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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 걸어본다 15 도쿄
EPUB
고운기
난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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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재떨이

1.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도쿄에서 처음 산 것?1999년 9월
유자와…… 눈의 나라에서 사흘?2008년 1월
얼굴 그리고 목소리?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雪國』과 게이샤 마츠에

2.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국경의 긴 터널
저녁 풍경의 거울
밤의 밑바닥

3.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죽음의 유희?아쿠타가와와 박영근
아쿠타가와상
이중언어에 놓인 소설의 운명?2000년 9월, 작가 이회성과의 만남

4.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도쿄의 옆얼굴?2001년 9월
몇 가지 정치적인 문제?2001년 10월
기노쿠니야 서점?2012년 1월

5.
2016년 2월 1일 월요일
저 작은 데까지 규칙이?2001년 10월
나오미라는 근대?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痴人의 사랑』
미타부인회三田婦人會?2001년 5월
도쿄외국어대 조선어과?2001년 10월
사에구사 도시카쓰 선생
도이 기요타미 선생

6.
2016년 2월 2일 화요일
살아서 신사 죽어서 절?2001년 12월
마지막 사무라이 사이고 다카모리?2007년 4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아는 어린이들?2007년 10월
맙소사?2008년 10월
청경우독晴耕雨讀?2010년 8월

7.
2016년 2월 3일 수요일

EPILOGUE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高雲基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시힘』 동인을 만들어 활동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그동안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구름의 이동속도』, 『고비에서』 등 일곱 권의 개인 시집을 냈다. 한국 고전문학을 연구하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와 같은 고전연구서도 냈다. 현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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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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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1.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91188862146

출판사 리뷰

난다의 >걸어본다<15 도쿄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1999년 서른여덟의 나이에 도쿄로 유학을 떠났던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의 진짜배기 도쿄 이야기. 유학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자주 도쿄를 방문하면서 도쿄와 한국 사이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았던 그이기에 팽팽한 그 긴장감으로 말미암아 이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특히나 그는 2008년부터 근 10년 동안 매년 ‘설국문학기행’의 맨 앞자리에 서서 ‘설국의 안내자’로 도쿄 곳곳에 생생히 살아 있는 일본문학 속 그 현장을 눈으로 보고 발로 누벼왔다. 어찌 보면 일본 작가보다 더 깊숙이 일본문학에 뼈와 살을 파묻고 있는 그라 할 터, 눈으로 보이는 코스를 따라 문학의 페이지가 함께 열리는 진귀한 경험 속에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도쿄 이야기이며 지금부터 우리가 알아나갈 도쿄 이야기가 되어줄 거라 감히 자부하는 바이다. 도쿄를 걸어온 그 걸음걸음을 ‘산보’라 칭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보폭과 그에 따른 설명은 가벼우나 결코 만만찮은 발자취로 이 과정을 기억하게 되는 건 아마도 고전 중에서도 특히 문학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감추지 않는 그의 겸손한 ‘태도’에 기인하기도 할 것이다. 묵묵히 뒤따른다는 것, 설명할 수 없는 세상사의 두려움 뒤를 졸졸 따르는 그 마음에 언제나 15도 정도 고개를 수그린 것 같은 그. 지금껏 당신은 어떤 코스로 도쿄를 다녀오셨는가. 고운기 교수가 안내하는 대로 눈에 묻힌 도쿄 곳곳에서 이야기로 넘쳐나는 문학을 들여다보고 올 수 있다면 배움 있는 추억으로 두고두고 벅차리라. 하물며 눈이 쏟아지는 이 겨울에 설국의 도쿄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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