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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1
제국주의의 등장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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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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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1교시 제국주의 열강들이 세계를 주름잡다
아프리카의 심장부 콩고 분지의 세 나라
유럽 열강들이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다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앞세워 인도를 집어삼키다
열강들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들을 식민지로 만들다
유럽 열강이 아프리카를 갈라먹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북방의 거인 러시아와 대립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아프리카를 고향으로 여긴 탐험가 리빙스턴
레오폴 2세가 만든 생지옥 콩고

2교시 이슬람 세계의 위기와 개혁 운동
중앙아시아의 눈물, 아프가니스탄
조금씩 흔들리는 오스만 제국
화려했던 오스만 제국의 튤립 시대
유럽 열강이 침략을 본격적으로 침략하다
벼랑 끝에 선 제국, 예니체리를 몰아내고 개혁에 나서다
이집트가 영국의 보호국이 되다
서아시아의 강국 페르시아가 몰락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쿠란》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자! 와하브 운동과 이슬람 원리주의
오스만 제국의 베르사유 궁전 돌마바흐체 궁전

3교시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탄생하다
중국의 아픈 역사 조계지의 오늘날
영국 동인도 회사의 아편으로 청나라가 휘청거리다
영국이 청나라와 아편 전쟁을 벌이다
태평천국 운동으로 청나라가 혼란에 빠지다
개혁이 잇따라 실패하다
의화단 운동으로 더욱 흔들리는 청나라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세워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현대 중국의 아버지 쑨원
무술의 달인 황페이홍

4교시 메이지 유신이 성공하고 일본이 열강으로 떠오르다
일본의 관문 서남부 지역에 가다
에도 막부가 쇄국 정책을 포기하다
무사들이 천황을 앞세워 막부를 무너트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서양식으로 바꿔라!
조선을 침략하고 청나라에게 승리를 거두다
일본이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열강으로 떠오르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막부를 지키는 무사들 신센구미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일본 기업들

저자 소개

글 : 차윤석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중세문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3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번역 독어권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중세와 관련된 번역과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 김선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웹진 「거울」등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여 국어, 사회,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낯선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 박병익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역사책의 필요성을 느껴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에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의 나열이 아닌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지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글 : 김선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회사에서 콘텐츠 매니저,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구성 : 장유영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에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 시험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림 : 이우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으며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카프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도 : 김경진
'매핑'이란 지도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린이, 청소년 책에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중학교 교과서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참여한 책으로는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설명삽화 : 박기종
단국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나와 지금은 아이들의 신나는 책 읽기를 위해 어린이 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간된 책으로는 《늦둥이 이른둥이》, 《말 잘 듣는 약》,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 대소동》, 《과학 탐정 브라운》, 《북극 곰의 내일》 등이 있습니다.
자문 및 감수 : 최재인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서양여성들 근대를 달리다》, 《여성의 삶과 문화》,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 《동서양 역사 속의 다문화적 전개양상》 등이 있고,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유럽의 자본주의》, 《세계사 공부의 기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기획자문 : 세계로
1991년부터 역사 전공자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기획에 참여했고, 지은 책으로는 역사 동화 ‘이선비’ 시리즈가 있습니다.
구성 : 정지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문화예술, 교육 분야 기관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다채로운 시각자료로 구성된 역사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문 및 감수 : 강영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아시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환경정치에 대한 연구: 열대림을 중심으로』, 〈수까르노와 이승만: 제2차 세계 대전 후 건국 지도자 비교〉, 〈인도네시아 서 파푸아 특별자치제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자문 및 감수 : 김광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스-웨스트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와힐리어 연구》, 《에티오피아 악숨 문명》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7인 7색 아프리카》, 《남아프리카사》 등이 있으며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자문 및 감수 : 박상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과정 수료를, 프랑스 국립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중국혁명과 비밀결사》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 전시기(戰時期)에 대한 조명》 등이 있습니다. 《중국현대사 - 공산당, 국가, 사회의 격동》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자문 및 감수 : 박수철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를, 일본 교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다·도요토미 정권의 사사지배와 천황》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아틀라스 일본사》,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일본사의 변혁기를 본다》 등이 있습니다.

