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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1 만사 공포증 02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3 짐작만 하면 짐짝 된다 04 메시지의 마법 05 눈물이 선물이 되던 날 06 분노와 작별하는 법 07 완벽주의의 함정 08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09 본 적 없는 물건 10 미스터리한 축복 11 신에게 화를 내다 12 그게 전부인 사랑 제2장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3 어린 시절의 습격 14 인생과 결혼한 남자 15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16 찾기 전에 되어야 하는 것 17 아직 우리가 있잖아요 18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9 가장 위대한 순간 20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21 어린 시절을 위한 선물 22 거절을 거절하기 23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24 흘러가는 대로 25 우주가 만든 감탄 부호 제3장 시간에게도 시간을 26 쓸데없는 걱정 27 소로우가 가르쳐준 것 28 악당과 희생자 29 신경 쓸 것 없다 30 미래를 위한 탐욕 31 오직 내 손에 달렸다 32 시간에게도 시간을 33 강물을 고요하게 만드는 법 34 가장 마지막 항목 35 우리는 조랑말을 얻었습니다 36 우정에 빠진 사랑 37 다시 잠을 청하지 않는 이유 38 늙는 것은 한 번뿐 39 어린 시절도 한 번뿐 40 가만히 있어라 제4장 익숙한 것과의 결별 41 혼자가 아닌 이유 42 다른 사람의 삶 43 예단하지 않는 인생 44 익숙한 것과의 결별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46 알 아저씨의 장례식 47 최고의 생일 선물 48 숨을 쉬어야지, 이놈아! 49 이기심과 이타심 50 불친절한 우주 |
REGINA BR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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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해!” 그게 다인가? 그 정도라면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보통 우리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무 먼 곳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거대하고 무서운 것들뿐이다. 그런 것들은 결코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 법이다.--- p.13
40파운드가량 살을 빼고 싶다면 튀김 대신에 샐러드를 주문하면 된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수화기를 집어들어야 한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앉아서 작은 문단부터 채워나가야 한다. 이게 변화의 시작이다. 당신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그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냥 하라.--- p.16 그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참 드문 유형의 사람이었다. 잘못했을 때는 즉시 그 사실을 인정했지만 언제나 당당했고 그 때문에 자존감을 다치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논쟁이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려고 들지도 않았다. 이길 수 없을 때는 선선히 인정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논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면 노벨평화상 수상자처럼 말했다. “당신도 나를 납득시킬 수 없고 나도 당신을 설득할 수가 없어. 이제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것에 동의하자.” 이러면 싸우기가 어렵게 된다 --- p.55~56 눈물을 부끄럽게 여기는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눈물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 울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강한 사람만이 자신의 눈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 누가 지켜보더라도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이다.--- p.65 우리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인생은 포커 게임과 비슷하다. 우리는 카드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어진 카드만으로 게임을 해야 한다.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렸다.--- p.95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늘 현명할 수도 없고, 성공만 할 수도 없으며, 좋은 점만 가질 수도 없고, 매력적일 수만도 없다. 그런 것들과 싸우려 들지 말라.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생각해야 한다. 더딘 오르막, 갑작스런 방향 전환, 급상승과 고속 낙하, 거꾸로 매달리는 듯한 느낌. 그런 것들을 즐겨야 한다. 인생은 우리를 월드컵 축구공처럼 거칠게 다룰 수도 있다. 반동력을 유지하고 즐겁게 뛰어다니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두려움과 즐거움은 가장 친한 친구 사이다. --- p.96~97 인생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건넨다. 바쁘게 살든가, 아니면 부지런히 죽어가든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얼마나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선택을 해야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을까? 언젠가 판에 박힌 생활과 무덤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판에 박힌 생활이란 돌아다닐 공간이 무덤보다 좀 더 많은 삶일 뿐이다. 나는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이 무덤으로 바뀌기 전에 재빨리 벗어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p.108~109 삶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우리는 직장이나, 은행 계좌, 우리 아이들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단지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게 진짜 비밀이다. 내 머리 위로 운명의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이 느껴지면 나는 잠시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뭘 생각하고 있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면 네 생각을 바꿔. 직업도 아니고, 네 옷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야. 생각을 바꿔! --- p.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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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평균 평점 94점! ★
★ 전 세계 24개국 번역 출간! ★ ★ 퓰리처상 2회 연속 노미네이트! ★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스물하나에 미혼모가 된 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최고의 경험이고, 마흔하나에 유방암에 걸린 것이 겪었던 일 중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항암치료로 빠져버린 머리에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라고 쓰인 모자를 쓰는 건 또 어떤가? 이 책의 저자이자 미국 최고의 칼럼니스트인 레지나 브렛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흔이 넘을 때까지 계속해서 닥친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으며,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달한 태도로 삶을 가꾸어 나갔다. 그리고 그녀가 경험한 크고 작은 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칼럼을 썼으며, 훗날 책으로 탄생한 그 이야기들은 전 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해! 레지나 브렛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무엇을 할 것인지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고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하는 것’이다. 인생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아서,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다가 갑작스레 고속 낙하를 하기도 하며, 때로는 뒤집어져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난감해 하기도 한다. 이때 레지나 브렛은 충고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라!”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내가 먼저 수화기를 들고, 돈을 벌고 싶다면 아르바이트에라도 뛰어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자전거라도 타고 당장 집 밖으로 나서는 것이다. 매번 실행에 옮기지 못할 거창한 계획만을 세우면서 살지 말고, 사소한 것이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레지나가 자신의 삶에 닥친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인 동시에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레지나 브렛이 쓴 칼럼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신문에 연재되었을 때, 연령과 계층을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그 결과 그녀는 퓰리처상에 2회 연속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녀가 쓴 칼럼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50개의 칼럼이 책으로 엮여 출간되자 직장인과 사업가, 커리어우먼과 전업주부, 학생과 선생님, 불가지론자들과 무신론자 등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격려가 쏟아졌다. 사람들은 그녀의 글을 사무실 파티션이나 냉장고에 붙여 두고 읽고 또 읽었으며, 진정성과 위트, 통찰력으로 가득한 그녀의 글을 전 세계의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퍼뜨리기도 했다. ‘50가지 인생수업’이라는 주제로 엮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특별한 삶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