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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자존감, 나를 위한 용기1장 나를 세우는 단단한 자존감2장 일상을 의식한다는 것의 의미3장 불편한 감정을 웃으면서 받아들이는 법4장 나는 왜 나를 밀어내는가5장 이제 ‘착한 사람’을 그만두기로 했다6장 까칠한 사람이 자존감이 낮은 이유7장 목표가 있는 삶8장 지금 정직하게 살고 있습니까9장 자존감 없는 사랑의 끝10장 우리는 모두 에고이스트가 되어야 합니다11장 질투에 대하여12장 모욕하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13장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지?14장 성공이 진심으로 두려운 사람들15장 행동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16장 자꾸 선을 넘는 당신에게 17장 일의 세계에서18장 방 안에 12시간 동안 함께 있기 실험19장 나는 행복하기로 결심했다옮긴이의 말_자존감, 나와의 내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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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iel Br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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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말하는 여성의 자존감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나는 최악의 엄마야.”“나는 약간 무력한 기분이 드는 게 좋고 익숙해요.”“내가 만약 내 지적 능력을 완전히 인정하고 겉으로 드러내면 우리 가족들은 나와 절연할 걸요.”많은 여성들이 자기 자신의 욕구와 사회적인 기대 사이에서 자존감이 짓눌리는 경험을 한다. 그만큼 사회적인 현실이 녹록치 않고, 그 압박감 속에서 개개인의 마음은 상처받는다. 아마도 많은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감이 높은 것에는 차별적인 사회문화적인 조건도 한 몫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 심리치료를 해오며,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사회의 마이너리티로서 자존감이 취약해지기 쉽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찰의 결과이며, 집과 직장, 사회 일반에서 여성이 마주치는 전형적인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다.”_[퍼블리셔스 위클리]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렸으며, 자존감의 원리를 최초로 명확하게 규명한 학자다.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치료에 힘쓰고, 자존감의 중요성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렸다. 그는 건강한 자존감을 이루기 위한 여섯 가지 덕목과 실행 방식을 정립했는데, 이는 각각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수용하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주장하기, 목표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말과 행동의 일치)’다. 그의 깊이 있는 자존감 이해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가 보기에 자존감에 대한 일각의 오해는 심각하다. 자존감은 자기만 잘났다는 태도가 결코 아니며, 심지어 심리적인 평안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 그는 자존감의 핵심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용기 있게 욕구를 표현하는 것과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한 간결한 입문서이면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서다. 행복하기로 결심한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멘토링이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한 걸음씩만 내딛다보면 나 자신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저자인 너새니얼 브랜든은 생애의 대부분을 자존감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면서 모호했던 자존감 개념에 명확성을 부여한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이 책은 명망 있는 저자의 고전이 갖추어야 할 미덕을 고루 갖추고 있다. 기본 정의부터 명확하게 짚어준다.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지만 깊이 있고 우아하고 명료하며 따뜻하기도 하다.“자존감은 나라는 사람을 삶의 기본적인 도전에 대처할 능력이 있고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하는 자질이다.”이렇듯 자존감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이라든가, 자신감이 넘쳐서 이 세상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는 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개념이었다. 저자는 마치 교수님이 칠판에 적어주듯이 자존감을 이루는 여섯 가지 요소들을 차분히 설명한다.그러다가 바로 그다음부터는 마치 할아버지가 벽난로 앞에서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것만 같은 쉽고 정감 있고 실생활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상담 사례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수없이 보던 여성들이고 나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을 조금도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면서 서서히 해결점을 찾아간다. 그러면서도 욕심 내지 말고 아침에 일어나면 단 5퍼센트만 다르게 생각해보자고 당부하며 이렇게 한 걸음씩만 내딛다보면 나 자신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을 받았고 종종 떠올리게 되는 챕터는 자존감이 양심이나 도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부분이었다. 저자가 말한 대로 다른 자존감 저서나 자기계발서에서는 간과하는 가치이지만 나에게는 자존감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였다고 할 수 있다.세상과 타인과 나 자신을 크고 작게 속이고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무사히 빠져나가고(결국에는 밝혀지리라 생각하지만) 외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내면세계는 닮고 싶지도, 들여다보고 싶지도 않다. 또한 점점 더 화려하고 성공한 사람보다는 정직하고 양심 있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은은한 빛을 알아보게 된다.돌아보면 내가 작은 재능으로 빛을 보거나 삶의 조건에 만족하거나 부러움을 샀을 때가 아니라 나와의 사소한 약속을 지켰을 때, 해야 할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고, 내가 늘 소망해왔던,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너그러운 사람이 조금씩 되고 있다고 느꼈을 때, 그럴 때 나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책임감 있고 인격적인 사람이라고 느낄 때 자연스럽게 내 표정은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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