자문 및 감수 : 이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앙카라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6 -17세기 오스만 황실 여성의 사회적 위상과 공적 역할- 오스만 황태후의 역할을 중심으로와 ‘다종교·다민족·다문화’적인 오스만 제국의 통치전략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자문 및 감수 : 이지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도 델리대학교, 네루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탈서구중심주의는 가능한가》가 있으며 〈인도 식민지 시기와 국가형성기 하층카스트 엘리트의 저항 담론 형성과 역사인식〉, 〈반서구중심주의에서 원리주의까지〉 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77g | 195*257*19mm
ISBN13
97889643599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런데 재밌는 사실이 있어. 사실 제국주의 시대 유럽 열강이 식민지를 건설해서 얻은 이득은 생각만큼 크지 않았단다.”
“그건 또 무슨 말씀이세요?”
뜻밖의 이야기에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단 자원이 많은 나라를 정복해 식민지로 삼는다 해도, 막상 그 자원을 개발해서 안정적으로 이용하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해. 현지에서 일할 사람을 고용하고, 철도를 놓고, 군대를 파견해서 주둔시키고…… 전부 돈 들어가는 일이지. 게다가 혹시 식민지에서 큰 전쟁이라도 터지면 전쟁 비용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도 자주 발생했어.”
“에이, 그럼 왜 그렇게 다들 열심히 식민지를 건설한 건데요?”
“식민지 개척을 일종의 국가 간 자존심 싸움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야. 특히 1800년대 초반 들어 유럽에서 민족주의가 성장하고 국민 국가가 건설되자 각국 국민 사이에서는 자존심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 그러니까 자기 민족과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식민지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단다. 식민지가 실제로 이득이 되는지는 나중 문제였지.”

- 11권 24~25쪽

“영국군이 톈진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황제와 청나라 조정은 간담이 서늘해졌어. 그래서 재빨리 임칙서를 파면하고 몰수한 아편의 값을 물어 주겠다며 슬슬 영국을 구슬렀지.”
“잠깐만요, 잘 싸우고 있던 임칙서는 왜 파면해요?”
“청나라 조정에서 다른 관리들이 전쟁 책임을 임칙서에게 모조리 덮어씌웠거든. 지나치게 영국을 몰아붙여서 일을 키웠다는 거지. 영국도 그동안 임칙서를 비난하고 아편값 배상을 요구해 왔으니, 임칙서를 파면하면 협상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거야.”
“어휴, 그래서 영국군이 돌아갔어요?”
“일단 싸움을 멈추고 청나라와 협상을 시작했지. 영국은 배상금과 함께 광저우 인근의 홍콩을 넘겨 달라고 요구했어. 청나라는 배상금이야 줄 수 있지만 땅을 떼어 달라는 요구는 너무 지나치다며 거절했단다. 이에 영국은 다시 공격에 나섰어. 광저우는 물론, 상하이와 난징을 공격해 닥치는 대로 약탈과 방화를 저질렀지. 결국 청나라는 영국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항복을 선언했단다.”
“휴, 청나라가 영국에 아주 박살이 났네요.”
나선애가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 11권 150~151쪽

“일본 사람들의 불만이 뭔지는 알겠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예 나라를 뺏길 신세가 된 거잖아요.”
장하다가 볼멘소리로 말했다.
“그야 그렇지. 일본은 이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한반도를 식민지로 만들 수 있었어. 미국도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는 것을 인정했고, 영국도 일본과 다시 동맹을 맺어서 지원을 계속해 나갔거든. 러일 전쟁이 끝난 지 5년 뒤인 1910년에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로 합병하며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단다.”
“한국사 수업에서도 그랬지만 이 부분은 언제 들어도 답답하고 슬퍼요.”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지. 그런데 뜻밖에도 아시아의 지식인들은 러일 전쟁을 통해 희망을 얻기도 했단다.”
“네? 희망이라고요?”
아이들이 일제히 인상을 찌푸렸다.
“1900년대 초 아시아의 모든 국가는 서양 열강의 침략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어. 그런데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기 힘으로 산업화와 개혁에 성공하고, 심지어 러시아 같은 강대국과 전쟁을 벌여 승리를 거두기까지 한 거야. 그래서 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일본을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 11권 238~239쪽

--- 본문 중에서

줄거리

11권 제국주의의 등장

제국주의의 열풍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알아봅니다.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열강들이 세계를 식민지로 삼는 과정과, 그 영향으로 이슬람 세계와 중국의 청나라가 몰락하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일본이 산업화에 성공해 새로운 열강으로 도약하는 과정도 알아봅니다.

**11, 12권을 하나로 묶은 통합본 10권이 특별 한정판으로 동시 판매중입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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