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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어제에 대한 미련도 내일에 대한 집착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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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1 만사 공포증
02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3 짐작만 하면 짐짝 된다
04 메시지의 마법
05 눈물이 선물이 되던 날
06 분노와 작별하는 법
07 완벽주의의 함정
08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09 본 적 없는 물건
10 미스터리한 축복
11 신에게 화를 내다
12 그게 전부인 사랑

제2장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3 어린 시절의 습격
14 인생과 결혼한 남자
15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16 찾기 전에 되어야 하는 것
17 아직 우리가 있잖아요
18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9 가장 위대한 순간
20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21 어린 시절을 위한 선물
22 거절을 거절하기
23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24 흘러가는 대로
25 우주가 만든 감탄 부호

제3장 시간에게도 시간을
26 쓸데없는 걱정
27 소로우가 가르쳐준 것
28 악당과 희생자
29 신경 쓸 것 없다
30 미래를 위한 탐욕
31 오직 내 손에 달렸다
32 시간에게도 시간을
33 강물을 고요하게 만드는 법
34 가장 마지막 항목
35 우리는 조랑말을 얻었습니다
36 우정에 빠진 사랑
37 다시 잠을 청하지 않는 이유
38 늙는 것은 한 번뿐
39 어린 시절도 한 번뿐
40 가만히 있어라

제4장 익숙한 것과의 결별
41 혼자가 아닌 이유
42 다른 사람의 삶
43 예단하지 않는 인생
44 익숙한 것과의 결별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46 알 아저씨의 장례식
47 최고의 생일 선물
48 숨을 쉬어야지, 이놈아!
49 이기심과 이타심
50 불친절한 우주

저자 소개 2

레지너 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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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A BRETT

오하이오의 대표적 신문사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의 인기 칼럼니스트. 1956년 인구 12,000명의 소도시인 오하이오 주 라베나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켄트 주립대학(Kent State University)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존 캐럴대학(John Carroll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000편이 넘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러던 그녀가 위기에 부닥친 건 지난 1998년 유방암을 선고받으면서부터였다. 브릿은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고통스런 화학요법과 지난한 회복의 이야기
오하이오의 대표적 신문사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의 인기 칼럼니스트. 1956년 인구 12,000명의 소도시인 오하이오 주 라베나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켄트 주립대학(Kent State University)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존 캐럴대학(John Carroll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000편이 넘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러던 그녀가 위기에 부닥친 건 지난 1998년 유방암을 선고받으면서부터였다. 브릿은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고통스런 화학요법과 지난한 회복의 이야기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평을 받았고, 이 칼럼으로 1999년 내셔널 헤드라이너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힉스 클리닉'의 불법적인 아동 거래 사건을 다룬 칼럼으로 또다시 내셔널 헤드라이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3년에는 '오하이오 최고의 칼럼니스트'로 뽑혔으며, 2009년에는 미국법조협회가 수여하는 은망치상을 받는 한편, 오하이오 도서관 회의가 뽑는 '올해의 시민'으로 뽑히기도 했다.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으로 퓰리처상 논평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크고 작은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10월에는 클리블랜드의 저널리즘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미국 칼럼니스트 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 밖에도 브릿은 라디오 프로그램 〈생각의 소리The Sound of Ideas〉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하며 인생 멘토로 활약했다. 그녀의 명칼럼 50개를 엄선해 묶은 이 책은 영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있다.
1990년대 국내 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동시 통역사, 라디오 DJ, 영어 교육 방송 MC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 조기영어 교육연구소 (주)지니앤토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새로운 언어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익히는 방법을 고안해 내고 필요한 교재가 없을 땐 직접 만들어가며 외국어 교육에 힘쓴 결과, 딸아이를 7개 외국어에 능통한 언어 능력자로 키웠다.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개국어 교육 전문 네이버 카페 ‘수퍼맘스토리’를 만들었고, 네이버 초등교육 1위 대표카페 자리를 지키며 16만이 넘는 회원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코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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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00g | 120*188*20mm
ISBN13
9791187165385

책 속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해!” 그게 다인가? 그 정도라면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보통 우리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무 먼 곳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거대하고 무서운 것들뿐이다. 그런 것들은 결코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 법이다.--- p.13

40파운드가량 살을 빼고 싶다면 튀김 대신에 샐러드를 주문하면 된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수화기를 집어들어야 한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앉아서 작은 문단부터 채워나가야 한다. 이게 변화의 시작이다. 당신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그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냥 하라.--- p.16

