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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무엇을 위한 영어교육혁명인가?
PART 1 영어습득 기본 개념 이야기 Kevin's Thoughts 우리가 받은 교육을 그대로 물려주어도 괜찮을까요? 1. Earlier is better? 영어교육, 빠를수록 좋은가요? A. 교육목표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2.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 문법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3. 영어를 빨리 배우면 무엇이 유리하죠? B. 공교육의 목표와 뿌리 4. 조기영어교육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조기영어교육 찬반의 허실 C. 우리가 배웠던 교육 시스템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이유 6. 문법과 어휘를 많이 암기하면 Speaking을 잘할 수 있을까요? 7. 영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구어(Listening & Speaking)를 잘한다는 것을 뜻하나요? D. N포세대를 배출하는 공교육 8. 문장을 반복하고 교사를 따라하는 것이 영어습득에 효과적일까요? 9. 언어습득장치(LAD)란 무엇인가요? E. 현재 공교육의 영어교육으로는 안 된다 10. 영어습득 교육은 원어민 교사가 더 좋을까요? 11. 모국어를 잘하면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나요? F.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12. 영어수업은 꼭 영어로 진행해야 하나요? PART 2 영어습득 영역 이야기 Kevin's Thoughts 21세기에는 누가 인재일까요? 1.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중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무엇인가요? A. 콜맨 보고서 (The Coleman Report) 2. Speaking,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3. 영어의 발음, 억양, 강세, 리듬을 재미있게 익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B. 급격히 변하고 있는 사회환경과 새로운 인재상 4. The Three Perceptual Channels란 무엇인가요? 5. 동화책을 노래로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은 영어습득에 효과적인가요? C. 20세기 교육 VS 21세기 교육 6. 영어를 습득하는데 어휘가 중요한가요? 7. 단어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D. 미래학자가 말하는 21세기 인재상 8. 어휘, 얼마나 알아야 할까요? E. 세계 교육이 변하는 이유 9. 우리 아이의 실제 어휘 사이즈는 얼마일까요? F. 선진국의 교육도 변하고 있다 10. AR과 Lexile은 무엇인가요? 11. 어휘는 몇 번 반복해야 습득할 수 있을까요? G. 미래에는 이렇게 평가한다 12. TPR은 무엇인가요? PART 3 영어습득 심화 개념 이야기 Kevin's Thoughts 21세기에 성공하는 아이들의 비밀 1. 모국어가 확립되고 나서 영어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A. 비인지 역량 Non-Cognitive Competencies 2. 어릴 때 교육만 잘 받으면 3개 국어 이상 할 수 있나요? B. 세상을 이끄는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학교의 교육목표는 어떨까요? 3. 아이들의 정서적인 역량이 외국어 습득에도 영향을 끼치나요? C. 하버드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할까요? 4. 파닉스(Phonics)는 왜 배워야 하나요? 5. 자동 번역기가 발달해도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D. 비인지 역량이 두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6. 학교에서만 영어를 배우면 어떨까요? E. 교육 투자 효과가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7. 독립성이 약한 우리 아이도 영어습득을 잘할 수 있을까요? F. 아이들의 미래 학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8. 영어권 나라의 문화 이해가 영어습득에 도움이 되나요? G. 가진 자가 더 갖는다 (Matthew Effect) 9. 영어,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H. 심리학의 새로운 변화, 긍정 심리학 10. 멀티미디어는 영어습득에 도움이 될까요? I. 미국 공교육의 혁명, KIPP를 아시나요? 11. 원활히 듣고 말하는데 필요한 영어 노출 시간은 얼마인가요? J. 유대인의 핵심 교육, 하브루타 12. 영어 독서, 시작을 잘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 삶을 바꾸는 사고의 에너지를 키우는 방법 PART 4 영어습득 적용 이야기 Kevin's Thoughts 공감 대화법 1. 언어습득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2. 입체적 듣기로 귀를 열다 A. 대대로 내려가는 공감 교육 3. 우뇌 어휘 습득으로 입을 열다 B. 사람마다 수용의 범위는 다르다 4. 소리를 열기 위한 올바른 파닉스 교육 단계 5. 혀의 위치를 활용한 파닉스 교육법 6. 통찰력을 키우는 파닉스 교육 C. 아이를 교감하는 공감 듣기 (Active Listening) 7. 파닉스를 배우기 전에 배워야 할 소리 인식 8. 영어 독서를 원활하게 하는 Sight Words D. 아이와의 공감을 방해하는 대화 9. 영어습득에 우뇌영어독서가 필요한 이유 E. 아이가 부모에게 공감하는 대화법 10. 우·좌뇌 영어 독서 습득 전략 F. 아이와 갈등이 생길 때의 부모 유형 11. 생활 주제를 이용한 리터러시 교육 12. Nursery Rhymes를 이용한 프로젝트 교육 G. 갈등을 기회로 만드는 대화법 13. Sight Words의 확장 ‘Sight Sentences’ 14. 독서를 위한 이해 전략과 인지 전략 15. PYP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 교육 16. Depth and Complexity를 활용한 영어영재독서법 H. 이제는 부모가 움직여야 할 때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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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영어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뇌의 편중화가 완성되기 전과 후 의 언어 교육 방법은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p.22
-[Earlier is better? 영어교육, 빠를수록 좋은가요?] 중에서 모국어를 익히듯 유아의 언어습득 능력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라면 조기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산업시대에 이어 왔던 주입식 조기영어교육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외국어교육을 받는다면 누구나 3개 국어 이상을 구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p.39 -[조기영어교육 찬반의 허실] 중에서 우리가 단순히 소통하고 글을 해석하고, 문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을 넘어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감정을 교류하고, 그들의 문화, 역사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마침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이것이 언어습득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동시에 21세기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습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p.47 -[영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구어(Listening&Speaking)를 잘한다는 것을 뜻하나요?] 중에서 모국어 이외의 다른 언어를 습득하면 모국어 인지?이해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언어에 대한 인지이해역량까지 깊어지게 됩니다. 언어에 대한 인지이해역량의 발전은 다른 분야의 인지이해역량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p.64 -[모국어를 잘하면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나요?] 중에서 처음에는 느리게 보일 수 있으나 아이들 스스로가 그 소리를 인지하고 구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영어를 습득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소리를 인지하고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 듣기 교육을 하는 것이 3세~6세 때 해야 할 주된 교육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p.76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중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무엇인가요?] 중에서 영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국어 이외의 다른 언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언어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와 사람, 사물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하고 그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p.167 -[자동 번역기가 발달해도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중에서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장단점도 다릅니다. 