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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대학, 취업에 관한 신개념 지침서
이상민
책이있는마을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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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믿었던 대학에 발등을 찍히다
제1장 아버지, 내가 당신처럼 살기를 바라시나요?
당신은 불쌍한 아버지입니다 / 교육비, 출산율 저하의 주범 / 남다른 시각을 지녀야 남다른 자녀를 기를 수 있다 / Only One, Number One / 넘어져도 손 내밀지 않을 수 있는 용기 / 둥지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 / 도전, 도전, 도전!

제2장 대한민국, 대학민국
대학이란 어떤 곳인가? / 학벌에 목숨 걸다 / 정규학교는 간판용, 진짜 공부는 학교 밖에서 / 반값 등록금이 뭐기에 / 스펙 열풍에 피를 말리다 / 서울대 출신 실업자와 고졸 실업가 / 대학 학점, 기업은 왜 신뢰하지 않는가? / 대학, 100만 백수양성소 / 대학 강의, 도대체 뭘 배우란 말인가? / 지식의 변화격차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대학교수들 / 우물 안에 갇힌 대학생들 / 영어에 발목 잡힌 청춘 /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전공 / 대학 4년, 1460일 제대로 활용하기 / 대학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제3장 우리나라의 대학에게 바람
대학을 위한 오답노트 / 학문의 전당 VS. 직(職)이 아닌 업(業)의 경쟁력 향상 / 교수의 수준이 올라가면 대학의 수준도 높아진다 / 대학졸업장, 2억 6천만 원짜리 부도 수표 /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라 / 대학, 자만심을 버려라 / 대학은 미래의 지식을 찾는 힘을 길러 주는 곳 / 아직도 늦지 않았다

PART 2 새로운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성공법
제1장 Know myself,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나는 이상민이다 / 그대에게 묻는다 / 지금 한국의 2,30대에게 필요한 것은 / 어설픈 모범생보다는 창의적인 반항아가 돼라 / 공부의 목적 / 세상의 규칙? NO! 자신만의 규칙! / 선입관 VS. 유연한 사고 / 영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인생에는 명제가 있다 / 정답은 창조하는 것

제2장 달라야 달라진다
진짜 고민을 해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다 / 진짜지식을 쌓아라 / 늘 실패와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 긴 안목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 인간에 대한 애정 / 미래로의 회귀(Back to the future)! /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기에 기꺼이 던져야 한다 / Reader만이 Leader가 될 수 있다 / 블루오션 탐험을 즐겨라 / 닥치는 대로 배워라 / 지식의 빅뱅시대, 무식하게 덤벼라

제3장 대안은 있다!
이제는 취업이 아니라 창업이다 /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면 미래가 달라질까? / 시대와 자신을 합일하면 신화가 된다 /지구인을 넘어 우주인까지 감동시키겠다는 꿈/ 공부의 정의를 새롭게 하라 / 영혼이 자유로운 삶 / 불행이라는 벗 / Just do it!

제4장 당신을 반드시 리더로 만들어 줄 24가지 어드바이스

저자 소개 1

19년 차 전업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표작인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
19년 차 전업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표작인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 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 『일요서울』, 『유로저널』 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 뉴스초대석〉 등에 출연했다.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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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56391885

책 속으로

대학 학점을 왜 기업은 전혀 신뢰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학점이 순 엉터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대학생이 단순 암기로 학점을 따고, 시험이 끝나는 순간 그 지식을 거의 다 잊어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그런데 시대의 뒤떨어진 암기라니!
우리는 이제 대학에 크게 목맬 필요가 없다. 대학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대학 교수도 연구에 충실하지 않고 있고, 강의수준도 교수의 저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학점도 단순히 교수의 말을 누가 더 암기를 잘 하느냐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 학점, 기업은 왜 신뢰하지 않는가?」 中에서

취업을 하려면 거의 모든 곳에서 영어를 요구한다. 영어를 못 하면 취업은 없다. 그러나 영어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 얼마나 될까? 이것은 사대주의적 발상이며, 겉멋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 해야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영어는 거의 쓰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물론 영어를 많이 쓰는 기업이라면 영어성적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라면 영어성적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도 거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영어성적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성실성을 보려는 의도인지, 암기능력을 보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대학생들이 본질이 아닌 영어공부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에 발목 잡힌 청춘」 中에서

꿈에 ‘목숨’을 던져야 한다. 목숨을 가볍게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마치 장작불에 장작을 던지듯 ‘가볍게’ 목숨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목숨은 단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두 번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인생이기에 그래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 목숨을 단 하나뿐이라고 해서 가만히 붙들고만 있다면 인생의 큰일은 결코 이룰 수가 없다. 꿈을 좇다가 목숨을 잃는다고 해도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큰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죽음을 생각해 보자. 인간은 방안에서 가만히 누워서 죽으나, 전쟁터에서 총을 맞아 죽으나,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다가 죽으나 매한가지다. 결국 죽는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그렇다면 이왕 죽을 것 좀 멋지게 죽는 것도 아름답지 아니한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기에 기꺼이 던져야 한다」 中에서

