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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양장
현진오김삼현 그림
시공주니어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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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책소개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 보전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향인 제주도에서 우리 산과 들의 풀꽃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웠다. 백두대간 식물 탐사회 지도위원, 자연생태 정보센터 사무국장, 월간 <사람과 산>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작지만 대단한 씨앗》,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풀꽃 이야기》, 《풀과 나무 200가지》, 《식물 뿌리 깊은 내 친구야》, 《사계절 꽃산행》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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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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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에 있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을 그려 봐』, 『달님의 산책』, 『배고픈 꿈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궁궐, 경복궁에 가면』, 『작지만 대단한 씨앗』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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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10g | 218*278*8mm
ISBN13
978895278224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식물의 강한 생존 본능을 보여 주는 씨앗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식물을 연구하는 식물학자인 현진오 박사는 이 책에서 씨앗과 식물의 상관관계, 씨앗의 정의와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들도 동물들만큼 생존 본능이 강하다. 그 본능을 보여 주는 것이 씨앗이다. 싹이 틀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만 갖춰진다면 씨앗은 금세 싹을 틔우고 자란다. 이렇게 종족 보전을 위해 씨앗을 지키려는 식물들의 노력이 정말 놀랍다. 열매살로 보호하기도 하고, 열매를 먹은 동물들에 의해 멀리 이동하여 똥으로 나와 흙에 뿌려진다. 또 갓털이나 프로펠러 같은 날개가 달려 바람에 날아가거나 가시 등이 붙어 있어 사람 옷이나 동물의 몸에 달라붙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껍질이 터질 때 톡톡 튕겨 나가는 씨앗도 있다. 이렇듯 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씨앗은 온전한 식물로 자라나 씨앗을 맺고 또다시 멀리멀리 퍼져 나간다.
식물이 해를 거듭하면서 살아가는 지속적인 생존은 바로 씨앗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씨앗 안에는 어른 식물의 유전 물질과 영양분이 담겨 있다. 그래서 씨앗만 잘 지키면 언제라도 똑같은 식물을 키워 낼 수 있다. 이 책은 씨앗이 있기에 같은 종류의 식물들이 세대를 거치며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지구를 푸르게 하는 씨앗을 지키자!

“씨앗은 지구를 푸르게 하는 식물들의 원천입니다. 씨앗이 없다면 식물도 없고, 식물이 없으면 지구에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기물(에너지)과 산소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씨앗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구를 푸르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식물의 원천을 따지고 보면 씨앗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식물, 즉 풀과 나무가 씨앗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지구상의 식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이 사라져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씨앗이 사라지고, 식물들이 사라지면, 산소마저 줄어들어 지구는 황폐해지고 동물과 인간이 살기 힘든 곳이 될지도 모른다. 이렇듯 작은 씨앗은 모든 생명체의 중심과 맞닿아 있다.
이런 씨앗의 중요성 때문에 종자은행을 만들어 전 세계의 고유한 씨앗들을 보관해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시드볼트(Seed Vault)라는 시설을 만들어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식물들의 씨앗을 수집하고 있다. 낮은 온도에서 씨앗을 잠재우고 있다가 필요한 때에 꺼내어 싹을 틔워 식물의 멸종을 막는 것이다. 과일을 먹다가 뱉게 되는 씨앗, 숲에 놀러 갔다가 줍게 되는 열매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 안에 생기기를 바란다.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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