교육은 교사나 부모가 아닌 학습자의 눈에 맞추어야 합니다. 교육이 불가능한 아이는 없습니다. 만약 교육 이 실패했다면 그 아이에 맞게 교육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올바른 교육방법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교육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p.185 -[독립성이 약한 우리 아이도 영어습득을 잘할 수 있을까요?] 중에서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소통, 교감, 문화 교류를 넘어 세계관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언어 교육에는 소통 의 기술뿐 아니라 올바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 교육까지 반드시 병행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193 -[영어권 나라의 문화 이해가 영어습득에 도움이 되나요?]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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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중요한 것은 방법이다!
저자는 조기영어교육 논란 속에서, 영어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심지어 어릴 때 교육만 잘 받는다면 누구나 3개 국어 이상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러한 저자의 말은 탄탄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믿음직스럽게 들린다.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것이다. 이 시대에 바람직한 영어교육을 깨달아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지금까지와는 다른 교육을 생각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 주입식 교육으로 문법과 독해에 집중하여 외국어를 배우는 과거의 교육을 극복하고 듣기와 이미지를 중심으로 유아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키운 외국어 습득 역량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많은 학부모와 교육자들은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영어는 우뇌를 활용하여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배워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 17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담았다.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함께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을 친절하게 담았고, QR코드를 이용하여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그만큼 교육성과에 대한 저자의 자신감을 넘볼 수 있는 책이다. 『21C 영어교육혁명』은 학부모와 교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인터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창욱 대표에게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의견을 물어본다. Q.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어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뇌가 유연한 발달 시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결정적 시기’라는 말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 시기에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략 18개월 이후에 시작돼 사춘기를 지나면서 뇌가 좌뇌와 우뇌로 기능이 나누어져 전문화 되는데요. 이 전문화가 완성되기 전에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만 7세 이전 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언어습득이 이루어졌습니다. Q. 그렇다면 일각에서 조기영어교육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기영어교육이 많은 논란이 되는 부분은 과도한 교육열과 선행학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유아기에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좋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주입식 영어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모국어를 익히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죠. 아이들의 뇌발달에 맞지 않는 교육은 전체적인 학습 발달에 위험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의 외국어 교육은 언어능력자체를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능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조기영어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어도 모국어를 익히듯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며 우뇌를 중심으로 스스로 깨닫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유아기 때는 소통 중심으로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행동발달적으로 적합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외국어교육을 받는다면 누구나 3개 국어 이상을 구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Q. 그럼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더 해볼게요.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중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목적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역은 다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생애 역량으로 영어를 습득하고 싶다면 듣기 역량을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외국어를 들을 수 있으면 습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듣기는 다른 영역의 기반이 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초등 때까지는 거의 듣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듣기를 통해 소리의 차이를 구별하는 역량이 영어습득의 초석이라고 생각해요. 이후로는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어요. Q. 영어 공부를 생각하면, 영어 단어가 가장 떠오르는데요. 어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휘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많은 학자들도 어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어휘는 언어발달에 밑바탕이 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어휘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구체화시켜 나오는 산물이기 때문에, 사고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경험적으로도 어렸을 때의 어휘력 차이가 이후 언어발달의 격차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대신 어휘도 익히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우뇌 중심의 습득방식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활용하여 스스로 어휘를 연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Q.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하잖아요.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자동 번역기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우선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비유적으로 이야기하면, 전자 계산기가 발달하고 수학 컴퓨터 프로그램이 발달한다고 수학교육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연산이 본질적인 목표가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저는 다른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나와 사람, 사물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하고 그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나아가서 그들의 문화, 역사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언어 습득의 궁극적 목표라고 했을 때, 영어는 앞으로도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