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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어린 왕자와의 일주일
양장
장태수
프로작북스 2018.06.07.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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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너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었어?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감동시킨 어린 왕자 이야기와 등장 인물을 우리의 삶에 맞게 재해석해 꿈, 사랑, 어른,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를 완성해 간다. 마치 어린 왕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책.
2018.06.15. 자기계발 PD 김현주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첫째 날 어린 왕자를 만나다.
둘째 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다.
셋째 날 어른이 되려는 어린 왕자.
넷째 날 웃음을 보이다.

다섯째 날 사랑을 배우다.
여섯째 날 일 년이 되다.
일곱째 날 안녕. 나의 어린 왕자.

저자 소개 1

콘텐츠 스튜디오 열정에 기름붓기의 3년차 에디터. 매주 저녁 7시 30분, 집으로 돌아가는 혹은 돌아갈 예정인 사람들을 위해 조용히 글을 올린다. 관계에 지친 사람, 일에 찌든 사람, 그리고 왠지 모르게 공허한 사람. 각자의 이유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글을 읽고 책을 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7g | 135*192*30mm
ISBN13
9791196369507

책 속으로

그거 알아?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에겐 슬픔도 불행도 없어. 그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니까. 하지만 기대가 있다면 달라. 실패한 짝사랑이 슬픈 이유는 혹시나 했던 그 기대 때문인 거야.
--- 「첫째 날 어린 왕자를 만나다.」 중에서

참 신기해. 친구라는 건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 「첫째 날 어린 왕자를 만나다.」중에서

꿈이란 거, 정말 별게 아니었어. 그저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다는 마음으로도 우린 꿈을 꿀 수 있었던 거야.
--- 「둘째 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다.」 중에서

평생을 바칠 꿈은 없지만, 매일매일을 꿈같이 날아다니는 비행사. 어쩌면 그런 하루가 우리에겐 가장 절실했을지도 몰라.
--- 「둘째 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다.」 중에서

어른이 되면 두려운 게 많아져. 꿈과 함께 일어나고 봄날의 여유를 즐기기엔, 짊어져야 하는 무게들이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해. 그 모든 걸 다 껴안고 살아가기 에는 가지고 있는 품이 너무 작으니까…….
--- 「셋째 날 어른이 되려는 어린 왕자」 중에서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도 너를 사랑해줘야 하는 사람, 그건 다름 아닌 너여야 하는 거야.
--- 「넷째 날 웃음을 보이다.」 중에서

그래서 우린 오히려 지나가는 일상들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일지도 몰라. 하나뿐인 돌 반지나 둘도 없는 음식 보다, 변치 않는 웃음과 눈빛이 그 사랑의 깊이를 더 잘 알려주잖아…….
--- 「다섯째 날 사랑을 배우다.」 중에서

그래. 캄캄한 밤은 작은 촛불 하나로도 밝아질 수 있던 거였어.
--- 「여섯째 날 일 년이 되다.」 중에서

하지만 너는 이제 알 거야. 우리가 찾아야 했던 게 무엇인지. 그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였어. 함께 하는 시간이 영원처럼 즐겁고, 자기 전이면 자꾸만 가슴을 넘쳐흐르는 바다 같은 꽃 말이야.

--- 「일곱째 날 안녕. 나의 어린 왕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참 신기해. 친구라는 건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_‘첫째 날 어린 왕자를 만나다.’ 중

1946년 출간된 『어린 왕자』의 저자 생택쥐페리는 그 동화 같은 이야기를 한 어른에게 바쳤다. 춥고 외로운 생활을 보내기에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절실했을 한 어른. 생택쥐페리가 그 어른에게 『어린 왕자』를 바친 이유를 알 것 같다.

어른은 외롭다. ‘돈이 많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주변에 사람이 많냐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은 홀로 서나가야 하는 존재기 때문이다. 가슴 속에 상처는 털어놓기 보단 삭혀야 하고 힘들어도 의지할 수 없다. 모든 걸 홀로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어른답다’ 라는 말은 그렇게 우리를 옥죄인다.

“만약 밤하늘을 봐도 별을 찾지 않게 되었다면,
그건 네가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다는 신호야.”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나은 직장이나 더 많은 돈이 아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느라 감추고 삭혀왔던 이야기를 털어놓을 한 명의 친구다. 내가 즐거웠던 순간들이 언제였는지, 내가 바래왔던 하루는 어땠는지,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나는 누구였는지. 언젠가부터 쓸모없다는 이유로 잊고 산 내 이야기에 대해 남김없이 들어주고 공감해줄 친구인 것이다.

우린 그 시간을 함께 할 동반자로 어린 왕자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순수한 어린 아이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질문들. 70년이란 세월동안 그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나를 되찾아갈 의지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그저 읽고 끝내는 어린 왕자가 아닌 함께 대화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어린 왕자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한 번 별것 없는 꿈을 꿔보는 건 어때? 대단한 게 아니어도 좋아. 보잘것 없으면 더 좋고. 그만큼 우린 더 많은 하루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잖아. 꿈이란 건 그런 거야. 오지 않은 내일이 아니라, 눈앞에 오늘을 즐겁게 만드는 것.”_‘둘째 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다. 중

일주일이라는 짧지만 깊은 시간동안 어린 왕자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물을 것이다. 후회, 꿈, 사랑, 어른, 나. 언제부턴가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기 위해 매일 밤 당신과 함께 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 시간을 통해 당신이 다시 한 번 떠올려주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하루는 별것 없는 순간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었다는 걸. 우리에게 정말 필요했던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이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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