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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은 아씨들 2(펭귄 클래식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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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Little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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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24. 그간의 사정
25. 첫 결혼식
26. 예술적 시도
27. 문학 수업
28. 신혼 생활
29. 이웃집 방문
30. 인과응보
31. 해외 통신원 에이미
32. 미묘한 문제
33. 조의 편지
34.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가정생활
39. 게으름뱅이 로렌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새로운 사랑
42. 홀로서기
43. 놀라운 일들
44. 로렌스 부부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속에서
47. 결실의 계절
주해

저자 소개 2

루이자 메이 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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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a May Alcott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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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히스토리카 세계사9』『축복받은 불안』『피델 카스트로&체 게바라』,『세계도시파노라마 2권: 베이징』,『노예12년』,『히든위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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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일레인 쇼월터
미국 프린스턴 대학 영문과 교수. 여성 문학과 이론을 연구하는 미국의 페미니스트 비평가. 브린 마워 대학과 브랜다이스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풍자적이고 여성주의적인 글을 모아 『대안적 올컷Alternative Alcott』(1988)을 엮어냈고, 『그들만의 문학: 브론테에서 레싱까지 영국 여성 소설가들A Literature of Their Own: British Women Novelists from Bronte to Lessing』(1977)과 『여성의 병: 여성, 광기, 영국 문화The Female Malady: Women, Madness and Culture in England』(1986)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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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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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50MB ?
ISBN13
9788901172484
KC인증

출판사 리뷰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소설로, 여성 작가 특유의 유머와 절제된 묘사 덕분에 전 세계 수많은 작은 아씨와 여성 작가에게 사랑받아 온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가부장적 문학 전통에서 무시당하다가 20세기 들어 재조명되면서, 심리적 유대 관계를 중요시하는 모계적 전통과 이성적인 질서를 강조하는 부계적 전통의 통합을 시도했다고 평가받았다. 남성 전통 문학을 19세기 여성의 경험에 맞게 각색하는 성과를 거둔 작품이기도 하다.

『작은 아씨들』 2부에서는 가족의 품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간 네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각자의 공간에서 삶을 꾸려가면서도 편지를 주고받으며 거리에서 만난 사람과 사회를 소개한다. 홀로 자신의 소질과 꿈을 시험해 나가는 동안 넘어지기도 하고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작은 아씨들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주어진 시련을 건강하게 이겨낸다.

특히, 올컷은 2부에서 조와 에이미의 예술적 성장 과정을 공들여 묘사하면서, ‘천재’라는 낭만주의적 모델이 여성에게 얼마나 맞지 않는지를 드러낸다. 천재란 이미지는 남성의 경험과 신화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천재가 되고 싶은 여성 예술가는 여성성을 버리거나 예술적 열등감을 끝없이 인내해야 한다. 조와 에이미는 현실적인 여성 모델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간다. 자신의 한계를 절감한 에이미는 “예술적 재능을 지닌 여성”을 돕는 일에 나서고, ‘셰익스피어의 누이’ 같은 천재가 아니었던 조는 “가난하고 외로운 어린 소년들”을 가르치고 보살피는 일에 전념한다. 미국의 페미니스트 비평가 일레인 쇼월터는 이러한 『작은 아씨들 2』의 결말을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은 남성 천재 영웅이 혼자서 만들어내는 문학 신화보다는 작가들의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집단 문학에 대한 믿음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작은 아씨들』은 어른이 된 소녀들의 진짜 삶을 보여 주는 진실한 책이며, 사실주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여성 문학의 고전이다. 지금 다시 『작은 아씨들』을 읽는다는 것은 가부장적 문화와 여성 문화의 관계에 대한 19세기의 사유뿐 아니라 여성 권위와 비평 제도, 미국 문학 표준에 대한 현대의 사유까지 모두 아우르는 행위이다.

추천평

루이자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에서 등장인물의 삶에 드러나는 긴장과 충돌을 표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이 소설에는 설득력과 영감이 있다.
일레인 쇼월터 (페미니스트 비평가)
나는 『작은 아씨들』의 조와 나 자신을 동일시했다. 나는 그녀를 더욱 완벽하게 흉내 내기 위해서 단편을 쓰기 시작했다.
시몬 드 보부아르
난 『작은 아씨들』을 수천 번 읽었다. 나는 ‘소용돌이’ 상태에 빠진 조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미래의 조’라고 할 수 있다.
신시아 오직 (부커 상 수상 작가)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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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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