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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參考書目 제17편 論誠信 성실과 신의를 논하다 / 13 제18편 論儉約 儉約을 논하다 / 28 제19편 論謙讓 謙讓을 논하다 / 46 제20편 論仁惻 惻隱之心을 논하다 / 55 제21편 愼所好 좋아하는 것을 삼가다 / 63 제22편 愼言語 말을 삼가다 / 73 제23편 杜讒邪 간사한 자의 참소를 끊다 / 83 제24편 論悔過 회개를 논하다 / 99 제25편 論奢縱 사치한 행실을 논하다 / 106 제26편 論貪鄙 탐욕을 논하다 / 116 제27편 崇儒學 儒學을 존숭하다 / 128 제28편 論文史 文學과 歷史를 논하다 / 149 제29편 論禮樂 禮樂을 논하다 / 161 제30편 論務農 농업에 힘쓸 것을 논하다 / 202 제31편 論刑法 刑法을 논하다 / 211 제32편 論赦令 赦免令을 논하다 / 249 제33편 論貢賦 貢賦를 논하다 / 259 제34편 辯興亡 興亡을 변론하다 / 270 제35편 議征伐 征伐을 논의하다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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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貞觀政要集論≫의 최초 완역
≪역주 정관정요집론3≫는 조선朝鮮시대 영조대英祖代 활자본(戊申字本)을 저본으로 하여 그 안에 수록된 과직戈直(元)의 집론集論까지 모두 번역한 것이다. 기존에 번역된 ≪정관정요≫가 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나온 번역본을 바탕으로 중역重譯된 것이 많고, 또한 한중일韓中日 어느 나라도 주석과 논평까지 모두 번역하지는 못하였다. ≪역주 정관정요집론≫은 원문의 문장구조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의에 맞게 번역하였으며, 집론集論을 번역하여 전통시대 ≪정관정요≫에 대한 논평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의 연구 성과를 역주에 반영하여 기존의 ≪정관정요≫의 연구를 종합하였다. 또한 동양과 한국 고전 번역에 평생을 종사하시고 문자학에 조예가 깊은 이충구 선생이 중심으로 소장학자과 함께 협동연구번역을 하여 보다 번역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기존의 정치, 경영의 교양서로만 읽혔던 ≪정관정요≫와 다른, 보다 새롭고 전문적인 ≪정관정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역주 정관정요집론≫은 모두 4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