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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7
이무기 글그림
YOUNGCOM(영컴)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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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64. 사냥(1)················5
#65. 사냥(2)················29
#66. 사냥(3)················55
#67. 사냥(4)················83
#68. 사냥(5)···············107
#69. 사냥(6)···············123
#70. 터··················157
#71. 외인··················179
#72. 당산·················209
#73. 초래··················227
#74. 목격·················243
#75. 오명··················259
#76. 나들이················273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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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생이 장난 2010 12단 곡괭이 2010 인생이 장난2 2013 곱게 자란 자식 2014 SICAF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 수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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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6g | 145*200*20mm
ISBN13
9791167794444

출판사 리뷰

“우덜이 뭘 잘못힜냐고…”

1910년, 8월. 국권 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 강점 하의 식민 통치가 시작된 시기이다. 《곱게 자란 자식》은 그중에서도 민족 말살 통치가 시행된 1938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삼곡면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평범한 소녀 ‘간난이’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일제의 잔인함과 그 시절 그때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내용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들은 평범한 사람이다. 걸쭉한 사투리로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이들이 겪는 고난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다.

《곱게 자란 자식》 7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이 일제의 철저한 착취와 폭력 아래 목숨을 달리하거나,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웠던 시골 마을은 더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기만 하다.

《곱게 자란 자식》에 담긴 가슴 아픈, 그 어떤 이야기보다 서럽고 처절한 그 시간은 여전히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음을 깨닫는다.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천천히 읽으며, 과거 대한민국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많은 사람이 기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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