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김유신의 머리일까?
EPUB
차무진
끌레마 2011.12.30.
가격
6,500
6,500
YES포인트?
3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저자 소개 1

차영훈, 라임라이트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2017년에 『해인』을, 이후 『해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를 발표했다. 2019년에 발표한 『인 더 백』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추어 한국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출간 즉시 판권이 계약되었다. 그 외 『좀비 썰록』(공저),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공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공저) 등이 있다. 발표한 단편으로는 미스터리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비형도」(13호),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2017년에 『해인』을, 이후 『해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를 발표했다. 2019년에 발표한 『인 더 백』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추어 한국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출간 즉시 판권이 계약되었다. 그 외 『좀비 썰록』(공저),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공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공저) 등이 있다. 발표한 단편으로는 미스터리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비형도」(13호), 「마포대교의 노파」(24호)가 있다. 2020년 빌런만을 심층 연구한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냈다.

얼마 전 작업실을 이사하면서 엄청난 플라스틱과 멀쩡한 물건들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놀란 작가는 『나와 판달마루와 돌고래』의 주인공인 외계인 판달마루와 사춘기 소년 슬옹이가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돌아본다. SF, 판타지를 바탕으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 외계인과의 우정, 지구 환경에 대한 경고가 감동과 코믹을 오가며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차무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8만자, 약 6.8만 단어, A4 약 137쪽 ?
ISBN13
9788994081366

출판사 리뷰

1932년 경주, 의문의 관에서 발견된 머리 미라……
김유신의 무덤과 '삼국유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경주 선도산 자락에 위치한 각간묘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공식적으로는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의 묘라고 알려져 있지만, 1968년 이병도 박사가 김유신 장군의 묘라고 문제를 제기한 이후 이를 뒷받침하는 주장도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김유신의 머리일까?』는 김유신의 묘를 지키는 봉우당과 김인문의 묘를 지키는 유곡채 두 가문이 중심인 경주의 왕릉마을에서 1932년 의문의 관이 발견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다.

의문의 관 속에서 발견된 것은 완벽하게 비누화가 진행되어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모습을 한 머리 미라이다. 이 발견 이후 봉우당의 차녀인 수영과 선도사의 주지가 머리가 잘린 채 살해되고, 마을 곳곳에서는 사람이 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묘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건들을 추리해나가는 사람은 뜻밖에도 일본인 고지마 겐지이다. 유곡채의 둘째 아들인 김법민은 징집을 피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일본군 고위 장군의 아들인 겐지와 친구가 되고, 겐지의 사촌인 유키오가 조선총독부 경주박물관 유물연대조사원으로 겐지를 초청하면서 두 사람은 경주로 오게 된다.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두뇌가 명석한 겐지는 머리 미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조사하는 한편 봉우당의 차녀이자 김법민의 부인인 수영을 죽인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범인이 '삼국유사'의 내용을 차용하여 살인 유희를 즐기고 있음이 드러난다.

추천평

『김유신의 머리일까?』는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김유신 묘의 진위 여부에 관한 논란을 긴박감 넘치는 소설로 승화시켰다. 저자는 천년의 고도 경주를 기이한 살인의 공간으로 설정하고, 그곳에서 어둠의 귀신인 아둑시니들이 제 마음대로 놀아나게 만든다. 완벽한 비누화가 진행되어 썩지 않은 머리 미라, 보름밤마다 이동하는 장승과 여러 산꼭대기에서 동시에 솟아오르는 불길, 정신질환을 앓는 유곡채의 장남과 머리가 잘린 채 잔혹하게 살해되는 봉우당의 둘째 딸. 그리고 『삼국유사』에 숨겨진 섬뜩한 역사적 진실과 예고된 살인.

유능한 게임 개발자답게 공간 설정 능력이 탁월하고 이야기 전개가 무척 감각적이다. 김유신의 죽음에 관한 저자의 가설은 놀랍다 못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무엇보다 이 책의 압권은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정교한 복선과 마지막 반전이다. 독자는 그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알던 『삼국유사』가 더 이상 단순한 역사서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젊은 작가의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

심산 시나리오 작가, <심산스쿨> 대표

리뷰/한줄평27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