그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참 드문 유형의 사람이었다. 잘못했을 때는 즉시 그 사실을 인정했지만 언제나 당당했고 그 때문에 자존감을 다치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논쟁이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려고 들지도 않았다. 이길 수 없을 때는 선선히 인정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논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면 노벨평화상 수상자처럼 말했다. “당신도 나를 납득시킬 수 없고 나도 당신을 설득할 수가 없어. 이제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것에 동의하자.” 이러면 싸우기가 어렵게 된다 --- p.55~56

눈물을 부끄럽게 여기는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눈물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 울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강한 사람만이 자신의 눈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 누가 지켜보더라도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이다.--- p.65

우리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인생은 포커 게임과 비슷하다. 우리는 카드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어진 카드만으로 게임을 해야 한다.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렸다.--- p.95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늘 현명할 수도 없고, 성공만 할 수도 없으며, 좋은 점만 가질 수도 없고, 매력적일 수만도 없다. 그런 것들과 싸우려 들지 말라.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생각해야 한다. 더딘 오르막, 갑작스런 방향 전환, 급상승과 고속 낙하, 거꾸로 매달리는 듯한 느낌. 그런 것들을 즐겨야 한다. 인생은 우리를 월드컵 축구공처럼 거칠게 다룰 수도 있다. 반동력을 유지하고 즐겁게 뛰어다니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두려움과 즐거움은 가장 친한 친구 사이다. --- p.96~97

인생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건넨다. 바쁘게 살든가, 아니면 부지런히 죽어가든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얼마나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선택을 해야 자유롭다고 느낄 수 있을까? 언젠가 판에 박힌 생활과 무덤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판에 박힌 생활이란 돌아다닐 공간이 무덤보다 좀 더 많은 삶일 뿐이다. 나는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이 무덤으로 바뀌기 전에 재빨리 벗어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p.108~109

삶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우리는 직장이나, 은행 계좌, 우리 아이들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단지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게 진짜 비밀이다. 내 머리 위로 운명의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이 느껴지면 나는 잠시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뭘 생각하고 있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면 네 생각을 바꿔. 직업도 아니고, 네 옷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야. 생각을 바꿔!

--- p.292

출판사 리뷰

★ 아마존 평균 평점 94점! ★
★ 전 세계 24개국 번역 출간! ★
★ 퓰리처상 2회 연속 노미네이트! ★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스물하나에 미혼모가 된 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최고의 경험이고, 마흔하나에 유방암에 걸린 것이 겪었던 일 중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항암치료로 빠져버린 머리에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라고 쓰인 모자를 쓰는 건 또 어떤가? 이 책의 저자이자 미국 최고의 칼럼니스트인 레지나 브렛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흔이 넘을 때까지 계속해서 닥친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으며,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달한 태도로 삶을 가꾸어 나갔다. 그리고 그녀가 경험한 크고 작은 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칼럼을 썼으며, 훗날 책으로 탄생한 그 이야기들은 전 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해!

레지나 브렛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무엇을 할 것인지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고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하는 것’이다. 인생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아서,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다가 갑작스레 고속 낙하를 하기도 하며, 때로는 뒤집어져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난감해 하기도 한다. 이때 레지나 브렛은 충고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라!”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내가 먼저 수화기를 들고, 돈을 벌고 싶다면 아르바이트에라도 뛰어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자전거라도 타고 당장 집 밖으로 나서는 것이다. 매번 실행에 옮기지 못할 거창한 계획만을 세우면서 살지 말고, 사소한 것이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레지나가 자신의 삶에 닥친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인 동시에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레지나 브렛이 쓴 칼럼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신문에 연재되었을 때, 연령과 계층을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그 결과 그녀는 퓰리처상에 2회 연속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녀가 쓴 칼럼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50개의 칼럼이 책으로 엮여 출간되자 직장인과 사업가, 커리어우먼과 전업주부, 학생과 선생님, 불가지론자들과 무신론자 등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와 격려가 쏟아졌다. 사람들은 그녀의 글을 사무실 파티션이나 냉장고에 붙여 두고 읽고 또 읽었으며, 진정성과 위트, 통찰력으로 가득한 그녀의 글을 전 세계의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퍼뜨리기도 했다. ‘50가지 인생수업’이라는 주제로 엮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특별한 삶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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