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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1 임원, 아무나 할 수 없다 사랑한다는 말 / 웃음은 가장 큰 능력 / 제5의 탄생 / 깊은 산 속의 난(蘭)이라고 그 향기가 없으랴 / 순결한 신부(神父)가 될 자신이 있는가 / 힘들지 않으면 임원이 아니다 /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 빨리 배달되는 짜장면이 더 맛있다 / 불광불급(不狂不及) / 조직의 적정온도는 36.5도 Part2 임원, 연습이 필요하다 Reader가 Leader다 / 악수를 하라. 손이 아프도록 하라 / 회사에는 어른이 필요하다 / 강아지가 염소를 따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깨진 유리창은 완전히 갈아 끼워라 / 브레이크를 밟게 하는 직원 /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 남의 바지가 나한테 맞으라는 법은 없다 / 아낀 만큼 여유롭다 / 너무 빨리 달리지 않는다 / 칭찬은 직원을 널뛰게 한다 / 평가는 한겨울 냉수마찰 때처럼 맑은 머리로 / 잘 들어주면 만 냥 빚도 갚는다 / 예의는 윗사람부터 지키는 것이다 / 외견(外見)도 존경심을 만든다 / 콩순이 웃자라면 잘라 줘야 한다 / 만나는 사람을 보면 바라보는 방향이 보인다 / 단란한 가정은 자랑거리이자 본보기이다 / 시야는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 반성할 줄 아는 임원이 한발 먼저 나아간다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오래도록 나를 자극하는 것은 실패 사례집이다 /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취미 생활 하나 정도는 Part3 나도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이 될 수 있다 죽었다 깨어나도 핵심인재는 육성하라 / 직원과 식사할 때는 왕후의 밥으로 하라 / 퇴사자에게 친정의 느낌이 들게 하라 / 가끔씩은 짜장면을 맛보게 하라 / 회사의 소문은 민들레 홀씨 같다 / 작은 것 여러 개 보다는 큰 것 하나 /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 적어도 세 명 이상의 멘토가 되어라 /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원칙 / 사무실을 둘러보는 것도 일과다 / 근태가 나쁜 직원에게 책임 있는 일을 맡길 수 없다 / 부모님 자랑 못하는 지원자는 뽑지 마라 / 술자리에서의 충성 다짐(?) / 움켜진 손은 칼을 대서라도 펴게 하라 / 뽑기 전에 의심하고, 뽑은 후에는 의심하지 않는다 / 내 동생, 내 조카라고 생각하라 /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면 그 많은 콩조차도 보지 못한다 / 가끔씩은 하늘을 쳐다본다 / 고객과 어깨동무를 하라 / 주인공으로 인정하라 / 심장 안에 긍정적 오기를 심어라 /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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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춘기 때 ‘제2의 탄생’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고 성인이 되면서 ‘제3의 탄생’을 경험했고, 사회인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제4의 탄생’을 경험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그러한 탄생들을 경험한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새롭게 ‘제5의 탄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직장 생활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오르는 경험을 ‘제5의 탄생’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임원이 된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표현할 만큼 큰 변화의 과정입니다. 그 변화의 과정은 스스로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이 중요한 과정에서 당찬 각오와 남다른 열정 없이 임원이 된다는 것은 허용될 수 없는 일입니다.---서문 중에서 사랑할 줄 아는 임원은 그 누구보다 훌륭한 임원이다.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직원과 고객을 진정으로 사랑해 보라. 분명 그들 모두가 당신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 것이다.---p.16 배고플 때는 맛있는 짜장면보다 빨리 배달되는 짜장면이 훨씬 더 맛있다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심사숙고하여 내린 의사결정이 이미 때늦은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더 맛있는 짜장면을 맛보게 하시라.---p.44 책을 읽지 않는 임원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지금 책꽂이에 매뉴얼, 기술서적, 오래된 잡지들로 책꽂이가 채워져 있지는 않은가. 이는 스스로 생각의 폭이 좁은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p.58 성군 옆에는 아첨꾼이 아니라 충신이 있었다. 귀에 거슬리지만 충언을 새겨들었던 것이다. 임원에게도 발걸음이 엇나가면 브레이크를 밟게 하고, 내려서 주위를 살펴보게 하는 직원이 옆에 있다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p.78 인사평가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왜냐하면 평가에는 편견과 선입관 등이 많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소위 평가의 오류를 없애려면 내 머릿속을 맑게 할 필요가 있다. 머리에 남아 있는 감정의 찌꺼기를 버리고 난 후에 펜을 들어라.---p.102 예의를 지키는 데에는 순서가 없다. 꼭 아랫사람이 먼저 지키란 법은 없다. 그렇다면 윗사람부터 예의를 지켜 보라. 너무나 쉽게 예의 바른 조직 문화가 형성될 것이다. 내일 아침 신입사원 때처럼 큰 소리로 인사해 보라.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날지.---p.110 신뢰에서 신(信)은 사람(人)과 말씀(言)을 나타낸다. 신뢰는 사람의 말로부터 형성되는 것이다.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 지키지 못하는 것은 약속이라고 할 수 없다.---p.184 임원과 직원의 관계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아야 한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임원의 몫이다. 어떤 때는 멀리 우두커니 서 있다가도 어떤 때는 다정히 옆에 서 있는 임원이라면, 어려우면서도 가장 대화하고 싶은 존재가 될 것이다.---p.192 내가 행복하고 싶은 만큼 행복하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만큼 나는 최고의 임원이다. 스스로를 한정 짓지 마라.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그 마음을 크고 넓게 가져 보길 바란다. ---p.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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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샐러리맨들의 필독 처세 수첩!
이제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임원으로 다시 태어나자! 어리석은 지휘관은 적(適)보다 무섭다! ‘어리석은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는 군대 속담이 있다. 이것은 리더의 자질과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야기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임원의 자질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임원이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임원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부하직원들은 물론 기업 전체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그런데 고정관념과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는 임원들은 오히려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임원들 역시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임원이 갖춰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임원이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직장인이라면 솔깃할 만한 직장 생활의 비결을 전해 준다. 아울러 직장 내에서의 복잡한 의사소통 문제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매력적인 임원의 다이어리를 훔쳐본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메모광이 많다. 자신의 실수를 비롯한 다양한 경험들을 기록하고 반추하는 습관이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좋은 습관이다. 그럼 지금부터 메모할 준비를 하고 매력적인 임원의 다이어리를 들춰 보자. 이 책에는 지은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우고 느낀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그동안 경영 일선에서 발로 뛰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등 직장 생활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어느 ‘위치’ 또는 ‘자리’에서의 입장에 대해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사원에서부터 대표이사까지 두루 경험한 지은이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장의 마음과 직원을 보는 시선에 대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임원으로서의 자격과 가치관, 직원들과의 소통 방법 등을 실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또한 임원으로서 사원에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 임원의 속마음 등을 보여줌으로써 사원과 임원 사이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대기업과 오너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회사의 임원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임원이 되고 싶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주옥같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특히 임원으로 승진하는 데에 필요한 노력과 과정, 그리고 직장 생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데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기업의 별’로 통칭되는 임원은 샐러리맨들의 꿈이다. 하지만 그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늘 그렇듯 화려한 위치의 이면에는 부단한 고민과 갈등의 극복 과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임원으로서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이렇게 좋은 임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깨달아 가는 데에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고, 이를 통해 자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주변 사람들과 능동적으로 호흡하는 리더십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과 연습을 한다면 누구든지 구성원과 함께 꿈을 이뤄나가는 훌륭한 임원, 가슴이 따뜻한 임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