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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F1.4 절벽에 매달린 나의 밤으로 바라보니 함께 눕고 싶었다 | 수도꼭지 | 블랙박스 | 별들은 벌써 잠이 들었다 | 해시태그(#) | 프리허그 | 아무도 오지 않는다 | 나무 뒤에 숨어서 | 밥은 먹고 다니니 | 애도 일기 | 얼음: 예쁘고 차가운 꿈 | 눈을 뗄 수 없었지 | 이것은 시간의 주검이다 | 나를 부끄럽게 할 셈인가요 F2.0 추억은 무례하다 꿈의 기록 | 향 | 몸보다 마음이 먼저 예감했던 | 그마저 잘 안 되었다 | 비행의 이유 | 나의 유년 | 안면도安眠島 | 귀신도 도깨비도 없었다 | 개들의 묘지 | 고수의 칼맛 | 추억은 무례하다 | 눈을 살해하다 | 꿈속 거기 F3.5 다가가 이름을 부르자 그 별은 금세 졌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 너는 네가 오고 싶을 때 온다 | 저 위에 별 하나 박겠다 했지 | 숫눈에 새긴 기억 | 모두 길이었다 | 물 위의 만종 | 일방통행로 | 투명한 울음 | 너도 세입자 나도 세입자 | 가면 생각 | 스완네 집 쪽으로 | 생채기 F4.5 어젯밤 그 자리엔 아무도 없었지만 한 걸음이 물음이었고 | 그 밤을 나는 잊지 못하지 | 그늘의 저편 | 악몽 | 명치끝이 아프다 | 힘이 솟는다 | 감금된 생 | 친구 | 가위 | 너의 이름은 | 너는 공중을 잃었다 | 당신의 무늬 F5.6 네가 거기 있어서, 나도 거기 있었다 누가 버린 꽃 | 봄밤 소묘 | 아이는 개의 등을 만지며 | 곁 | 사진은 기억한다 | 바람의 일생 | 아저씨, 왜 우세요? | 부부유친 | 이 상상이 저물지 않는 한 | 우리를 다녀간 감에 대하여 | 석류 | 엄마, 나를 놓지 말아요 | 그 숲에 버리고 온 숨이 있다 F6.0 슬픔의 중력 좋은 포옹의 한 예 | 길고양이의 말 | 아직도 밤이 무서워요? | 개인적 설화 | 종이배 접기 | 삼십 년이 집에 돌아왔다 | 대출상담 | 사랑혐오에 반대함 | 조금 무서운 꿈을 꾸었을 뿐 | 태풍은 좋겠다 | 파업이 밥이다 | 집은 가장 먼 곳이었어 | 영목항 갈매기 | 세상에 믿을 건 자기뿐이라는 그를 | 당신의 잠 | 슬픔의 중력 | 생애 첫 눈을 맞은 개에게 F7.1 밝은 방 밝은 방 | 닭과 나 | 고래의 눈 | 분홍이 |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 별주부 유언 | The horse on the wall | 위안의 감각 | 착한 풍경 | 저녁의 이음표 | 하늘빛 허공에 눕다 | 누가 떨어뜨린 잉크 자국처럼 | 구렁이 | 중력 | 꽃길로 나아가소서 |
헤르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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