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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임동창 - 달하 : 39인조 챔버오케스트라 협연 실황 앨범
1300년의 사랑 이야기 2 SACD Hybrid
임동창 연주
원서
Dal-ha
가격
21,400
19 1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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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수제천 6:20
  • 02 아주 먼 곳으로부터 7:08
  • 03 설레임 4:53
  • 04 반짝이는 슬픔 2:31
  • 05 설기(만화 '짜장면'에서) 3:14
  • 06 4월의 신부 5:25
  • 07 효재의 꿈 7:01
  • 08 달하 3:40

아티스트 소개 1

연주임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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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창 (피아노)

풍류 피아니스트. 신명의 소리를 만드는 천재 작곡가. '전통음악의 DNA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자'는 케이클래식K-Classic의 대표주자. 감성적인 대중취향의 소품음악부터 협주곡과 격조 높은 가곡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클래식과 국악에 두루 정통한 놀라운 음악성과 전대미문의 파워풀한 피아노 연주, 수도승 같은 영적 존재감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세속적인 성공을 향해 손만 뻗으면 되는 바로 그때, 모든 활동을 접고 돌연 사라졌다. ‘오롯한 내 음악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평생의 화두를 풀
풍류 피아니스트. 신명의 소리를 만드는 천재 작곡가. '전통음악의 DNA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자'는 케이클래식K-Classic의 대표주자. 감성적인 대중취향의 소품음악부터 협주곡과 격조 높은 가곡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클래식과 국악에 두루 정통한 놀라운 음악성과 전대미문의 파워풀한 피아노 연주, 수도승 같은 영적 존재감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세속적인 성공을 향해 손만 뻗으면 되는 바로 그때, 모든 활동을 접고 돌연 사라졌다. ‘오롯한 내 음악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평생의 화두를 풀기 위해서였다.

2010년 누구든지 내면의 음악을 꺼낼 수 있게 하는 자유의 음악, ‘허튼가락’이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발표한 이후, 평생을 열심히 공부한 끝에 찾은 답을 ‘풍류’로 이름 붙였다. 풍류는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풀어져 흐르듯 살라’는 삶의 원리이며 임동창이 사람들과 나누고픈 음악과 교육과 삶의 지향점이다. 2012년, 피아노를 국악기로 만든 '임동창 피앗고'를 내놓아 평단과 대중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입체적인 강렬한 사운드의 피앗고로 한국인의 진면목을 보여줄 멋진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전북 완주군에 풍류학교를 열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풍류성을 되찾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앨범으로는 《영산회상》(2010) 《경풍년?/염양춘/수룡음》(2010) 《수제천》(2010) 《1300년의 사랑이야기1?정읍사》(2012) 《1300년의 사랑이야기2-달하》(2012) 《우리 풀꽃 이야기》(2012)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임동창풍류 『마음의 거울』 『사랑의 거울』 『거울 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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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01월 18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제작사 리뷰

음악애호가들이 말하는 '피아노로 듣고 싶은 가장 이상적인 소리'를 만드는, 테크닉에 관해서든 음악성에 관해서든 언제나 상상 이상의 피아니즘을 보여주는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 그의 39인조 챔버오케스트라 협연 실황 앨범'1300년의 사랑이야기-?하'가 현재 가장 뛰어난 고음질의 음악포맷이라고 평가받는 SACD (Super Audio Compact Disk: 녹음 주파수 범위와 다이내믹레인지를 확장, 기존의 CD보다 훨씬 선명하고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하는 방식)로 1월 18일 발매된다. 작년 7월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던 동명의 공연을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녹음상을 수상하고 이번 제54회 그래미에서 또 한 번 노미네이트 된 레코딩 엔지니어 황병준이 녹음, 최고의 음악을 최고의 음질로 선사한다.

국악의 흥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었던 임동창의 기존 음악들에 비해 다소 클래시컬하고 서정적인 창작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클래식 매니아뿐 아니라 일반인이 듣기에도 편안하고 아름답다. 역시 작품 전체의 뿌리는 우리 전통음악의 백미 '수제천'. 12여 년 전, 임동창은 세계의 음악 전문가들이 '천상의 소리' 라는 찬사를 보낸 이 '수제천'을 모티브로 하여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1년2개월 동안 작곡에 몰두하였고 500페이지짜리 작품집 '작곡일기-1300년의 사랑이야기'를 완성했다. 이번 앨범은 이 작품곡집의 일부인 '수제천''아주 먼 곳으로부터''설레임''반짝이는 슬픔''설기''4월의 신부''효재의 꿈''?하'등을 수록하고 있다.

모티브가 된'수제천'은 사실, 행상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의 사랑노래인 '정읍사'를 원형으로 하는데, 곡을 쓰던 시기에 임동창이 몰두한 화두였던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맞물려 '사랑'이 전 작품을 아우르는 테마가 되었다. 아득하고 설레고 반짝이는 사랑, 슬프고 애잔하지만 소망을 잃지 않는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아내에 대한 사랑, 기도 자체인 사랑.....유려하고 풍성한 현악의 하모니, 꿈결 같은 피아노 소리 안에서 다양한 빛깔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SACD를 전용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다면 연주자들이 내 주위에 빙 둘러서서 연주하는 것 같은 왕 같은 호사를 누릴 수 있겠지만, 일반 CD플레이어로 재생할 때도 더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다. 5개 이상의 스피커로 재생하면 그야말로 '폭풍감동'일듯. 미국 사운드미러사에서 오쏘링(Authoring:마스터링판을 만드는 작업)한 후, 오스트리아 SonyDADC에서 제작하여 더욱더 음질에 만전을 기했다고 하니, '1300년의 사랑이야기-?하'SACD 한 장으로 지친 나의 몸과 마음으로 하여금 '최고의 음악, 최고의 음질'이라는 호사를 누리게 해주고 한 해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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