블루오션으로의 도전은 리스크도 제법 크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이익도 크다. 남들이 가는 길을 가게 되면 대다수가 몰려가기 때문에 경쟁의 압력이 상당하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확률도 크고 경쟁에서 패배할 확률도 크다.
지금은 남들이 많이 가는 길은 일단은 무작정 피하고 보는 전략도 좋다. 주식투자를 하더라도 남들과 반대로 하지 않는가? 다수가 오른쪽으로 갈 때 나는 왼쪽으로 가는 역발상 전략은 지금의 시대에 매우 유용한 전략이다.
우리는 남들이 많이 가는 길의 위험성을 늘 기억해야 한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그 중에 똑똑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소 천 마리 있으면 왁대 있고 사람 천명 있으면 장군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는 곳으로 가면 똑똑한 사람과의 경쟁을 하게 될 것이고, 나는 패하게 될 확률이 높다. 경쟁은 최대한 피해야 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블루오션 탐험을 즐겨라」 中에서

출판사 리뷰

대학과 성공을 발칙하게 재해석한 고정관념 탈피 프로젝트!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교육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하지만 교육에 모든 것을 걸고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교육의 바짓단을 잡고 매달리는 사람들. 냉정한 교육 현실과 그것을 짝사랑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물겹다. 그들이 이렇게 많은 희생을 감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대학에 가기 위해서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학의 참모습은 어떠한가. 먹고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학생들에게 비싼 교과서를 손에 쥐어 주고 공자 왈, 맹자 왈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다. 대학에서 배운 이런 지식은 사회에 나가서 당장 써먹을 수도 없다. 결국 취직을 하기 위해서, 혹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고야 만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숱한, 이른바 ‘백만백수시대’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대학은 과연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일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반드시 가야만 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고등학교 경쟁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대학 경쟁력은 세계최하 수준인 지금, 교육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려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도로를 잘 뚫는 나라가 또 있을까? 네비게이션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2,3년 만에 방문한 지역에서 길을 헤매야 하는 이유도 우리나라의 도로건설기술이 유독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교육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일방통행 길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특히나 대학의 문제에 있어서는 유별날 정도다. 마치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그러나 누구도 쉽게 ‘그 길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발 눈을 들어 다른 세상을 봐라’라고 말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 책에는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고, ‘요것 봐라’ 싶을 정도로 발칙한 한 청년의 외침이 담겨 있다. 답답한 일방통행 길을 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저기 더 넓고 훤한 길이 있다’고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누군가의 손짓 하나에 가던 길을 바꾸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 배워야 해서 고달프고, 가르쳐야 해서 괴로운 자녀와 부모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지. 좁디좁은 일방통행 길에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서로 할퀴며 아까운 인생을 소비하고 있다면 분명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 행복한 입학식은 있어도 행복한 졸업식은 없다
곧 입학과 졸업 시즌이 다가온다. 그 형태는 다르지만 입학과 졸업 모두 그 이면에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찬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졸업식, 특히나 대학 졸업식에서는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보기가 어렵다. 열 살도 채 안 돼 시작한 십여 년 간의 공부를 끝맺는 날인데 왜 암담한 표정과 깊은 한숨으로 맞아야 하는 걸까. 학교라는 안전벨트를 풀고, 사회라는 정글에 내던져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져 오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사회에 내던져질 수 있는 사람은 처지가 나은 편이다. 취직도 하지 못한 채, 공무원준비나 취업준비를 하겠다고 다시 학교 도서관을 찾아야 하는 사람에 비하면.
이 얼마나 실속 없고 한심한 일인가. 한 사람이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드는 비용이 약 2억 6천만 원이라고 한다. 그 비싼 대학 졸업장을 들고 환하게 웃을 수 없다면 분명 어딘가 잘못된 것이다. 하다못해 2천 원짜리 김밥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데 2억 6천만 원짜리 대학졸업장이 포만감을 주기는커녕 더 허기지게 만든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스마트한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초고속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식 성공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장원급제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다. 대학을 나와야, 학벌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담배 피우는 호랑이와 함께 과거 속에 묻어야 한다.
최근 SNS를 떠도는 ‘서울대 졸업생이 입사 후 받는 충격’이라는 글만 봐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다.
‘①업무에 학점이 매겨지지 않는다 ②보스가 명문대 박사가 아닌데도 자기를 가르친다 ③거래처 담당자에게 학벌을 내세우는 게 소용이 없다 ④ 월급이 과외 아르바이트 때보다 적다 ⑤명문대 출신이 아닌 뛰어난 동료가 존재한다’
학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제대로 꼬집는 내용이다. 지금은 얼마나 배우고,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정주영이나 스티브 잡스, 서태지 등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잘’해서 될 일이 아니다. ‘무조건’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Number one'을 넘어 ’Only one'만이 살아남는 시대이므로.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어설픈 모범생보다는 창의적인 반항아가 돼라

스티브 잡스의 말 중에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돼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주어진 규칙에 따라 살아서는 성공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적절히 표현한 말이다. 틀에 박힌 인생을 사는 것은 스스로에게 무척 미안한 일이다. 본의 아니게 스스로를 창살 안에 갇힌 죄수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반항아, 부적응자, 괴짜가 되어라! 이 시대의 규칙에 깽판을 치면서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 더 이상 방관자의 삶을 살지 말자. 인생이라는 축제에서 구경꾼이 될 것이 아니라, 축제를 벌이고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따는 사람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페이스북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인생이라는 축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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