를 읽는 진짜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오직 한국 고전문학만을 충실히 다루는 점도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가 유일하다. 제대로 문학을 공부하려면 모름지기 문학 작품 그 자체를 읽어봐야 한다. 사랑편과 인물편에는 각각 고전문학 15편이 실렸다. 감정편과 욕망편에는 각각 고전문학 14편이 실렸다. 본문 곳곳에 삽입된 직관적이고 익살맞은 일러스트는 누구라도 고전문학에 친근하고 쉽게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읽어도 기이하고 파격적인 고전문학 58편을 엄선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를 통해 김시습, 허난설헌, 박지원 등 한국 고전문학을 빛낸 위대한 문인들의 대표작들을 쉽고 재밌게 읽어보자.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는 각종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1권 사랑편은 ‘2015 세종도서’에, 2권 인물편과 3권 감정편은 ‘2016 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어 많은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 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에 대한 독자의 찬사 ★★★★★ “교과서 속에서만 잠자던 고전문학이 드디어 우리의 삶 속에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소 생소한 고전 작품도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접해보니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만화 같기도 하고 캐리커처 같기도 한 익살맞은 그림이 책의 흐름과 잘 어울렸어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재미있게 고전문학을 읽을지 열심히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습니다. 공부에 지친 십대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또래 아이들의 갑론을박 토론 방식이 이야기의 전개를 재미있게 하는 구심점이 되네요.” “다양한 테마 아래 여러 편의 고전을 접하는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고전은 어휘부터가 녹록하지 않은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지금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고 기이하면서도 애절한 이야기들이 그 당시에 회자되고 유행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