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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박스 세트
전9권
이무기 글그림
YOUNGCOM(영컴)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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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
10 9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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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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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생이 장난 2010 12단 곡괭이 2010 인생이 장난2 2013 곱게 자란 자식 2014 SICAF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 수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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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5*200*20mm
ISBN13
9791162790588

출판사 리뷰

“우덜이 뭘 잘못했냐고….”
평범한 소녀의 눈으로 본 피눈물 나는 역사의 재구성
우리의 자녀 세대가 꼭 읽어야 할 개념 웹툰!

다음웹툰에서 연재될 당시, 매회 댓글 창을 뜨겁게 달궜던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 수많은 독자에게 ‘인생 웹툰’, ‘개념 웹툰’으로 추천받은 [곱게 자란 자식]이 단행본 전권 박스 세트로 재단장을 했다. 총 아홉 권으로 출간된 [곱게 자란 자식]의 세트 패키지는 작품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간난이네 초가집을 중심의 일러스트로 구성했다. 간난이를 중심으로 형제들과 마지막까지 간난이와 함께했던 희순, 학춘 등이 모두 집으로 모여드는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에 안타까운 사람들로 남아 있는 간난이네 형제들과 마을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은 삼곡면이라는 시골에 사는 소녀, 간난이와 마을 사람들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상을 보여준 작품이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간난이와 마을 사람들을 중심으로 힘없는 민중이 일제의 강제 징용, 공출, 위안부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았다. 수많은 독자가 작품을 통해 끔찍한 역사를 겪었던 민족의 고통에 눈시울을 적시는 동시에 현시점에도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에 대한 울분을 느꼈다. 이토록 무겁고 중대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지만, 한 번 빠지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매력인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곱게 자란 자식]은 4부까지 연재될 정도로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졌다. 그러나 긴 이야기 속에서도 ‘실존 인물과 사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세하고 구체적인 정황, 상황 묘사와 탄탄한 구성이 일품인 작품이다. 또한, 걸쭉한 전라도 방언과 개성 강한 인물들과 토속적인 작화가 어우러져 작품 전반에 생동감이 넘쳐흐르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작품의 매력을 배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이무기 작가 특유의 해학적이고 재치 넘치는 대사이다. 작품 전반에 암울한 시대상이 그려지지만, 개그 컷들은 독자들의 긴장을 풀어줌과 동시에 시대의 비극과 대비되어 더욱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13년 8월, 연재를 시작하여 2018년 8월에 마지막 이야기를 끝낸 [곱게 자란 자식]. 연재 당시에 ‘역사 교과서 같은 웹툰’, ‘우리 자녀가 읽었으면 하는 웹툰’이라는 극찬을 받은 만큼 뛰어난 작품성과 주제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도 SNS상에서 회자하며, 일제강점기와 위안부 문제 관련하여 추천 작품으로 꼽고 있다.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곱게 자란 자식]에서 그 뛰어난 작품성과 저력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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